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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24일 목요일

자위를 통한 성기 건강 유지법

'있을 때 잘해' 라는 말이 있다. 주로 대인 관계에서 사용되는 말이지만 이는 건강에도 해당된다.  대부분의 남자들은 나이가 들어야 성기의 건강에 신경을 쓴다. 이미 영양분이 다 빠지고 난 뒤 약치고 거름 줘봤자 소용없다. 건강할 때 관리를 잘 해야 오래오래 써먹을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건강한 성기를 유지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




자위행위는 성기의 건강을 관리하는 하나의 방법이다. 우리가 건강을 말하게 되는 경우에는 항상 신체적인 건강과 정신적인 건강을 같이 추구하게 된다. 특히 성공적인 성생활이 되기 위하여 정신적인 건강이 무엇보다도 매우 중요하다. 자위행위도 성생활의 일종이라고 볼 수 있기 때문에 올바른 성적 관념을 정립하고 본격적인 성생활을 대비하는 슬기로운 마음이 필요하다.


다만 자위행위를 거듭할수록 그 횟수가 점점 증가하게 되므로 자신이 스스로 어느 정도의 안전한 규칙을 만들어 자제하여 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일반적으로 사정으로 배출된 정액이 보충되려면 적어도 3일 이상이 걸리게 되며 이러한 생리적 보충기간을 감안한다면 1주일에 1회 정도가 적절한 횟수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더욱이 자위행위를 하면 많은 피로와 졸음을 동반하게 되며, 횟수가 증가될수록 상승작용을 하여 피로와 졸음이 엄청나게 누적이 되어 원활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없게 될 가능성이 커지게 되므로 적절한 횟수를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일이다.


너무 잦은 자위행위를 하게 되면 자신의 짜릿한 쾌감에만 급급하게 되어 정신적인 흥분을 부추기게 되므로 대개 빠른 사정으로 이어지게 되며, 빠른 사정이 습관이 되면 나중에 실제적인 성관계에서도 조루의 증상을 보이게 될 가능성이 커지게 된다. 너무 과도한 횟수의 자위행위를 하게 되면 성기의 위축감을 느끼게 되며 이러한 경험이 거듭될수록 자신의 성기에 대한 자신감을 상실하게 되어 결국 맨 나중에는 심인성 발기 부전을 일으키게 될 우려가 커지게 된다.




가끔 성기에 통증이 느껴질 때가 있는데 이는 자위 행위를 할 때 쾌감을 좀 더 강하게 느끼려고 자기도 모르게 힘을 주다 보니 요도에 압박을 주게 되어 본인이 느끼지 못할 정도로 요로가 붓거나 표피에 피부가 벗겨지는 상처를 입어서 통증을 느끼게 되는 경우가 많다. 가능하다면 요로에 압박을 주지 않는 자위가 필요하다.



K-400은 의장등록증 및 의료기기 적합인정서등 판매허가 제품입니다.



성인 자위 기구를 사용하는 것은 적당한 자위행위를 할때 기분이 더 좋고 조금 더 리얼한 느낌이 들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성인용품은 성보조기구이지 변태용품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
사고로 손가락을 못쓰게 된 남자가 아내에게 애무해 주고 싶어도 손가락이 없어 못해주면 사정을 알지만 아내는 그 또한 애무에서 느끼는 오르가즘이 없기 때문에 불만이 생길 수 있다. 그런 경우에 바이브레이터등으로 그런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고.
아내가 몸이 아파 남편의 성적 욕망을 다 채워주지 못할 경우에도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아직 미혼이거나 이제 막 성인이 된 사람들은 다 이해하지 못 할 이야기지만 성은 부부생활간에 연인간에 또 살아가는데 있어서 매우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는 사실을 알아두었으면 한다.

2012년 5월 11일 금요일

섹스 망설이지 말고 즐겨라!!

