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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8일 수요일

자위가 섹스보다 좋은 이유!!

섹스를 하지 않고 평생을 살 수 있는 남자가 몇이나 될까. 평생 오르가즘한번 느껴보지 못하고 마감하는 인생은 정말 무미건조하고 찌릿하지 못할 듯 하다. 아무리 예쁘고 몸매 좋고 섹스도 잘 하는 여자만 있으면 한눈 팔지 않고 오직 그 여자와만 섹스를 할 듯 하지만 남자들은 그래도 다른 여성에게 눈길을 돌린다. 보다 원초적인 성욕을 가진 남자의 본능이라고 말할 수 있다.



남자는 결혼을 하게 되면 아내와만 섹스를 해야 한다. 그것이 아내에 대한 예의이고 도덕적이기 때문. 하지만 남자들은 보다 젊고 예쁜 여자와 섹스를 하기 위해 돈을 아끼지 않는다. 아무리 싼 업소라 해도 6만원은 지출해야 여자에게 남근을 맡길 수 있다. 6만원을 아내에게 줬을 경우, 저녁 반찬이 틀려진다. 기름기 좔좔흐르는 음식들로 진수성찬을 이룬다. 업소에 가고 싶은 욕구를 한번만 참으면 된다. 그러기 위해선 몸 속에 쌓은 욕정의 찌꺼기를 배출해야 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자위행위다.

결혼을 한 유부남들이나 커플들은 공 들일 아내.애인이라도 있지만, 돌아온 솔로, 모태솔로들은 어떻게 성욕을 해결해야 할까?

자위로 사정을 하면 남자의 흥분은 바닥까지 떨어진다. 이성을 지배할 정도로 강했던 욕정은 완전 사라지고 만사가 다 귀찮아진다. 연예인급 미모의 여성이 섹스를 하자고 오라 해도 가기 싫어지고 업소에서 무료 이벤트를 하니 방문하라 해도 귀찮기만 하다. 몇초의 오르가즘을 위해 투자할 뻔 했던 6만원~몇십만원의 돈을 아끼는 행복한 결과를 맞는다.

요즘은 채팅을 통해 원나잇의 상대를 많이들 찾는다. 업소를 방문하는 것 보다 훨씬 적은 금액이 든다. 하지만 자위를 했을 경우엔 휴지 5칸정도의 금액밖에 소요되지 않는다. 또한 상대를 찾기 위해 들이는 시간도 적어도 몇 시간 이상 걸린다. 운이 좋으면야 채팅을 하자 마자 상대가 불쑥 나타나곤 하지만 그럴 경우는 사정을 해도 발기가 유지돼 10번이 넘는 섹스를 할 확률보다도 낮다. 자위를 아무리 오래해 봤자 10분~20분. 야동 하나 보면서 자위하는게 채팅으로 여자를 꼬시는 것 보다 훨씬 경제적이고 허튼 시간도 줄일 수 있다.

또 업소나 원나잇등은 상대랑 할때마다 돈이 드는데, 자위는 돈이 전혀 들지 않거나 기구를 이용하면 기구 구입값만 지불하고 망가질때(?)까지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게다가 자존심을 세우지 않아도 된다. 너무 빨리 사정하는 듯 해 입가에 피가 흐를 정도로 어금니 꽉 깨물어 가며 참을 필요가 없다. 발기가 잘 안된다고 눈치볼 필요도 없다. 어떤 자세로건, 어떤 소리를 내면서건 자기가 하고 싶은데로 하면 된다.

어차피 한번 싸면 끝날 욕정. 싸고나면 다 똑 같은 것을 위해 시간과 돈을 들여가며, 배우자에게 미안한 감정을 느껴가며 다른 여자와 몸을 섞을 바에는, 욕구가 샘솟을 때 마다 근처 화장실로 들어가 자위행위를 하자. 돈 낭비도 안하고, 시간 낭비도 안 하고 얼마나 좋은가.




