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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31일 화요일

여자에게도 참을 수 없는 성욕이 있다.

여자가 남자만큼 성욕을 느낀다는 것이 조금도 이상한 일이 아니다. 그것을 부정하지 못할 만큼 여자의 성욕을 인정하는 시대가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은연중에 남자와 여자는 다르다는 논리가 아직도 설득력을 얻고 있다. 그것은 여자의 성욕을 억압하려는 끈질긴 시도가 끝나지 않았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일반적으로 사람에게는 성욕이 강해지는 주기가 있다고 한다. 남자는 하루에도 몇 번씩 성욕을 느끼지만 여자는 생물학적으로 생리 전후, 혹은 배란기 때 성욕이 강해져 평소에는 성욕을 잘 느끼지 못한다고 한다. 분명히 남자는 하루에도 몇 번씩 발기를 한다. 그러나 발기한다고 해서 성욕이 강해졌다고 말할 수는 없다. 그에 비하면 오히려 여자에게 참을 수 없는 성욕이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임신한 여자의 뱃속에 든 태아는 처음에 모두 여자의 성을 가진다. 수정 직후부터 6주내지 8주까지 XX 여성 염색체와 XY 남성 염색체 사이에 아무런 구분이 없다. 자궁 내에서 인간이 처음 수정될 때 모두 여자로 출발한다고 보면 된다. 그러다가 약 8주가 지나면서 남자로 태어날 태아의 몸에서는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분비되기 시작한다.
 
남성호르몬의 작용으로 음순이었던 부분이 음낭으로 바뀌고 클리토리스였던 부분이 성기로 변하게 된다. 이처럼 남자는 여자의 돌연변이로써 성적으로 큰 차이가 없다고 보는 것이다.
최근 성욕과 테스토스테론 사이에 상당한 연관관계가 있다고 보고 있다.실제로 여자도 테스토스테론의 수치가 떨어지면 성욕이 생기지 않아 부부 생활에 지장을 초래하기도 한다.
 
그래서인지 테스토스테론 양이 많은 남자가 여자보다 성적 욕구가 강할 거라고 생각하는데 단순히 테스토스테론의 양이 많고 적음으로 성욕의 많고 적음을 판단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본다.
 
항상 음식을 짜게 먹던 사람은 싱겁게 먹는 사람에 비해 소금의 양을 더 많이 넣어야 짜게 느끼는 것처럼 이미 테스토스테론의 양이 여자보다 많은 남자는 상대적으로 더 많은 양의 테스토스테론이 있어야 성욕이 강해진다.
 
여자는 나이를 먹을수록 점점 테스토스테론의 양이 늘어나기 때문에 성욕이 강해진다고 말하기도 한다. 그러나 여자의 테스토스테론의 양이 아무리 늘어난다고 해도 실제로 남자보다 더 많아지지는 않는다. 게다가 남자의 경우에도 섹스를 즐기면 몸에서 자연스럽게 테스토스테론이 생성되기 때문에 나이가 많다고 해서 그 양이 급격히 줄어드는 일은 별로 없다. 그런데도 나이가 들면서 여자는 성욕이 강해지고 남자는 성욕이 감소되는 현상이 실제로 나타난다.
 
 


학계에서는 여자의 나이가 35세를 전후로 해서 성욕이 강해진다고 한다. 듣기에 따라서 35세 이전에는 여자의 성욕이 약하다는 말처럼 들린다. 그러나 성욕은 원래 젊을수록 더 강할 수밖에 없다. 그런데도 젊은 여자에게 성욕이 없는 것처럼 보여지는 이유는 사회가 그렇게 만들고 있다고 보는 것이 옳을 것이다.
 
우리 사회는 기본적으로 여자의 성욕을 인정하지 않는다. 끊임없이 여자의 성욕을 억압하기 위해 여자가 성욕을 느끼는 것 자체가 잘못된 것처럼 교육한다. 그래서 여자는 자신이 성욕을 느끼면 음탕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여 죄책감과 수치심을 느끼게 된다. 설령 여자 자신이 성욕을 인정한다고 해도 주변에서 더 큰일난 것처럼 말하기도 한다. ‘여자가 너무 밝힌다’, ‘여자가 너무 헤프면 안 된다’라는 식으로 말을 해서 결국 성욕을 감추고 억제할 수밖에 없게 만든다.
 