성담론이 음담패설이라는 음지를 벗어나 양지로 올라온 지도 꽤 됐다.
공중파 방송에서 성을 주제로 한 토크쇼가 인기리에 방영된 바 있기도 하고, 노골적으로 섹스 고민을 함께 이야기하는 케이블TV 방송 프로그램이 성황을 이루고 있기도 하다.
성이 양지로 올라오긴 했지만, 섹스에 대해 망설이는 분위기는 여전하다.
혼외정사에 대한 거부감은 물론이거니와 부부간의 섹스도 그 횟수나 방식에 대한 자기규제가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다.
섹스를 망설임에 있어서, 대표적인 사례로 소위 ‘변태 행위’라는 낙인이나, ‘적당히 즐겨야 한다’는 인식을 들 수 있다. 소위 변태행위에 대한 인식은 어느정도 나아지긴 했다.
예전처럼 오럴섹스니 항문섹스와 같은 구체적인 행위를 문제삼기보다는 그 동기에 대해 문제 삼는 인식으로 전환하고 있는것이 그것이다.부부간 성추행이나 성폭력을 인정하는 분위기가 대표적인 경우다.
(소수의 성적인 자기 취향이라고 하자. 음식을 색다르게, 자기 입맛에 맞게 먹듯이...)
 
 

 
섹스가 전적으로 사적인 행위인 만큼 제 3자의 잣대를 들이대는 것에는 여전히 조심해야겠지만, 남편이나 남성의 일방적인 요구로 성행위가 이루어지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는 인식이 확산된 셈이다.
남녀간 혹은 동성간 섹스 행위의 주체들이 서로 합의를 했다면,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지 않는 한 사적인 영역으로 허용되어야 한다 는 사회적 합의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볼 수 있는 일이다.
또한 ‘적당히 즐겨야 한다’는 인식은 ‘적당하다’는 판단의 주체가 누구냐에 문제의 소지가 있다.
자신의 체력이나 능력을 판단하여 스스로 ‘적당함’을 추구하면 모르겠지만, 20대는 일주일에 몇 번, 30대는 일주일에 몇 번이 적당하다는 식의 사고로 스스로 섹스의 욕구를 규제하는 것은 문제로 삼을 수 있다.
가령 50대 남성이 매일 섹스를 한다거나 결혼한 20대의 건장한 남성이 일주일에 한 번도 하지 않는다면 ‘문제가 아니냐’는 인식이 갖기 십상이라는 말이다. 50대 남성이라도 능력도 되고 욕구도 그러하다면, 매일 섹스를 즐기는 것이 문제가 될 수는 없다.
마찬가지로 20대 남성이 일주일에 한 번도 하지 않는데 자신이나 부인이 별 문제를 못 느낀다면 문제가 될 수는 없다.
 
 


 
섹스의 주체는 본인인 만큼 자신 스스로 판단하고 행위할 필요가 있다.
다만 문제는 섹스는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하는 것인 만큼 파트너와의 합의는 필수적이다.
남편은 매일 하고 싶은데 아내는 그렇지 않다거나, 아내는 매일 하고 싶은 데 남편이 그렇지 않다면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자신의 능력만 된다면 섹스를 즐기는 것에 대해 추호의 망설임을 가질 필요가 없다. (요즘은 부부.커플간에 성인기구 사용이 늘었다. 혼자서 성욕구를 해소할 수도 있고, 서로 즐길수도 있고...)
다만 혹 매일 매일 섹스를 하는 것이 즐겁다면, 상대도 즐거울 수 있도록 만들려는 노력이 필수적이다.
매번 똑같은 패턴은 상대방은 물론 자신도 쉽게 질릴 수 있고, 질리게 되면 불륜이나 강제적인 성행위와 같은 다른 방식으로 자신의 욕구를 해소하려는 경향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매일 하고 싶다면, 요일별로 테마를 정해 섹스를 시도해 보는 것이 효과적이다.
월요일에 남편이 주도하여 섹스를 즐겼다면, 화요일은 애무만 한다거나, 수요일은 아내가 리드하는 날, 목요일은 욕실에서 하는 날등 요일별로 섹스하는 방법을 정할 수도 있다. 상대와 충분히 합의가 된다면 오럴이나 애널과 같은 색다른 시도도 가능하다.
자신의 체력만 받쳐준다면 매일 섹스하는 것이 그리 문제될 것은 아니다.‘적당하게 즐겨야 한다’는 관념으로 욕구를 자제하는 것만이 좋은 것은 아니다. 물론 이러한 입장에 대해 전통적인 반론이 있다.
 
