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자위(마스터베이션)를 잘하는 사람은 누구일까. 그 주인공은 일본인 마사노부 사토로 최근 한 해외사이트는 그와의 인터뷰 동영상을 공개했다.
마사노부 사토는 인터뷰에 앞서 마스터베이션 챔피언 트로피를 들고 기념 촬영을 했는데 트로피의 모양이 인상적이다. 남성들의 마스터베이션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손모양이라는 점이 눈에 띈다. 챔피언의 자존심도 대단했다. 부끄러움 따위는 없어 보였다. 그는 인터뷰를 진행하는 동안에도 직접 기구를 활용해 마스터베이션을 했다. 취재진뿐 아니라 옆에 여자친구가 있음에도 전혀 신경을 쓰지 않았다.
마사노부 사토는 마스터베이션 세계 챔피언의 자리에 오른 원동력은 끊임없는 노력이라 했다.
매일 거실에서 두 시간씩 연습(?)을 한다고 밝히며 쿠션 위에 앉아 계속 손운동을 하며 자신의 성기를 자극했다. 여자친구가 있지만 섹스에 큰 관심이 없어 자신이 마스터베이션에 매달리게 됐다는 마사노부 사토는 거침없이 밝히고 있고, 여자친구는 부끄러운 듯 웃음으로 무마하는 장면도 재미있다.
매일 거실에서 두 시간씩 연습(?)을 한다고 밝히며 쿠션 위에 앉아 계속 손운동을 하며 자신의 성기를 자극했다. 여자친구가 있지만 섹스에 큰 관심이 없어 자신이 마스터베이션에 매달리게 됐다는 마사노부 사토는 거침없이 밝히고 있고, 여자친구는 부끄러운 듯 웃음으로 무마하는 장면도 재미있다.
하지만 여자친구는 마사노부 사토의 마스터베이션 기록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직접 기록 시간을 재주기도 하고, 그의 마스터베이션을 위한 자료(?)를 구해주기도 한다.
그렇다면 챔피언 마사노부 사토의 기록은 어느 정도일까. 2008년 이후 마스터베이션 세계기록을 보유하고 있는데 기록은 무려 9시간 58분이다. 엄청난 시간 동안 쉬지 않고 마스터베이션에 집중했다니 챔피언이라 불리기에 부족함이 없다.
성인용품이 놀라울 정도로 리얼하고 다채롭고..성생활도 충격적인 일본.
그보다 마스터베이션 대회도 있다니....
정말 일본 그 나라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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