성에 대해 부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으면 누구나 성욕이 감소되는 것은 사실이다. 남자의 경우에도 자신이 성적으로 무능하다고 생각하면 성욕이 잘 생기지 않게 된다. 그러나 성욕이라는 것이 억제한다고 해서 해소되는 것은 아니다. 성욕을 해결하지 못하면 인간의 성욕은 이상한 방향으로 변질될 수 있다.
 
뚜렷한 이유없이 불쑥 화가 치밀거나 짜증스러워지고, 상대에게 집착하거나 의심하여 감시하게 되고 또 의기 소침해진다. 그래서 젊은 여자들이 남자와 연애할 때 유난히 변덕이 심한 것처럼 보여지는 것이다.
이런 현상이 남자보다 여자에게 더 심하게 나타나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남자는 성욕을 느끼면 자위를 하거나 그렇지 않으면 몽정이라는 것으로 사정을 한다.
 
그렇게 남자의 몸은 자신의 성욕을 해결하는 능력이 있는데 비해 여자는 사회적으로 성적 억압을 받다보니 그것을 해결하는데 자유롭지 못한 것이다. 그러다 보니 여자가 성적 자극을 받게 되면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성욕이 강해진다. 여자 자신이 그것을 성욕이라고 인식하지 못한다해도 말이다.
 
 
 
 
여자에게 참을 수 없는 성욕이 있다는 것은 이미 결혼한 남자들은 모두 인정하고 있다. 여자가 괜히 짜증을 내고 화를 내면서 심술을 부리면 남자는 ‘이제 섹스할 때가 되었군’하면서 마치 은혜를 베풀 듯이 ‘해준다’는 심정으로 남자의 성기를 발기시킨다.
 
그러면서도 여자가 먼저 섹스를 요구하면 ‘섹스가 그렇게 좋으냐?’, ‘여자가 섹스를 밝혀서야…’하면서 기분을 상하게 만들어 여자가 먼저 섹스를 요구하지 못하게 만든다. 그러다 보니 섹스를 원하면서도 섹스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고 자기의 의사를 전달해야 하는 여자의 입장은 정말 답답하기만 하다. 그래서 여자가 남자보다 성적 불만이 더 많다고 볼 수 있다.
 
여자가 이렇게 된 데는 남자들이 여자를 성적 쾌감을 느끼는 주체라고 생각하기보다 단순히 남자의 성적 대상, 혹은 종족보존을 위한 생식의 도구로서 인식하는데서 생겨난 것이다. 여자가 자신의 성욕을 자유롭게 해결하지 못하다 보니 성욕을 제 때 풀지 못해서 결국 성적 자극을 받았을 때 참을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억압된 성욕의 부작용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렇다면 왜 여자가 나이가 들면 성욕이 더 강해진다고 말하는 것일까? 그것은 여자가 결혼을 하면 성욕을 억압해야 한다는 정신적 압박감에서 벗어나게 되고, 또 남편과의 섹스를 통해 여자 스스로도 자신의 성욕을 인정하게 된다. 여자는 성욕을 해결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게 되는 것이다. 더욱이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늘어나면서 남자들처럼 성욕을 해결하는데 적극성을 띄다 보니 남자들의 눈에 여자의 성욕이 강해진 것처럼 보이는 것이다.
 
이미 학계에서는 성욕 저하를 해결하는데는 단순히 호르몬의 불균형을 치료하는 것뿐만 아니라 정신적 요인의 문제를 먼저 해결해야 한다는 것이 오래 전부터 인정되고 있다. 어떻게 보면 여자는 성욕이 강해지는 나이가 되었을 때 비로소 여자도 남자와 마찬가지로 성욕이 있음을 인정받게 되는 것이 아닐까?
 
