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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27일 월요일

섹스에 대한 지나친 집착,섹스중독(?)

섹스에 대한 지나친 집착

‘섹스중독증’이란 섹스를 통해 불안과 스트레스를 해소하려는 것으로, 성충동을 참지 못해 강박적으로 섹스에 매달리는 증상을 말한다. 알코올, 도박, 마약, 인터넷, 사이버섹스 등의 중독과 마찬가지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갑자기 중단하면 금단 증상이 나타난다.

섹스중독증은 1983년 미국의 정신과 의사 패트릭 캐론스가 ‘어둠 밖으로’란 책에서 처음 선보인 용어로, ‘성욕과잉증’ ‘님포마니아(nymphomania)’ 등으로 불린다.

서울성의학클리닉의 한 관계자는 “맺어질 수 없는 파트너에게 계속 매달리는 타입, 강박적으로 자위에 몰입하는 타입, 동시에 여러 사람들과 성관계를 맺는 타입 등 다양하다”며 “일반적으로 성인의 약 5%를 섹스중독증 환자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특히 사회적으로 지위가 높거나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상류층이 섹스중독에 빠질 위험이 높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스트레스가 많고 원조교제나 성인사이트 등 성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우리나라도 섹스중독자들이 많을 것으로 보고 있다.
 

<섹스중독증의 주부 사례>

스트레스 풀기 위해 과도한 자위행위

결혼 7년차인 주부입니다. ‘과도한 자위행위’를 하고 있는데 괜찮을까요? 회사원인 남편은 일 핑계로 매일 늦고… 어쩌다 잠자리를 요구해도 피곤하다며 응해주지 않았어요. 한달에 두 번 꼴로 하던 섹스도 어느덧 3달에 한번. 그것도 애원 애원해서 말입니다. 그러다 보니 나 자신도 요구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어느 순간 아이 둘을 키우면서 집안일까지 해내느라 섹스가 귀찮아졌어요.

게다가 몸무게가 불어나면서 섹스하는 것이 부담스럽고 때로 창피해서요. 그러다 보니 성적 욕구불만이 쌓이게 되고, 모든 일들이 시들해졌어요. 살림을 하기도 싫고, 아이들 돌보는 일도 지겨워졌어요. 그래서 이래선 안 되겠다는 생각에 혼자서라도 성적 욕구를 해결할 수 있는 자위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남편 몰래 하는 자위행위가 굉장히 좋았어요. 가끔 성인사이트도 들어가고. 스트레스를 받거나 일이 많은 날이면 자위 횟수도 더 늘어납니다. 매일 자위를 하고 그것도 평균 2회씩. 다른 것은 절제를 잘하는 편인데 유독 자위행위만큼은 자제를 못하겠습니다. 그런 나 자신이 정말 싫어요.(A씨·34·주부)

흔히 섹스중독의 70%가 남성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여성이라고 예외는 아니다. 주부 A씨는 강박적으로 자위에 매달려 상담을 받았다.

A씨는 “처음에는 요구해도 받아주지 않으니까 못했고, 나중에는 서툴기만 한 남편과의 잠자리는 귀찮기만 하다”며 “처음에는 섹스 대신 자위를 하는 수준이었는데 최근에는 이틀에 한 번, 심지어 하루에 몇 번씩 할 때도 있다”고 말했다.
 
 


<자위중독증에 대한 치료법>

A씨는 집안 일과 자녀 육아문제로 심하게 스트레스를 받았다. 때문인지 자위를 하지 않으면 초조해지는 증세를 보였다.
A씨는 “어디 몰래 들어가서 편하게 자위할 곳이 없을까만 자꾸 생각난다”며 “너무 수치스럽고 죄책감까지 든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불안이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과도하게 섹스에 집착하는 것이 가장 대표적인 섹스중독증의 사례라고 말한다.

A씨의 경우는 남편의 역할이 중요하다.
잠자리를 할 때 최대한 아내를 편안하게 해주면서 천천히 리드, 전희에 시간을 많이 투자하는 게 좋을 것 같다.


