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adoo

zadoo
.

2011년 12월 23일 금요일

텐가 에그2-스텝퍼,트위스터,실키 절찬리 판매중!!



자위용품의 명작 텐가.

텐가플립홀.텐가컵홀.텐가에그 시리즈

텐가에그는 작지만 강한 남성 핸드잡-강렬한 귀두 자극에서 페니스 전체 자극까지

텐가 1 시리즈로 크리카.스파이더.웨이비가 사랑받았습니다.

그보다 더 강렬한 느낌으로 돌아온 텐가 에그2

먼저 텐가에그-스텝퍼는 혀와 이로 귀두를 자극하는 듯한 느낌으로 깊게 삽입하면 할 수록 더 많은 감흥을 느낄 수 있습니다.

텐가에그-트위스터는 빨아들이는 듯한 소용돌이 구조로 단순한 피스톤 운동만을 했던 마스터베이션과는 확연한 차이가 납니다.

텐가에그-실키는 실타래 구조로 부위별 랜덤으로 존슨을 자극합니다.

달걀 모양의 귀여운 텐가에그
완벽쉴드...세척과 보관의 용이함.
쭉쭉 늘어나는 탄력성이 좋은 실리콘!
자위용품의 명작.걸작 텐가에그..품절되기전에 구입 서두르세요!!








먹는거 아니죠~~
잡수심 탈 납니다!!!

오럴느낌 완벽 재현-킨제이헵스 업그레이드!!

헵스사의 "킨제이"
그냥 킨제이헵스라고 하는게 더 편리한가요?
국내 제일 먼저 런칭한 자두몰에서 킨제이헵스를 더 리얼하게 느껴보시라고 핫젤을 선물로 드리기 시작한지도 어느덧 두달이 되어가네요...
오럴섹스?펠라치오?구강성교?입싸?
아..좋긴한데 이것은 그녀 없이 느껴보기 힘들었던 부분이죠!!
혀로 감아 돌리고 핥고 빨고 이로 물어주고...
정말 좋은데...왜 이런 느낌을 표현한 제품은 그동안 없었을까요?
여성 성기를 모티브로 한 자위기구는 그토록 많으면서!
그런 남성분들의 마음을 이제서야 알아준걸까요?
킨제이헵스가 탄생!!
처음 나온 제품은 실리콘과 케이스가 본드 부착으로 리필이 안되게 나왔으나...
구매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자석 부착으로 속지 리필이 가능하게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요즘 킨제이헵스에 대한 문의로 다른 업무 마비사태가...ㅠㅠ




보통 블랙과 화이트가 나오는데 킨제이는 화이트과 핑크가 나왔어요
추후 3가지 정도 색상이 추가될 예정이랍니다.
블랙.바이올렛등등?
게다가...더 킨제이헵스에 솔깃한 것은...별도 판매 업그레이드용이 나온다는것입니다.
오잉?? 요기에 무슨 업글이 필요해?




타액 대신에 젤을 바르지만 정말 리얼에 가깝게 느끼고 싶다면 체온이 있어야 하죠!
또 겨울에 차가운 제품을 덥썩 갖다대면 존슨이 추워서 쪼그라들죠 ㅠㅠ
온열기능이 추가 옵션으로 나온답니다.
근데 그게 언제 나와? 도대체 언제 사용해보고 느껴볼수 있는거야?
한국 사람은 빨리 빨리...속도전인데 말이죠
그래서 자두몰 쥔장이 꼼수를 부렸어요...
판매 1위 기념으로 핫젤을 쏘기로 한겁니다.
그냥 젤이 아니라...바르면 점차 따듯해지는 젤....타액=침이랑 비슷한 느낌...




정말 입으로 감아 애무해주는듯....오선생(오르가즘)을 만날수 있는...간다간다 쑝 간다~~


자..솔로 여러분...
MT로 들어가는 커플들 뒷통수에 대고 괜히 욕하고  부러워만 하지 맙시다.


위의 사진은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만....쯧쯧..부럽냐??