 
 
유럽에서도 인기 폭발-지니로애 (ZINI ROAE)



 

2012년 6월 27일 수요일

아름다운 섹스를 위해

섹스는 혼자하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상대의 몸을 자세히 알지 못하면 섹스를 통해 제대로된 쾌감을 만들어 낼 수 없다. 상대의 성감대를 개발한다는 것은 상대의 몸을 알아간다는 말과 다르지 않다. 가장 부끄럽다고 생각되는 부분을 보기도 하고 애무를 해서 느낌을 가지게 만들어야 한다. 잠든 성감대가 눈을 뜨면서 사랑하는 사람을 기억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섹스를 통해 사랑하는 방법인 것이다.





성감대는 사람마다 약간의 차이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같은 성감대라고 해도 느낌이 조금씩 다르고 반응도 제각각이기 때문에 상대를 정확히 알고 있어야 그것에 어울리는 애무를 할 수 있다. 이런 반복적인 애무를 통해 여자가 자신의 부끄러운 몸을 자신있게 남자에게 맡길 수 있고 남자가 애무를 할 때도 안심하고 받아들여야 마음 편안하게 느낌을 가질 수 있다.




또 상대의 반응을 알고 있어야 애무의 강약을 조절할 수 있고 섹스를 할 때도 좋아하고 싫어하는 애무방법을 구분할 수 있다. 상대방을 쾌감의 단계에 올린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무조건 가장 예민한 클리토리스를 애무한다해도 강한 자극에 약한 사람이면 자지러지게 놀라기만 할 뿐이다. 성감대를 개발한다는 것은 그 사람에게 맞는 애무 방법을 개발한다는 말과 다르지 않다.




요즘 섹스의 비법을 발명했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그는 남성 중심의 섹스에서 하룻밤에 몇번을 했다고 말하던 것이 습관이 되어서 그런지 한번의 섹스에서 여자를 열번 느끼게 만들 수 있다고 선전한다. 섹스에서 횟수는 중요하지 않다.




여자를 한번의 섹스로 열 번의 오르가슴을 느끼게 한다는 말은 일반적인 여성들이 느끼는 빠르게 올라갔다가 급속히 떨어지는 봉오리 오르기슴을 말하는 것이다. 이런 오르가슴은 이미 말했듯이 상당히 자극적이고 강하다. 이런 쾌감을 반복해서 경험하다보면 좀더 강한 것을 찾게 되고 결국 더 큰 자극을 찾기 위해 방황하게 된다. 그런 섹스는 주어도 주어도 부족하다고 느끼게 되어 결국 인간을 욕심으로 가득차게 만들 뿐 아니라 섹스의 진면목을 변질되게 만들어 추악하게 만들어버린다.




섹스는 쾌감만을 느끼는 것이 아니다. 섹스는 상대가 자신에게 주려는 사랑을 받기 위한 노력이다. 여자가 쾌감의 느낌을 오랫동안 간직하게 만들 때 여자 역시 남자에게 많은 쾌감을 주려고 노력하게 된다. 그래서 어느 한쪽만 잘한다고 해서 섹스를 잘한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사랑하는 두 사람이 함께 사랑을 나누려고 노력해야 한다. 그 이유는 비록 작은 사랑이라도 그것을 소중하게 간직할 수 있을 때만이 그 기쁨이 점점 커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섹스는 짧고 강한 순간의 쾌감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그 쾌감을 사랑으로 소중하게 간직하려고 노력하는 아름다운 행위인 것이다.





2012년 5월 17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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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23일 월요일

몸의 외로움, 어떻게 해결해??

Q. 삼십대 초반의 싱글입니다. 남자친구 없는 지 벌써 1년이 넘었어요. 예전 남자친구랑 일주일에 두세 번씩은 섹스를 했었는데 요새는 섹스할 일이 없어요. 가끔 몸이 외롭다는 생각을 해요. 아무나 만나고 싶기도 하고, 옛날 남친이 생각나기도 하고. 그렇다고 딱히 좋아하는 남자가 있는 것도 아니고. 몸의 외로움, 도대체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요? < dueo79님>
 
A. 그 동안 남자가 단 한 번도 끊긴 적이 없다고 하면 거짓말일 것이다. 애인이 없는 상태에서 섹스가 그리울 때는 어느 여자에게든 찾아온다. 또 그것이 생각나 잠 못 이루는 밤도 있다.
특히나 삽입이 아닌 혼자 해결할 수 없는 애무 과정이 그리울때는 더더욱 미칠듯...