 
 
남성의 정수가 정액인 만큼 함부로 사정하는 것은 양기를 허비하여 생명을 단축시키는 것이라는 통념이 대표적인데, 사실 남자의 입장에서 사정을 하는 행위가 그리 몸을 축내는 과도한 행위는 아니기 때문이다.
사정을 빈발하는 것에 대해 의견이 분분할 수 있지만, 우리 몸은 정자를 매일 한 순간도 쉬지 않고 생성해낸다.
섹스할 때 소요되는 칼로리나 운동량도 100m 달리기를 하는 양 만큼이 전부라고 한다.
과연 매일 100m 달리기를 한다고 양기를 허비하고 생명을 단축시킬까?
 
 


 
<자두몰 한마디>
통념을 버려라.
상대방이 어리거나 가정이 있는 사람이라면 개념을 갖고 선을 넘지 말고.
사랑하는 사람 파트너와는 잣대를 두고 선을 긋지 말자.
 

2011년 10월 10일 월요일

성욕에 문제 생기면 살찐다??<凹凸정보>

뚱뚱한 남편을 둔 아내는 불감증이나 성에 대한 무관심, 요실금 같은 증상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다.
성관계를 싫어해 남편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거나 의무방어전 정도로 치부하는 것.
사회활동이 가장 왕성한 30, 40대 남편들은 스트레스와 그로 인한 음주로 점점 살이 찌고, 남편에 대한 애정이 예전 같지 않아진 아내는 남편과의 섹스에서 즐거움을 느끼지 못한다.

반면 뚱뚱한 아내를 둔 남편은 조루증이나 발기부전 등 남성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다.
이런 남편은 자신감을 잃어 자꾸 잠자리를 피한다. 거꾸로 성적으로 욕구불만 상태인 아내는 무의식적으로 많이 먹는다.
식욕으로 성생활에 대한 불만을 해소하기 때문. 이렇듯 비만한 남편이나 아내는 발기부전과 불감증·조루증·요실금 등 여러 가지 성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식욕이나 성욕 같은 본능은 그 욕구가 매우 강한 특징을 갖고 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장 기본적으로 요구하는 욕망이지만, 성욕은 쉽게 채워지지 않고 억제되는 경향이 있다.
그에 반해 식욕은 손쉽게 채울 수 있으므로 각종 욕구불만을 대신 해소하는 데 동원된다.
따라서 성욕에 문제가 생기면 살이 찌는 것은 당연한 귀결인 셈이다.



성생활이 활발한 부부 간에는 비만이 개입할 여지가 없다.
활기찬 성생활을 위해 열심히 운동하고 음식을 절제하기 때문. 당연히 식욕으로 욕구불만을 해결할 필요도 없다. 비만인 부부는 날씬한 부부보다 성생활의 횟수나 만족도도 매우 낮다.
식욕으로 욕구불만을 해소하기 때문이다. 성관계를 한 번 할 때마다 250Cal 정도의 열량이 소모된다고 한다.
날마다 성관계를 하는 부부라면 한달에 7500Cal의 열량이 소모되어 몸무게가 1kg씩 줄게 된다
‘재미있게’‘운동(?)’하면서 줄어드는 몸무게는 절대 요요현상이 없으며 쉬 지치지도 않는다.
(성생활은 지방을 태우는 운동이다. 지방의 크기를 줄이는게 아니라 지방세포 숫자를 줄이는것!!)

2011년 10월 4일 화요일

여자들이 침대에서 원하는 것 VS 남자들의 어처구니 없는 헛다리

여자들이 침대에서 ‘진짜로’ 원하는 것과 여자들이 원하는 것이라고 남자들이 짐작하는 것 사이에는 엄연한 간극이 존재한다. 서로 잘 해보겠다고(?) 한 침대에 누워 보지만 각자 다른 생각으로 상대에게 다가가면 이거야말로 말 그대로 동상이몽. 여자들이 원하는 건 따로 있는데 남자들은 왜 자꾸 헛다리만 짚어 댈까? 참자니 홀딱 깨고 말하자니 민망한 남자들의 착각을 아줌마 특유의 뻔뻔함으로 조목조목 고발하는 지상 리포트. 남편 또는 남자친구와 함께 보면 기쁨 두 배다.