그녀없이도 행복한 시간을 보내야죠!!
크리스마스에 대처하는 솔로들의 현명한 자세!!
가려운 등을 빡빡 긁어주는 그런 통쾌함을 느껴봐야합니다.
킨제이 헵스를 빨리 겟하세요~~~!!!





2011년 12월 17일 토요일

RC카 처럼 완벽한 쉴드 -킨제이헵스-오랄느낌 완벽 재현


RC카...어린아니만 갖고 노는게 아니죠~



어른용 RC카? 킨제이
헵스사에서 만든 킨제이가 요즘 완벽 쉴드로 사랑받고 있어요
게다가 기존에 없던 구강성교를 주제로 한 느낌..
남자의 로망..오럴섹스.펠라치오..
하지만 그녀 없이는 정말 경험하기 힘들고 느낄 수가 없죠!!
그런 안타까운 마음을 캐치해서 헵스사에서 킨제이를 만들었어요
남의 시선 의식하지 않게 그냥 막 두어도 세척하기도 쉽게 만들어진 킨제이
킨제이헵스로 알고 계신데...제품명은 킨제이가 맞아요






올 겨울 크리스마스...
외로운 솔로 여러분...한해동안 수고한 자신을 위해 자신에게 선물을 해보세요
그녀없이도 행복합니다 ^^*


2011년 12월 16일 금요일

킨제이헵스-구강성교.펠라치오.오럴섹스


향후 나오게 될 옵션 파츠가 기대되는 제품 킨제이헵스
여성성기를 모티브로 한 제품은 많았지만 성감대를 자극하는 혀와 입의 느낌을 표현한 제품은  제대로 된 것이 없었다.
흡인력...빠는 느낌을 모두 강렬히 원하고 있었던 차에 정말 가려운 곳을 벅벅 긁어주는 신기한 제품 킨제이가 탄생한것~!!
당연히 경이로운 판매가 이뤄지지 않을래야 않을수가 없는것.
업글이 되는 성인용품이라...킨제이헵스가 인기를 얻을 수 밖에 없는 이유다.



사용 방법에 따라 여러가지 느낌을 받을 수 있다고는 하나, 아직 사용해분 여자분은 없는듯.
정말 입으로 가슴애무 69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나...무척 궁금하다.
킨제이헵스 인기때문에 출고 배송하기도 바빠 아직 제품을 제대로 만져보지도 못했으니...ㅠㅠ



사람이 입을 벌릴 수 있는 각도보다 더 크게 벌어진다고 한다.
무엇보다 목구멍 깊숙히 삽입하고 싶지만 사람은 목젓때문에 토할지도 몰라 주춤하는게 사실
그러나 킨제이는 혀는 있지만 목젓이 없다.와우~!!!





입으로 애무받는 느낌은 그녀없이는 감히 느껴볼수가 없다
슉슉슉 자위와 전혀 다른 느낌!! 그녀 없이도 오럴이 가능하다는게 믿기 어렵다.


자위 명품 '텐가'-텐가 컵홀.플립홀.에그

여성자위기구(일명 여성용 진동기)의 명품이라면 페어리시리즈를 이야기 하지만, 남성자위기구의 명품이라면 텐가 플립홀을 꼽을 수 있다. 그 동안 수많은 남성자위기구들이 있었지만, 내구성이 약해 소비자의 원성을 사는 일이 빈번했다. 텐가 플립홀은 핸드폰의 플립 스타일처럼 반으로 갈라지는 형태의 제품이다.


텐가사의 공식적인 스펙을 보면 최소 100회 이상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니, 사용횟수에 대비해 결코 비싸지 않은 가격이라 할 수 있다.


사용방법에 따라 사용기간의 차이가 있겠지만, 보통의 경우는 200회 가까이 사용해고 새것(?) 같은 내구성을 자랑한다. 더우기, 관리 또한 편리해서 제품에 포함되어 있는 거치대를 활용 손쉽게 세척 및 건조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게다가 플립홀 라이트에 달린 에어 릴리 스윗치로 공기의 출입을 컨트럴하여, 밀착감과 진공을 자유자재로 즐길 수 있다.