  


  "남자들은 얼마나 편해, 섹스 생각 나면 돈 주고 해결하면 되잖아. 선택할 수 있는 옵션도 많고 말이야." 친한 남자 선배에게 말했다. 그는 정색하며 "여자들이 훨씬 편하지. 클럽이나 나이트 같은 데 가봐. 여자들이 마음만 먹으면 아무하고도 원나잇할 수 있어. 남자들이야 정말 쌩큐지. 게다가 여자들은 돈도 안 들잖아" 한다.

  사실 원나잇을 작정하고 클럽을 돌아다니는 여자들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우리나라 여자들은 아무리 몸이 외롭다고 하더라도 낯선 남자, 처음 본 남자와 덥썩 자기 힘들게 설계돼 있다. 클럽에서 남자가 하룻밤 잘 수 있었던 그녀들은 술에 엄청나게 취하거나 모험을 꿈꾸거나 타고나기를 정말 쿨하게 타고났거나 남자에게 마음이 있었거나 그중 하나다. (물론 요새 20대들은 좀 다르다고 하더라만.) 이런 원나잇을 즐기던 여자 후배는 약간 중독 수준이었는데 나중에는 그 허무함 때문에 우울증마저 걸렸다.

  아무리 외롭다고 하더라도 이런 식의 원나잇은 죽어도 권하고 싶지 않다. 고기도 잡아본 사람이 잡는다. 필름이 끊긴 섹스, 어색한 아침, 연락처도 묻지 않고 급하게 사라지는 남자, 내가 왜 그랬을까 하는 자책……. 하룻밤 몸이 주는 쾌락이 이 모든 불편한 상황을 감내할 만큼 크다면 상관 없다만.

  나는 여자들에게 "네 몸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라"라고 주구장창 주장하지만 이건 자존심을 내팽개치거나 생면부지의 아무하고나 자라는 뜻은 아니다. 하룻밤 우리의 외로움은 아무 남자도 멋지게 만들 수 있지만 아침은 그리 로맨틱하지 않다.

  사실 내가 정말 권하고 싶은 건 '자위 기구 사용하기'이다. 섹스 끊은 지 좀 더 시간이 지나면 성욕조차 사라지는 순간이 온다. 그리고 언젠가 섹스를 즐겁게 할 만한 남자가 나타난다. 내가 아는 언니는 공백기가 길어지면 "섹스가 뭔지, 오르가슴이 뭔지 잊어버렸어"라고 말하다가도, 호감이 생기는 남자가 생기면 또 열심히 섹스 생활을 시작하더라. 모든 사람들이 항상 섹스를 즐기면서 사는 건 아니다. 있을 때는 즐기고 없을 때는 없는 대로 살아간다. 남들 다 그렇게 산다. 그러나 너무 외롭다면 맘에 없는 상대와의 섹스 대신에 위생적이며 제대로 가려운 부분(?)을 긁을 수 있는 자위 기구를 추천한다.
혹시 병에 걸리지는 않았는지 임신의 여부등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이 즐길 수 있지 않은가.
요즘은 섹스산업이 발달하여 피스톤.가슴애무.진동.크기별 소재별 선택. 완벽쉴드 가능한 성인용품 같지 않은 성인기구들이 아주 많다.



2012년 3월 26일 월요일

섹스에 유용한 간단한 물품 6종류

남녀가 서로 알몸이 된 채로 몸을 섞는 섹스는 맨살을 서로 부딪치며 쾌감을 갈구하는 행위다. 옷을 벗고 맨몸으로 즐기는 섹스에 무슨 도구가 필요하겠느냐 반문하겠지만 여러 소도구를 활용한다면 섹스의 만족도는 훨씬 높아지기 마련이다. 성관계시 침실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소도구 6가지를 선정, 그 이유와 쓰임새를 소개해본다.