“근데 왜 양말은 신고 했어?”
“다음에는 네가 좀 벗겨봐.”
자기 하는(?) 데만 정신이 팔려 미처 양말도 벗지 않고 밤일을 끝낸 친구 S의 남편. 그 친구는 섹스 내내 그 양말이 신경 쓰여 오르가슴은 고사하고 저걸 지금 벗겨줘야 하나, 말아야 하나로 고민했단다. S는 남편과 결혼한 지 만 2년째. 연애 기간까지 합치면 5년의 시간을 지금의 남편과 밤을 함께 보냈다. 그런데 비단 양말 해프닝뿐이 아니란다. 분위기는 신경 안 쓰고 자기 볼 일만 보는 남편 때문에 요즘 그녀는 불만이 많다. 불만은 대략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전희 생략, 인터코스 단 4분, 루틴이 되다시피 한 뻔한 체위. 이런 저런 이유들 때문에 이제 섹스는 그녀에게 지루한 일상의 연속이 된 지 오래다.

물론 남자들도 힘들다는 거 안다. 하루 종일 일에 시달리고 피곤에 절어 집에 들어오면 제 아무리 양귀비 뺨치는 와이프가 한껏 뇌쇄적인 포즈를 날려도 슬그머니 못 본 척하고 싶을 때가 있다는 것을… 마누라 눈치에 뒤통수가 따끔거려 딴에는 성의 표시한다고 한다는 것이 그만 의무방어전에 그치는 경우도 있다는 것을…. 하지만 여자들이라고 많은 걸 바라는 건 아니다. 늘 로맨틱한 촛불과 잔잔한 음악이 흐르는 풀 코스를 차려달라고 보채는 것도 아니다. 다만, 적어도 남자들이 꼭 알아둬야 할 여자의 몸에 관한 진실, 그것만은 제발이지 수능시험 준비하듯 신경 써서 달달 외워주면 좋겠다는 거, 그저 그 정도라고 할까.
 
 

 

은근슬쩍 전달되는 몸의 언어에 귀를 기울여라
여자들이 말하는 베스트 성감대
알다시피 남자들의 성감대는 보통 특정한 한 곳에 몰려 있다. 어디냐고? 물론 당신이 지금 생각하는 그곳, 바로 거기(!)다. 그렇지만 여자는 사정이 좀 다르다. 온몸 곳곳에 성감대가 퍼져 있다. 개인차도 상당하다. 그렇다면 여자의 성감대를 어떻게 찾을까? 지름길은 없을까? 일단 간지럼을 타는 곳이 성감대일 확률이 높다. 단, 애무를 할 때는 최대한 부드럽게,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해줘야 한다. 상대의 성감대를 찾아서 집중 공략하는 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이 중요하다. 감흥 없는 곳에서 백날 힘 써봤자 여자를 감동시킬 수 없다는 것. 피나는 시행착오와 연습을 통해서 파트너의 핵심 성감대를 찾아내는 노력이 뒤따라야 한다. 파트너의 베스트 성감대를 찾아 나서는 길에 다음과 같은 안내 표지 몇 가지를 일러주겠다.
 

Point1 귀-여자들은 청각에 약하다는 걸 아시는지?
영화나 드라마를 볼 때 가끔 여자주인공에게 빙의해 가슴 두근거릴 때가 있다. 특히 멋진 남자주인공이 여자주인공의 귀에 대고 사랑을 속삭일 때면 마치 자신이 여주인공이 된 것처럼 소름이 확 끼친다. 의학 지식에 따르면 귓불은 외음부의 내장 신경과 연결되어 있어 대단히 민감한 부위라고 한다. 따라서 귀에 입김만 후~ 불어도 순간 짜릿한 기분을 느끼는 건 생리적으로도 깊은 연관이 있는 것. 파트너의 얼굴 앞쪽에서 귓불 주위로 애무를 하는 것도 좋지만 여성의 뒤쪽에서 귓불과 귀 주변을 혀와 입술로 가볍게, 따뜻하게 어루만져주는 것이 더 자극적이라는 게 일반적인 견해다. 남자들이여, 여성의 귀를 정성스레 애무해주길. 입김과 소리 두 가지 모두 매우 자극적이다.

caution! 남자들의 착각 | 간혹 오버해서 귓불을 마구 핥는 남성들이 있다. 모든 일에는 적절한 선이 있는 법. 당신들이 강아지입니까? 적당히, 부드럽게 여성의 귀를 핥아주세요. 지나치면 그냥 축축하기만 할 뿐 아무런 감흥이 없답니다.
 