일본현지에서는 엄청난 인기를 비롯해 여러 언론 보도가 나가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한국에서는 문화적인 성격이 강해서인지 그 빛을 보지 못하고 있다. 텐가는 특이하게 외관상으로는 자위기구 특유의 모양을 버리고, 기능에 충실한 것이 실소비자들에게 통했다. 거기에 여러가지 버전을 만들어내 다양한 입맛까지 맞춰주니 그야말로 신세계의 뷔페라 할 수 있겠다.



텐가 컵홀

텐가 에그

2011년 12월 13일 화요일

지니로애 1+1 깜짝 이벤트!!!



지니로애 구매시 주얼리 진동기(small 사이즈)도 드립니다!! (주얼리 진동기 색상은 랜덤)

연말 자두몰 특별 기획~!!

사라사라젤 100ml+ 과일젤 100ml+ 콘돔(10pcs)+ 각종견본팩등+ 캔음료수+ 러브링+ 여성용세정제+
철벽 비밀보장 무료배송까지

우와...쥔장이 미쳤나봅니다..

제 정신 돌아오면 이 행사 끝나버릴거 같으니, 서둘러서 구매하세요!!

기한은 언제까지?? 쥔장 제 정신 돌아올때까지...(바로 마감 할 수도 있다는...)


알몸으로 떠나는 '홍콩' , 같이 가는게 훨씬 즐겁다~!!

섹스에서 성공의 비결은 여성의 오르가슴을 먼저 유도한 후 남성이 사정한다는 것이다. 그것을 이루지 못하고 남성이 먼저 사정을 하게 되면 여자는 물론이거니와 남자 역시도 뭔가 아쉽고 찜찜한 뒷맛을 느끼게 된다. 그런 성적 부조화는 굳이 학교에서 배우지 않더라도 남성들은 체험으로 느끼게 된다. 섹스란 후손을 이어가는 것이란 단순한 생식생리에서 벗어나 인생의 행복한 순간을 만드는 작업이라는 정의에 어긋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남녀의 성적 극치감을 일치시킨다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며 그것에 지나치게 집착하면 오히려 역효과를 초래하기 쉽다. 적절한 타이밍에 끝나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겠지만 뜻대로 성사되지 않고 반복되면 결국 섹스에 노이로제가 걸릴 수 있다. 

섹스는 남녀가 공동으로 올리는 매스게임 같은 것이지만 오르가슴은 전적으로 개인 체험이라는 데 문제의 핵심이 있다. 실제로 성생활을 시작해 보면, 몸과 마음을 녹이는 듯한 오르가슴의 쾌락에 동시에 골인하기는 기술적으로 어려운 일이다. 게다가 사정이라는 남성의 단조로운 오르가슴과 여성의 다중 오르가슴은 이질적이어서 동시 골인은 근본적으로 합치되기 어려운 주문이다.

비록 오르가슴에 함께 도달했다 하더라도 여성은 좀 더 불태울 수 있는 섹스 에너지가 남아있고, 그 잉여 에너지가 남성 측의 분발을 요망하고 또한 기대한다. 그러나 일단 사정하고 나면 재발기에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 남성으로서는 그런 여성의 욕구를 완벽하게 충족시킬 수 없다. 따라서 성 문제를 상담함에 있어 필자는 ‘일치시키는 일’에 구애받지 말고 서로의 오르가슴을 최대한 존중하는 태도를 말한다.

여성은 확실히 남성과의 합체감은 물론 남성과 오르가슴을 공유할 때 더 깊은 만족을 느끼는 것이 사실이다. 욕구는 본능적인 것이고 지성의 통제하에 있는 것이 아니다. 섹스를 통해 남성이 그 파트너로 하여금 성적 욕구가 충족되지 않았을 때 애정과 관계없이 불만이 생기고 그것은 가끔 감정적 폭발을 일으킨다. 섹스를 잘하는 사람이나 못하는 사람이나 여체가 흥분하는 과정을 면밀히 관찰하고 그것을 파악하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여성이 오르가슴에 이르는 방식이 어느 정도 파악되면 그것은 섹스라는 자동차를 운전하는데 있어 좋은 내비게이터가 되어 준다.