그냥 사정만을 위해 같은 동작을 반복하는게 지겹다면, AV에서만 봐오던 오랄사정도 가능한 제품을 구입해 사용해보자
입안 구조를 그대로 재현해 실제 구강성교-펠라치오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처벅처벅..척척하는 실제와 같은 소리도 당신의 성생활을 한층 기쁘게 해 줄것이다.
좀 더 업그레이되어 나온 킨제이헵스 이번 기회에 장만해보자.






2011년 10월 24일 월요일

음주 후 지루 섹스<凹凸정보>

서울 연남동에 사는 최씨. 술만 마시면 지루가 된다. 사람들은 오래할 수 있으니 얼마나 좋냐며 부러워하지만 최씨는 속 모르는 소리라며 한숨을 내쉰다. 그도 그럴 것이 어떻게 해서든 사정을 하고 싶지만 그게 안되니 두 시간이고 세시간이고 계속해서 부질없는 허리질을 해대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요즘엔 술을 마시면 아예 섹스를 하지 않는다. 그것이 자신에게나, 상대에게나 서로 좋기 때문이다. 그가 이런 모진 결심을 하게 된 데에는 4달전 방문한 안마시술소에서의 수치 때문이다.

회식 후 집으로 향하던 길, 안마라고 써 있는 커다란 간판을 목격한 최씨. 술도 마니 마시지 않았기에 지루에 대한 걱정은 살짝 접어두고 거금 18만원을 지불해 업소로 향했다. 파트너 아가씨도 최씨가 마음에 들었는지 시간에 상관없이 하자며 최씨를 안심시켰다. 발기에는 문제가 없었다. 아가씨의 섬세한 혀놀림에 그의 성기는 대못을 박는데 사용해도 무방한 수준으로 발기되었다.

그러나 아무리 열심히 삽입을 해도 사정의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술 때문에 무감각해진 성기에 콘돔까지 끼우니 허공에다가 삽질하는 듯한 기분밖에 들지 않았다. 여러 차례 체위를 바꿔봤지만 빡빡해진 콘돔만을 수 차례 바꿔야만 했다. 시간은 흐를수록 나오는 건 땀뿐. 사정을 하려고 조급해 할수록 감각은 더욱 무뎌지고 힘만 죽어라 들었다.

한 시간이 넘도록 삽입만 해대자 결국엔 아가씨가 손을 들었다. 아무래도 안되겠으니 손으로 마무리 하자는 것. 눈 하나 깜빡일 힘도 남아있지 않았던 그에게 아가씨의 제안을 거절할 이유가 없었다. 그러나 손으로도 사정은 이뤄지지 않았다. 아가씨도 미안하고 최씨도 미안하고… 아가씨가 건낸 음료수를 마시고 그렇게 업소를 빠져 나와야 했다.

한숨을 내쉬며 택시를 잡았다. 과도한 힘에 출출해진 최씨는 집 근처 분식점에서 허기를 채웠다. 든든한 배를 두드리며 가게를 빠져 나오자 현란하게 돌아가는 이발소 뺑뺑이가 눈에 들어왔다. 사정을 하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 찝찝함은 다시금 그를 불건전 이발소로 향하게 만들었다.가볍게 안마를 받고 서비스는 시작됐다. 그러나 이모뻘 아줌마의 관록 넘치는 테크닉도 그에겐 통하지 않았다. 그렇게 안마 18만원, 이발소 6만원, 합이 24만원을 허공에 날려버린 최씨. (이 가격이면 일제 정품의 최고 오나홀. 컵홀. 전신인형 구입도 가능한데.....200번은 너끈히 사용 가능한데...ㅠㅠ..)그 이후로 그는 알코올이 조금이라도 들어가면 절대 섹스는 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했다. 술을 마시면 생기는 섹스에 대한 욕정, 그러나 사정을 하지 못하는 육체. 이것이 좋은 것인지 나쁜것인지는 당사자만이 알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남성분들 사정이 곧 오르가즘이지만,
가끔씩 사정 안하는 것도 건강에 좋다고 소녀경이나 카마수트라에서 강조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