Point2 젖꼭지-예민한 부위인 만큼 감흥도 남다르다
가장 쉽게 쾌감을 느낄 수 있는 곳 중의 하나. 아이스크림을 빨아먹듯 혀로 부드럽게 핥아주는 것이 기본 스텝이다. 스크류바를 먹듯 삐이삐이~ 돌려서 빠는 건 어드밴스드 과정. 어금니로 건포도를 물 듯 살짝살짝 깨무는 것도 여성을 까무러치게 하는 좋은 방법 중 하나다. 젖꼭지를 깨물면서 흐린 눈빛으로 여자를 한 번씩 쳐다봐주는 것도 분위기를 업시키는 데 효과적이라는 사실!

caution! 남자들의 착각 | 일본 성인용 애니메이션을 보면 흥분한 여자의 젖꼭지가 거봉만큼 커지는 장면들이 심심찮게 나온다. 대다수의 남자들이 대충 애무하다가 애인의 젖꼭지가 솟은 걸 보고 옳다구나 하고 삽입을 하는데, 이거 이거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이다. 옷을 벗으면 한기가 느껴져 젖꼭지가 서는 경우도 많답니다. 충분한 전희만이 안락한 섹스의 지름길이란 걸 명심하세요.
 

Point3 질&클리토리스-두말하면 잔소리 아닌가?
여성분들! 의자에서 몸을 배배 꼬다가 우연히 클리토리스가 마찰되어 흥분한 경험이 없으신지? 클리토리스를 검지로 약간 강하게 비비는 것만으로도 여성은 충분히 오로가슴에 다다를 수 있다. 그만큼 성감이 몰려 있는 곳이기 때문. 단, 입으로 깨물지는 말길. 클리토리스는 예민하고 연약한 부위이므로 상처나기 쉽다. 포르노물에서는 남자주인공이 여주인공의 질에 손가락 하나(혹은 두 개)를 집어넣어 흥분을 유도하는데, 보기와는 달리 이 방법은 그다지 효과적이지 않다. 섹스 왕초보들에게나 통하는 방법일지 모르겠으나 서로에게 충분히 익숙해진 커플에게는 그야말로 꽝이다. 질 내부를 공략하는 것보다 질 주위의 살갗을 혀로 천천히, 오래 핥아주는 게 훨씬 더 짜릿하다. 한 번씩 입에 질 주위 살들을 물어서 침을 뱉듯이 튕겨 내는 테크닉도 꽤 좋은 효과를 줄 수 있다. 물론 요건 고난도 테크닉이지만.

caution! 남자들의 착각 | 자기네들이 흥분했다고 상대방 여성의 질도 함께 흥분했을 거란 착각은 이제 그만. 제발 그 찬 손을 우편함에 편지 밀어 넣듯 쑤욱 넣지 좀 맙시다. 기분 섬뜩하니까 말이죠.
 

Point4 사타구니-생각만 해도 은밀한 부위
일반적으로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성감대 중 하나가 바로 사타구니다. 허벅지에서 사타구니로 이어지는 곳은 의외로 성적 반응을 눈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곳. 성기와 가까운 위치에 있는 것도 한몫 단단히 한다. 손으로 쓰다듬으면서 입김 불어넣기를 병행하며 애무할 것. 사타구니와 주변 허벅지 부위는 압박에 민감하기 때문에 오랜 시간 쓰다듬고 주무르면 그 자체만으로도 쾌감 100%다.

caution! 남자들의 착각 | 폭발적인 정열과 무모함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다. 사타구니는 성기 주변에 있기 때문에 너무 과격한 애무는 몸을 움츠러들게 할 뿐이다. 여자 사타구니를 보고 흥분해서 얼굴을 확 쳐박거나 하는 일은 제발 좀 자제할 것.
 
 

 

남자들이 제발 알아서 이렇게 해주면 좋으련만!
여자들이 진짜로 원하는 애무 방식
여자들이 원하는 애무는 따로 있다. ‘아, 이 남자가 나를 정말 소중하게 다루고 있구나’하는 느낌이 기본적으로 전제돼야 한다. 그 다음이 테크닉이다. 남자들 중에는 테크닉을 위한 테크닉에만 몰두하는 스타일들이 종종 있는데 그거 별로 권장 안한다. 왜냐? 결국 자기 만족에 그치는 경우가 많으니까. 여자들이 만족하는 모습을 보여야 자기 만족도 커지는 것이 남자라는 족속 아니었나? 제발 참고들 하시길.
 