그보다 더 중요한 비책은 페팅이다. 여성에게 전희는 페니스의 삽입을 부드럽게 만들기 위한 전초전이 아니라 그 자체가 메인이벤트라는 것을 항상 기억해 두기 바란다. 성의학의 선구자 매스터즈의 연구에 따르면 비교학적 연구에서 전희에 15분, 삽입시간 5분이라는 섹스가 갑자기 삽입하고 15분 걸린 섹스보다 여성에게 더 큰 만족을 준다는 것을 알아냈다고 한다. 그리고 입술, 혀, 손가락 등을 이용하는 극진한 애무는 옥시토신의 분비를 촉진, 애정을 진작시키는데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급하게 먹는 밥이 체한다고 한다.
내 여자친구를.내 아내를 충분히 애무도 안해주고 그녀는 메말랐어요..촉촉해지지 않아요..
그녀는 섹스를 싫어하나봐요.. 멋대로 생각하고 상상들 하십니다.
그녀의 성감대를 얼마나 알고 계신지요..
온몸이 성감대? 그냥 부끄러워서 훼이크 하는것일수도 있어요..
진짜 느꼈느냐 그것은 그녀의 옹달샘이 증명해 주니...이제부터 제대로 합시다!!







2011년 12월 12일 월요일

오럴 섹스, 끝까지 빨아줘야 제 맛!!

오럴은 섹스의 흥을 더욱 돋우는 에피타이저 같은 역할을 한다. 때문에 삽입을 하기 전 빼놓지 않고 하는 하나의 필수 애무처럼 여겨지고 있다. 오럴은 빨림을 당하는 남자뿐만이 아니라 빠는 여자의 입장에서도 큰 쾌감으로 다가간다. 멋진 테크닉으로 남성이 흥분시키고 몸을 부들부들 떨게 할 때의 기분은 남자가 느끼는 짜릿함 못지 않는다. 오럴 하나만 잘해도 남자를 꼼짝 못하게 한다는 말이 괜히 나온 것이 아닐 것이다.



대부분의 여자들은 많은 경험을 통해 오럴 테크닉을 익힌다. 그러나 경험이 많다고 해서 테크닉이 뛰어난 것은 아니다. 어떻게 했을 때 남자가 반응하고 미치려 하는지를 알아야 한다. 곧 단순히 빠는 것이 아니라 남자를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반응을 분석해야 오럴 여왕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남자를 일어서게 한 후 무릎을 꿇고 성기를 빨아주는 것은 성기에서 느껴지는 자극에 시각적인 자극이 더해져 더 큰 쾌락을 느낄 수 있다.

자신의 성기를 빠는 여자를 바라볼 때의 그 기분은 이루 말로 할 수 없을 정도로 황홀하다. 게다가 그 위치가 위에서 밑을 내려다 보는 것이라면 상대를 제압했다는 정복욕이 발동돼 보다 남자다운 섹스를 할 수 있게끔 만든다. 더욱 큰 효과를 내려 한다면 남자와 눈을 맞춰주자. 성욕에 있어 빼 놀 수 없는 ‘수치심’이 더해지게 된다.

가장 약하고 예민한 귀두를 공략하면 남자를 미치고 팔짝 뛰게 만든다. 귀두를 혀로 돌돌 말아가며 지속적인 회전 자극은 많은 여성들이 하고 있지만 이빨을 사용하는 것은 생각치 못한다. 귀두의 아랫부분부터 요도까지 이빨을 새워 시원하게 긁어준다. 너무 세게 하면 고통에 죽으려 하겠지만 곤란하겠지만, 적당한 쌔기의 이빨 애무는 남자의 등골을 오싹하게 할 정도로 긴장감을 줌과 동시에 흥분을 감추지 못할 것이 분명하다.

육봉의 뿌리 부분은 오럴로부터 소외 받는 부위이다. 털에 가려져 애무 하기도 어렵고, 꺼려지는 부위. 하지만 이쪽을 제대로 애무해 준다면 남자는 좋아 죽는다. 아마 털 속에 가려진 이 부분을 입으로 애무 받은 남자들은 그다지 많지 않다. 남친이나 남편에게 새로운 쾌감을 선사하고 싶다면 이 부위, 애무의 비무장지대, 육봉 뿌리부분을 집중 애무해주자.

