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ad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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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4일 수요일

제주 러브랜드 방문기 2탄-성에 대한 발칙한 상상



2층에 올라오니 여기저기서 킥킥하는 웃음소리가 나네요..
뭐 재밌는거라도 있나?




헉!! 무건빌라에서 집집마다 일어나는 일들??
옆집 부부는 목욕을 하고 ^^




그 옆집에서는 출근길?퇴근길? 입맞춤?을 하고...




아랫집 신혼부부는 저녁 다 먹고 설거지하다 운동을 하네여....
아주 훈훈한 빌라네여....ㅋㅋㅋ 자두몰에서 구입 좀...굽신~~~




마님이 정사를 즐기는 동안 마당 뒷켠에서 훔쳐보는 삼월이!!




목욕하는 처자들을 훔쳐보는 남정네...어엇...한놈이 양성인이군요...어디다 손을 넣은거야?
숨은그림찾기? 숨은재미찾기? 아래에 개구리들이 못된짓을 하고 있군여...ㅋㅋㅋㅋ




남학생들은 정말 짖궂군요...선생님 팬티가 그리도 궁금할까요?




발기중...ㅋㅋㅋㅋ




우와 정말 추억의 전경이네요...초등학교때까지 저런 난로 였다가 중학교 들어가면서 전기난로로 바꼈는데...




삑사리 나서 튀어나간 공을 주으면서 옆에서 당구치는 아가씨 치마 속을 훔쳐보는 남자!




단칸방에서 4남매를 둔 부부가 자식들 눈치보며 일을 치루네요
첫째딸은 이미 다 알고 있어서 듣기 싫어 귀를 막았고 철부지 동생들은 자느라 바쁘네요
미싱....할머니네 집에서 얼핏 그 옛날에 본거 같은데....




결혼한 부부 피로연 인가봐요...
신랑 친구들이 야시런 게임을 시켰네여...ㅋㅋㅋ
바나나 먹기?
뒷편 포스터에 있는 깨알같은 재미....
바람피고 사라지다. 카사불알카...ㅋㅋㅋㅋ 어느 하나 놓칠수 없는 재미에요




손 안대고 입으로만 먹어야 하는 바나나인가봐요....ㅋㅋㅋ




여기는 무슨 여관같군여...남자셋이 술 마시며 고스톱 치다 옆방 소리에 귀를 기울이네여...
도대체 무슨 소리가 나길래 엿듣는거여?




총각들 가슴에 불을 확 땡겨부렸네여...
남녀가 사랑을 나누고 있어요...




이건 뭥미?? 사랑과 영혼 패러디인가요?
같이 만드는 딜도 재밌겠어염...ㅋㅋㅋ




이뤄질 수 없는 사랑이군요?
둘다 인어지만 상하가...비극적이에요 크흑...ㅜㅜ
만약에 인어가 다리가 지느러미가 아니구 상반신이 고기였다면 어땠을까요?
인어공주란 동화가 탄생되었을까요? -.,-




청량리 588. 미아리 텍사스등에서 자주 볼 수 있던 광경이던가요?
집창촌이 이제는 거의 많이 사라졌다던데....




국가별 사랑하기 방식이에요...일본인 역시나 과격합니다.!!






그리스 굉장히 음탕하죠...근친상간이 제일 심한...
로마 신화에 빗대어 만들어졌나봐요...다리는 염소네요!!




인도인의 사랑....이거슨 완전 요가에요...닭싸움도 아닌것이 포즈가 참 ...힘이 두배이상 들것 같군요...




입구에 있던 욕망이 여기저기에 왜 이렇게 많던지...
없던 욕망도 솟구치라고 만들은건가요?




작품 제목...그 주인에 그 개!!
ㅋㅋㅋㅋ 둘이 같이 V하고 있는거 보이나요? 잘났어 정말..ㅋ..




제목이 기억이 잘 안나여...하여간....버섯마을에 스머프들이 살고 있을지도 몰라요..




오..웁스~~~




존슨 숲? 딜도 숲? 상당히 길어여..ㅋㅋ




품앗이? 69? 주고 받고? 받은거 갚는게 품앗이니 주고 받고가 맞겠죠?




둘 다 해피...만족스럽겠네여...




아까 전시관안에서 그리 오래 안 있었는데 그새 날이 저물어서 이렇게 야간 감상을 하게 됐어여..
낮에는 부끄러워서 감히 제대로 못 볼텐데...저녁이라 오히려 다행?
사람이 생각보다 꽤 많았답니다...


 
좌33 우33이 여기에 등장하네여??
저 밑에 페달처럼 생긴것을 돌리면 위에 있는 남자가 미친듯이 움직입니다. ㅋㅋㅋ
약간 왼쪽으로 세번 약간 오른쪽으로 세번...좌삼삼 우삼삼!!




제법 날씨가 추워 손이 시렵습니다...카메라를 계속 들고 있었더니 힘들어요...ㅠㅠ




오옷...능력자입니다.
2대 1 ...1대 2?? three sum??




올리비아 나비문신 엉덩이가 생각나네염...ㅋㅋㅋㅋ 전갈문신 엉덩이도 있을것만 같은?
저기 앉아서 평소 내 방식대로....찍고 싶었으나 사람이 워낙 많아서 엄두가 안났습니다.




엉덩이 계곡 사이에서 흐르는 물...그것도 장난치고 싶었으나..주변인들 시선이 -_-;;;




아쉽지만....그냥 다음번 기회에 언젠가 저기 앉아 찍을 날이 있겠죠....




걷다 보니 여자 다리사이 동굴로 들어가게 됐어요 기분 참 묘하네요잉~~~
안에는 갖가지 모양의 존슨들이 진열되어 있어염...




이제 서서히 물립니다...질려갑니다...너무 많은 존슨들을 봐서...감흥이 안생김..ㅠㅠ




음탕한 나무...ㅋㅋㅋ




이 푯말 뒤에는 자동차가 있는데....
"아~아~음~악~아~" 카섹 중이더군요..ㅋㅋ
물론 차 안에는 아무도 없어요...




무슨 작품이 전시중이었는데...다 그냥 그랬고...이 거북이가 맘에 들어 한방 찍었어요...
"저기요...질문 있는데염...손만 안대면 되는거죠?? +_+"라고 하고 싶었습니다.
뒤에 떼거지 관광객만 없었더라면....ㅋㅋ




성화봉인가요?? 이것도 참....거시기하게 생겼습니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여기서도 three sum 진행중...ㅋㅋㅋ




조개 줍는 여인의 조개가 혹시나 보일까 싶어 안보는척 유심히 보는 남정네들...
역시 밤이 되니 시선들이 자유롭군요...ㅋㅋㅋ




여성전용 자전거...과감히 앉는 여자는 없더군요...전 치마를 입은 관계로 패쑤...-_-
이거 앉으면 클리가 자극되는 그런 구조에요...ㅋㅋㅋㅋ




나가는곳....벌써 감상 끝?? ㅠㅠ
웃고 즐기다 보니 컴컴해졌네요...시간은 7시반정도였는데 한밤중처럼 느껴지네요...
러브랜드안에 성인용품도 팔고 있었는데 좀 옛날거라는...구제?가 많았어요..
여러분 신상품은 자두몰에 많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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