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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6일 화요일

‘비비고 핥고 빨고’ 남성들의 ‘섹스 판타지’




성인 남성들의 ‘섹스 판타지’를 충족 시켜주는 포르노는 성기 중심의 섹스를 기본적인 골자로 삼고 있다. 그래서인지 포르노를 보면 남자가 여자의 질을 긴 혀로 마구 헤집는 장면이 종종 나온다. 게다가 포르노 속 남자들은 여성의 음핵을 혀로 애무한 뒤, 성기가 해야 할 일(?)을 대신 하기도 한다.

사람들은 이 같은 행위를 흔히 오랄 또는 전문용어로 ‘컨닐링구스’라 한다. 컨닐링구스는 여성이 남성의 성기를 애무하는 ‘펠라치오’와 같은 맥락이다. 또한 컨닐링구스는 여성의 성기를 공략하는 행위이기 때문에 섹스시 쾌감을 극대화 시켜주는 비법이라 볼 수 있다.

최근 이러한 컨닐링구스의 공략법이 한 성인 커뮤니티에 기재돼 호기심을 유발시킨다. 글을 올린 주인공은 ‘여성 성기 공략하기’란 제목이 달린 글을 통해 컨닐링구스의 비법을 비교적 상세하게 설명했다. 그는 글 초반에 ‘그동안 ‘못난 남자’란 오명을 뒤집어 썼던 분들은 이제 그 굴레에서 해방될 수 있다’고 덧붙여 더욱 기대감을 자아냈다.





‘비비고 핥고 빨고’ 다양한 기술 구사

커뮤니티에 글에 기재된 글에 따르면, 여성은 음핵만 집중적으로 공격(?)하면 자극이 너무 강해 오히려 불쾌감을 가진다. 때로는 여성이 남성의 공격을 감당치 못해 파트너를 밀어낼 수도 있다. 우선은 천천히 소음순이나 질 기부의 민감한 곳과 회음을 골고루 애무해서 느낌을 살려야 한다. 그러면 퍼져 있던 야릇한 느낌이 음핵으로 모여지면서 서서히 쾌감으로 전환된다.
이어 음핵을 애무할 때는 비비고 핥고 빠는 등 복합적인 기술을 잘 사용하는 것이 핵심. 이때 조심해야 할 것은 단번에 오르가슴을 느끼게 해주겠다는 욕심에 음핵을 너무 과도하게 압박하거나 강한 자극을 주면 안 된다. 최대한 가볍고 지속적이며 규칙적으로 자극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
여성의 흥분도가 슬슬 상승되면 그때부터 컨닐링구스의 다양한 방법을 효과적으로 구사해 보자. 혓바닥을 이용해서 음핵의 아래에서 위로 쓸어 올리거나, 혀의 아래 부분을 이용해서 위에서 아래로 쓸어 내리는 방법 등의 기술이 있다. 영어로 알파벳을 쓰듯 혀의 움직임을 바꿔 주는 것도 괜찮다. 그리고 가끔씩 입술로 음핵을 살짝 물어주거나 입안으로 흡입해서 우물거리는 것도 쾌감을 높이는 노하우다.





컨닐링구스의 진정한 고수란?
또한 혀로 음핵을 애무하다보면 여성의 흥분이 고조되면서 질에서 소리가 나는 경우가 있다. 이 땐 여성의 질이 팽창을 하는 것이다. 이럴 경우 혀로 음핵을 애무하면서 질 입구에 턱을 대 막아주면 소리가 나지 않게 된다. 이 같은 조치를 취하면 팽창하는 압력이 밖으로 빠져 나오지 못하고 안으로 퍼져나간다. 그러면 쾌감이 하나의 파장을 일으켜 온몸으로 퍼져나가는 느낌을 가지게 된다.

사실 컨닐링구스를 잘 하는 방법은 여성이 빨리 오르가슴에 도달하도록 만드는 것이 아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컨닐링구스의 궁극적인 목적은 오르가슴 직전의 짜릿한 상태로 얼마나 머물게 하느냐이다. 때문에 오르가슴에 빨리 도달하게 하는 것은 오히려 컨닐링구스를 잘 못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오르가즘에 빨리 오르게 하지 말고 애를 태워 삽입을 요구하게 하자.

그동안 이런 구강성교를 주제한 제품이 없었는데...그녀 없이도 펠라치오를 느낄 수 있는
아주 아주 획기적인 상품이 나왔다...바로 킨제이 헵스!!
여러나라로 수출 중이며 제품 물량이 딸리는 상태입니다.
언능 언능 득템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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