오럴섹스...아무나 아무때고 경험할 수 있는게 아니죠?
이런 안타까운 분들을 위한 희소식!!
그녀 없이도 펠라치오-구강성교를 즐길 수 있습니다.
바로 킨제이 헵스가 깨물고 핥아주고 혀로 돌려 감아주는 느낌을 주니깐요!!




2011년 12월 6일 화요일

‘비비고 핥고 빨고’ 남성들의 ‘섹스 판타지’




성인 남성들의 ‘섹스 판타지’를 충족 시켜주는 포르노는 성기 중심의 섹스를 기본적인 골자로 삼고 있다. 그래서인지 포르노를 보면 남자가 여자의 질을 긴 혀로 마구 헤집는 장면이 종종 나온다. 게다가 포르노 속 남자들은 여성의 음핵을 혀로 애무한 뒤, 성기가 해야 할 일(?)을 대신 하기도 한다.

사람들은 이 같은 행위를 흔히 오랄 또는 전문용어로 ‘컨닐링구스’라 한다. 컨닐링구스는 여성이 남성의 성기를 애무하는 ‘펠라치오’와 같은 맥락이다. 또한 컨닐링구스는 여성의 성기를 공략하는 행위이기 때문에 섹스시 쾌감을 극대화 시켜주는 비법이라 볼 수 있다.

최근 이러한 컨닐링구스의 공략법이 한 성인 커뮤니티에 기재돼 호기심을 유발시킨다. 글을 올린 주인공은 ‘여성 성기 공략하기’란 제목이 달린 글을 통해 컨닐링구스의 비법을 비교적 상세하게 설명했다. 그는 글 초반에 ‘그동안 ‘못난 남자’란 오명을 뒤집어 썼던 분들은 이제 그 굴레에서 해방될 수 있다’고 덧붙여 더욱 기대감을 자아냈다.





‘비비고 핥고 빨고’ 다양한 기술 구사

커뮤니티에 글에 기재된 글에 따르면, 여성은 음핵만 집중적으로 공격(?)하면 자극이 너무 강해 오히려 불쾌감을 가진다. 때로는 여성이 남성의 공격을 감당치 못해 파트너를 밀어낼 수도 있다. 우선은 천천히 소음순이나 질 기부의 민감한 곳과 회음을 골고루 애무해서 느낌을 살려야 한다. 그러면 퍼져 있던 야릇한 느낌이 음핵으로 모여지면서 서서히 쾌감으로 전환된다.
이어 음핵을 애무할 때는 비비고 핥고 빠는 등 복합적인 기술을 잘 사용하는 것이 핵심. 이때 조심해야 할 것은 단번에 오르가슴을 느끼게 해주겠다는 욕심에 음핵을 너무 과도하게 압박하거나 강한 자극을 주면 안 된다. 최대한 가볍고 지속적이며 규칙적으로 자극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
여성의 흥분도가 슬슬 상승되면 그때부터 컨닐링구스의 다양한 방법을 효과적으로 구사해 보자. 혓바닥을 이용해서 음핵의 아래에서 위로 쓸어 올리거나, 혀의 아래 부분을 이용해서 위에서 아래로 쓸어 내리는 방법 등의 기술이 있다. 영어로 알파벳을 쓰듯 혀의 움직임을 바꿔 주는 것도 괜찮다. 그리고 가끔씩 입술로 음핵을 살짝 물어주거나 입안으로 흡입해서 우물거리는 것도 쾌감을 높이는 노하우다.





컨닐링구스의 진정한 고수란?
또한 혀로 음핵을 애무하다보면 여성의 흥분이 고조되면서 질에서 소리가 나는 경우가 있다. 이 땐 여성의 질이 팽창을 하는 것이다. 이럴 경우 혀로 음핵을 애무하면서 질 입구에 턱을 대 막아주면 소리가 나지 않게 된다. 이 같은 조치를 취하면 팽창하는 압력이 밖으로 빠져 나오지 못하고 안으로 퍼져나간다. 그러면 쾌감이 하나의 파장을 일으켜 온몸으로 퍼져나가는 느낌을 가지게 된다.

