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다 성기를 비벼대며 쾌락을 느끼는 일명 ‘젖치기’는 큰 가슴을 가진 여성만이 시술(?)할 수 있는 섹스 테크닉이다. 젖 사이에 성기를
끼고 위아래로, 반죽하듯 둥글게 돌려주며 성기를 자극하면 손, 입, 성기와는 또 다른 환상을 맛볼 수 있다. 가슴만 크다고 다 되는 것이 아니라
잘 비벼줄 수 있는 테크닉이 필요하다. 서울 마포구에 있는 한 대딸방 여성은 젖치기 하나로 수 많은 남자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았다고
한다.
성기보다 더 자극적인 곳이 여자의 가슴. 성기보다 정복하기(?) 쉽지만 그 이상의 짜릿함을 얻을 수 있는 곳이다. 게다가 남자들이 갖지 못한 풍만함은 그들이 여자의 가슴에 더욱 집착하게 한다. 내가 못 가진 것에 대한 동경인 셈. 그러나 모든 남성들이 여자의 가슴이 큰 것을 원하는 건 아니다. 간혹 미련해 보일 수도 있고 둔탁한 느낌이 들어 너무 큰 가슴은 싫다는 사람도 있다.
많은 남자들이 여성의 젖에 집착을 하는 이유를 어릴적 모성애에대한 애착이라는 분석이 있다. 학자들의 연구 결과를 보면 큰 가슴에 집착하는 남자들은 대부분 그들의 어머니가 커다란 가슴을 가진 경우가 대부분이라 한다.
커다란 젖 무덤과 유두는 성적인 요소이기도 하지만 늘 강해야 하고 여자를 보호해야 한다고 배우며 성장한 남자들은 무의식 중에 커다란 어머니의 가슴에 안기고 싶은 욕구를 가지고 있다. 심리학자들은 유아기에 엄마의 젖을 빨며 느꼈던 포만감과 안락 감, 그리고 구강의 즐거움을 다시 맛보려는 본능이 강한 때문이라고 말한다.
명기아다 바스트
유방 줄리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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