<우울증·조울증으로 인해 섹스에 집착>

“신혼 초부터 남편은 밤마다 잠을 재우지 않았어요. 적게는 3∼4회, 많게는 5∼6회까지 섹스를 요구했습니다. 눈을 마주칠 때마다 섹스를 원했고, 심지어 집에 있을 때는 옷을 벗고 있으라고 했어요. 한 달 반 동안 이런 생활이 계속되다보니 병원 신세까지 졌어요. 하지만 남편의 요구는 멈추지 않더군요.”

참다 못한 주부 B씨(34)는 남편(40)을 상대로 혼인취소 소송을 제기했다.

재판부는 “부부생활을 계속할 수 없는 중대한 사유가 있으므로 혼인 취소사유에 해당한다”며 남편에게 위자료를 지급하도록 판결했다.


좋은 음식도 너무 많이 먹으면 독이 된다고...
칭찬도 너무하면 잔소리 같다고...
좋다고 자신의 정신 건강까지 헤치면서 하지는 마십시오!!

 
 

2011년 10월 11일 화요일

애무도 맛깔스럽게 <凹凸정보>

음식을 깨작깨작 먹으면 보는 이들에게 '복없이 먹는다'며  한소리씩 듣는다. 그리고 음식을 준비한 사람은 음식이 맛 없어서 그러는 줄 알고 괜히 기분 상하게 된다. 이렇듯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 해도 먹는 사람이 맛없게 먹으면 주위의 사람과 음식을 제공하는 사람 모두를 김빠지게 만든다.




여성의 음부를 애무할 때 역시 마찬가지다. 깨작깨작, 성의 없이 애무를 하면 여성은 ‘내 음부가 마음에 안 드나?’ ‘혹시 이상한 냄새라도?’ 등 자괴감에 빠지게 된다.

그렇다면 언제 남자들은 여성의 음부를 ‘맛없게’ 애무할까. 피곤하지만 억지로라도 섹스를 해야 하는 상황을 첫번째로 꼽을 수 있다.

회사 일에 시달려 지친 육신을 이끌고 간신히 집에 왔는데 느닷없이 맞이하는 아내의 섹스어필. 오늘 밤, 뼈가 으스러지도록 섹스를 해보자는식의 직접적 요구 혹은, 은근한 스킨쉽을 하면서 섹스를 하고싶어 할 때는 한 여자의 남자로서, 남편으로서, 가장으로서 이를 차마 마다하지 못하게 되는 것. 마음에도 없는 섹스는 성의 없는 애무로 이어지고 차라리 안하니만 못한 섹스를 맞이하게 된다.
흔히들 말하는 의무방어전이겠지만..이왕하는거 즐겁게 하라...


두 번째로는 정말 냄새가 나는 경우. 정말 숨쉬기가 곤란할 정도의 악취가 난다면 아예 입을 가져다 댈 엄두도 나지 않겠지만, 그럭저럭 버틸만한 수준이라면 예의상이라도 음부 애무를 하게 된다. 하지만 스물스물 지속적으로 올라오는 냄새는 애무를 찜찜하게 만들어 성의 없는 깨작깨작 애무를 하게끔 만들게 된다.
(여성도 자신의 분비물에서 냄새가 나는지 안나는지 속옷을 갈아입을때마다 알 것이다.
냉증이 심하다면 필히 산부인과에 가시길 바란다. 약 처방 받아 먹으면 금방 낫는다.
또한 비누로 씻지 말고 전용세정제나 맹물로 씻기를 바란다.비누는 더 심해지게 만들 수 있답니다 ^^)


그렇다면 어떤 애무가 맛있는 애무일까. 돌쇠가 머슴 밥 퍼먹듯이 한 바가지씩 입에 쓸어 담는 것처럼 보기에도 시원하게 빨아주는 것이야 말로 최고의 서비스라 말할 수 있다. 별다른 테크닉을 요하지도 않는다. 그저 게걸스럽다고 느껴질 정도로 애무하는 것이 누가 봐도 정말 ‘맛있게’ 애무한다고 생각할 것이다.




음식은 혼자 먹는 것이 아니다. 같이 먹는 사람, 음식을 만든 사람의 기분까지 배려해야 한다. 섹스 역시 마찬가지. 비록 하기 싫은 애무라 할 지라도 애무를 받는 상대의 마음을 해아리고 기분이 깨지지 않게끔 해줘야만이 진정한 섹스 멋쟁이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