Point1 Love me tender! Please tender!
록큰롤의 황제 엘비스 프레슬리의 명곡 ‘love me tender’를 다들 아실 것이다. 비단 노래 가사뿐이 아니라 남녀의 성관계에 있어서도 부드러움은 혼을 빼놓는 섹스의 밑바탕이다. 현란한 테크닉에 자신이 없다면 이것이야말로 금과옥조로 삼을 만하다. 첫째도 부드러움, 둘째도 부드러움으로 승부를 걸자. 여자 속살은 순두부다~ 라고 생각하고 조심조심 부드럽게 요리할 것.

caution! 남자들의 착각 | 기절시킬 듯이 터프하게 여자를 밀어붙이면 여자들이 다 황홀한 비명을 지를 것이라고 생각하는지? 몇몇 마초 영화들이 남자들에게 이런 잘못된 인식을 심어준 것 같은데 이거야말로 착각 중의 착각이다. 사실은 아파서 비명을 지르는 거지 좋아서 지르는 건 아닙니다요, 네?
 

Point2 영화에서처럼 무릎 위에 앉히기
이거 의외로 굉장히 효과적이다. 이 방법은 옷을 벗지 않은 상태에서 더욱 효과를 발휘하는데, 이때 남성의 페니스가 어느 정도 발기가 되어 있어야 한다. 그녀를 무릎 위에 앉혀서 TV를 함께 시청해보자. 양팔을 한 번씩 부드럽게 쓰다듬고, 목과 어깨에 살짝살짝 키스하면서 분위기를 돋우면 이미 그녀의 흥분도는 가속도가 붙어 있을 것이다. 혹은 그녀의 양팔을 꼼짝 못하게 한 손으로 붙들어 매고, 섹스를 하듯 앉은 채로 전신을 애무해준다.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리모컨 집어 던지고 소파 위에서 나뒹구는 건 시간 문제다.

caution! 남자들의 착각 | 뒤에서 애무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손이 여성의 가슴으로 간다. 그러나, 가슴이 손쉬운 성감대 중 하나라고 떡 주무르듯 가슴만 주물럭거리면 그거처럼 분위기 깨는 일도 없다.
 

Point3 뜨거운 시선으로 마음까지 녹인다
어떻게 말로 상대를 흥분시킬 수 있을까 고민하는 남자들이 많은 걸로 안다. 간지러운 말들은 내 전공이 아니라면서 애써 회피하는 남성들도 있다. 그렇지만 때로는 아무 말 않고 애정이 담긴 눈으로 그녀의 눈동자를 뜨겁게 응시하는 것만으로 무드가 달아오를 수 있다. 말재주(?)가 없는 남성이라면 이 방법도 직효법이다.

caution! 남자들의 착각 | 무조건 행동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남자들. 때론 한마디의 말, 그윽한 눈빛이 백 번의 피스톤 운동보다 더 효과적이라는 걸 왜 모를까.
 
 

이런 말 들으면 더욱 황홀하다는 걸 알까?
섹스 중에 듣고 싶은 말
섹스는 몸으로 나누는 대화라지만 때로는 적절한 대화가 섹스 무드를 더욱 달아오르게 할 수 있다. 물론 너무 수다스러운 남자는 확 깨기 십상이지만 마치 혼잣말하듯 슬쩍 건네는 섹스중의 대화가 때론 그 어떤 애무보다 더 자극적일 때가 있다.
 

Point1 절실한 목소리로 던지는 한마디, “미치겠어!”
여러 미사여구보다 때로는 단도직입적으로 한마디 강하게 내뱉는 게 더 효과적이다. 나 때문에 미치도록 좋다는데 여기에 넘어가지 않을 여자가 어디 있겠는가. 그것도 잔뜩 흥분해서 목소리까지 걸걸하다면 금상첨화! 생각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군요~

caution! 남자들의 착각 | “너무 좋아”라고 은근하게 말하면 여자들이 다 홀딱 넘어오는 줄 아는 남자들 많다. 물론, 너무 좋다는데 싫을 여자가 몇이 있을까만 핵심은 목소리에 있다. 본인의 목소리가 호소력 있는 중저음이 아니라면 좀 삼가자. 섹스하다가 여자들 홀랑 깰 수도 있으니까.
 