사실 컨닐링구스를 잘 하는 방법은 여성이 빨리 오르가슴에 도달하도록 만드는 것이 아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컨닐링구스의 궁극적인 목적은 오르가슴 직전의 짜릿한 상태로 얼마나 머물게 하느냐이다. 때문에 오르가슴에 빨리 도달하게 하는 것은 오히려 컨닐링구스를 잘 못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오르가즘에 빨리 오르게 하지 말고 애를 태워 삽입을 요구하게 하자.

그동안 이런 구강성교를 주제한 제품이 없었는데...그녀 없이도 펠라치오를 느낄 수 있는
아주 아주 획기적인 상품이 나왔다...바로 킨제이 헵스!!
여러나라로 수출 중이며 제품 물량이 딸리는 상태입니다.
언능 언능 득템하세용~~






젖짜는 왕젖 아줌마 훔쳐보기



몇해 전, 한편의 몰래 카메라가 야동 매니아들을 흥분시켰다. 한 여인의 젖짜는 모습이 담긴 이 동영상은 단순히 여인의 풍만한 젖가슴을 훔쳐본다는 것만이 아니라 ‘유축’이라는 쉽게 볼 수 없는 장면 때문에 화제가 됐었다.

'밀킹'포르노의 한 장르
성인 컨텐츠 산업이 발달한 외국에서는 이러한 ‘밀킹’이 하나의 포르노 장르고 구분되고 있다. 아기를 위해 우유를 먹이는 섹시한 엄마들의 밀킹을 야릇한 성적 행위로 변모시키는 것. 밀킹을 하는 여성을 보며 성욕을 느끼는 남성들이 있기 때문이다. 하늘을 향해 솟구친 원추형 가슴에서 직접 우유를 짜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밀킹 마니아를 자처하는 남성들의 욕구를 만족시켜주고 있는 것이다. 밀킹 마니아들은 여성의 풍만한 가슴은 물론 젖을 짜는 행위에서도 욕정을 느낀다.





아기를 낳은 엄마라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탄력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는 여성이 직접 자신의 유두를 양 손으로 쥐어짜며 우유를 짜낸다. 터질 듯한 가슴에서 짜낸 우유를 모아 건네는 모습까지 여과 없이 공개된다. 밀킹녀의 모습은 더 이상 아기를 위해 자신의 젖을 물려 우유를 먹이던 엄마의 모습이 아니다. 마치 타락해 있거나 금욕 때문에 고통스러워하는 욕정의 노예처럼 그려진다.

풍만한 가슴의 꼭짓점을 이루고 있는 검붉은 유두에 새하얀 우유가 송골송골 맺혀있는 클로즈업 사진은 밀킹에 빠진 음흉한 남성들에겐 최고의 작품이나 마찬가지다. 유축기를 대고 짜내는 모습도 밀킹 마니아들에겐 자극적으로 다가온다. 유축기에 우유가 조금씩 채워지는 모습을 보며 묘한 흥분을 느낀다. 범인(凡人)들에겐 밀킹은 섹시란 단어와 거리가 있지만 일부 남성들에겐 전혀 그렇지 않다.

다소 엽기적인 밀킹 모습도 그려진다. 엽기적인 두 여성은 유별난 밀킹 행위를 벌인다. 마주보고 자신의 가슴에서 젖을 짜내며 서로의 몸에 뿌리는 것. 마치 누가 더 상대의 몸에 우유를 묻히는지 경쟁하는 듯 하다. 우유가 없어서는 안 될 시리얼과 커피에 직접 자신의 가슴에서 우유를 짜 먹는 여성도 있다.

엄마가 아기를 위해 자신의 젖을 짜는 신성한 행위를 너무 천박하게 포장한 것이 아니냐는 비난도 있다. 하지만 소수 마니아들은 젖을 짜는 여성의 모습을 보며 흥분하고 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 세상이 속된 말로 변태라 부르는 소수 남성들의 성적 욕망까지 이해하기는 역시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병적인 성적취향을 가진 소수의 존재를 부인할 수는 없는 일이다.




그대의 성적 충동을 부채질하는 자두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