Point2 이보다 더 짜릿한 BGM은 없다! 신음소리
의외로 섹스 도중에 묵비권을 행사하는 남성들이 많다. 배경음악 하나 없이 여자 혼자서만 신음소리를 내면 너무 썰렁하지 않은가. 둘이서 섹스를 하는데 한 명이 노래를 부르면 다른 한 명은 답가로 화답을 하는 것이 인지상정. 남자분들, 신음소리 아끼지 마세요. 여러분들의 신음소리만으로도 침대 온도가 달라집니다.

caution! 남자들의 착각 | 여자들이 무게 있는 남자를 좋아한다고 해서 섹스할 때도 무게 잡는 건 곤란하다. 거칠게 신음하는 남자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흐뭇해지지 않을 여자는 없다. 내내 침묵하다가 사정하면서 한 번 억! 소리 지르는 것만큼 따분한 섹스도 없으니까.
 

Point3 달콤하고 짜릿한 대사, “사랑해”
클래식은 때론 따분하지만 고금을 아우르는 힘이 있다. 평소에도 “사랑해”라는 말을 들으면 마음이 따뜻하게 차오르는 걸 느끼지만 몸이 잔뜩 달아오른 가운데 듣는 진심 어린 사랑의 고백은 그 자체로 감동의 물결이다. 흔한 말이지만 언제나 유효한 스테디셀러 같은 말이다.

caution! 남자들의 착각 | 분위기를 포근하게 한답시고 사랑한단 말을 너무 간드러지게 건네지는 말자. 남자답지 않은 고백은 정말이지 홀딱 깬다. 아무리 꽃미남, 미소년 스타일이 대세인 시대라 해도 침대에서만큼은 아직도 터프가이가 대세다.
 

 


 
당신이 침대에서 만나고 싶은 남자가 혹시 이런 남자?
여자들이 꿈꾸는 Mr. Right!
 

시대 흐름에 딱 들어맞는 적당한 근육질의 꽃미남!
80년대 섹스 아이콘이었던 이대근 스타일은 오 노~ 머슴밥 먹고 장작 잘 패게 생긴 일꾼 스타일은 더 이상 21세기 여성들에게 어필하지 않는다. 요즘 한창 뜨는 외모의 남성상은 바로 메트로섹슈얼 가이즈. 얼굴은 미소년, 몸은 근육질이 대세다. 비, 원빈, 데니스 오 같은 남자들에게 요즘 여자들이 광분하는 이유도 그 때문.
 

침착하고 부드러운 침대 매너까지 갖췄다면 금상첨화!
브래지어 벗기려고 허둥대지 않는 남자, 여성의 속살을 국보급 도자기 다루듯 어루만져주는 남자, 은은한 나이트 스탠드를 켜두지는 못할 망정 형광등 불 훤히 켜놓고 섹스하겠다고 덤비는 짓 따위는 결코 하지 않는 남자. 이런 침대 매너를 가진 남자, 어디 없나요?
 

그러나 희망은 있다?!
왕(王)자 근육에 매끈한 침대 매너, 미소년 스타일이 아니라고 실망할 필요는 없다. 아시다시피 여자들은 남자들처럼 상대의 외모에 그리 큰 비중을 두지 않는다. 갖출 조건 다 갖췄어도 결정적으로 이것이 빠지면 여자를 만족시킬 수 없다. 반대로 다른 조건은 좀 달리더라도 이 마지막 조건이 확실하다면 머잖아 여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다. 여성의 성적 판타지를 이해할 것! 여자들의 판타지가 뭐냐고? 맨 꼭대기부터 다시 찬찬히 읽어보면 대충 감이 잡히지 않을까? 나만을 사랑하는 남자가 나를 위해 헌신(?)하는 모습이야말로 세상 그 어떤 꽃미남을 능가하는 흐뭇한 모습이라는 것! 그런 당신이 바로 그녀의 Mr. Right입니다.

남자들이 여성의 가슴크기. 허리둘레..잘빠진 다리를 보고 가슴 설레이며 그런 이상향을 바라는 것처럼.
여자들도 남자의 식스팩. 허리둘레. 옷입는 센스. 다리 길이(주로 키와 관련)에 민감하다는 사실 알고 있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