첫번째로는 윤활제를 꼽았다. 부드럽고 미끈거리는 윤활제를 여성의 질 입구와 남성의 성기에 바르면 삽입섹스의 쾌감을 더욱 높여준다. 성교나 수음 또는 페팅을 할 때 여성의 질내에 분비물이 충분히 있지 않으면 고통스럽고 힘이 들 수 있다. 특히 남성이 콘돔을 착용하고 관계가 오래 지속될 경우 애액의 부족으로 여성이 질내 통증을 느끼게 되는데 이를 미연에 방지해준다. 주로 여성의 성기주변에 소량 맛사지 하듯 바른다. 제스트라. 바이젤, 즉음란죄등이 효과가 좋은 제품이다.


제스트라-U.S.A직수입


마사지 오일도 뜨거운 관계를 위해 좋다고 추천한다.  마사지 오일을 전신에 바른 뒤 서로의 몸을 마사지해주다보면 자연스럽게 몸은 뜨겁게 달아오르고 섹스로 이어진다는 것. 미끌거리기 때문에 삽입 후 남성의 피스톤 운동도 용이해진다. 하지만 침대에서 사용할 경우 비닐 등을 깔아야한다고 조언한다. 매일 하기 보다는 가끔 이벤트 형식으로 마사지 오일을 활용한다면 좋다. 같이 사용해도 좋고 남성의 자위시 부드러운 느낌이 한층 플레이를 즐겁게 해준다. 요즘 일본으로 수출되는 사라사라젤이나 누루누루젤이 반응이 뜨겁다.


사라사라젤(핑크) 누루누루젤(보라)


콘돔 역시 빠질 수 없다. 성병을 예방하고 얘기치 못한 임신을 막는 콘돔은 성에 대해 개방적인 요즘 섹스에 필수용품이라 할 수 있다.
단순히 콘돔을 끼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여러 가지 빛깔이나 향기 또는 발광까지 하는 콘돔 등을 사용해 성관계에 색다름을 추가할 수 있다. 콘돔 하나를 바꿨을 뿐인데 섹스가 틀려진다고. 요즘은 사정을 지연시켜주는 벤조카인 성분이 들어있는 변강쇠 콘돔이라 불리우는 롱러브콘돔.롱텍스 콘돔등과 두께가 아주 얇은 초박형 콘돔인 발렌타인.스킨레스3000등 기능별로 다양한 종류의 콘돔을 찾는다.




타월도 특별한 섹스를 위한 좋은 소품이 되어줄 수 있다. 특히 욕실 또는 침실에서 몸이 젖은 상태에서 타월을 깔고 즐기는 섹스는 특별하다. 막 샤워를 끝냈을 때의 섹시함의 여운을 침대까지 가져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섹스가 끝난 뒤 타월로 상대의 몸을 닦아주는 모습도 서로에게 사랑스러워 보이도록 한다.




넥타이나 스카프도 섹스에 유용한 물품으로 선정됐다. 바로 눈을 가린 블라인드 섹스의 짜릿함 때문이다. 넥타이나 스카프로 눈을 가린 뒤 서로의 몸을 애무하며 즐기는 섹스는 더욱 짜릿하고 흥분될 수밖에 없다. 하지만 눈을 가리고 즐기는 섹스도 너무 자주하면 그 황홀함과 쾌감도 반감되니 주의해야한다. 넥타이나 스카프 말고 예쁜 안대를 미리 준비하는 센스를 발휘하자.



'나를 알아야 상대를 알 수 있다' 자위를 통한 성감대 찾기

자위를 하는 방법은 무엇이 좋다고 꼬집어서 말하기가 매우 어렵다. 각자 여성마다 자위하는 방법도 틀리며 자신에게 자극적인 성감대도 각기 틀리기 때문이다. 자위라는 것은 오직 자신만이 오르가슴에 쉽게 도달 할 수 있는 포인트를 찾는 방법이기도 하다.




여성의 건강한 자위방법은 자위도중 갑자기 방해를 받지 않도록 불안감이 없을 때 해야한다. 분위기는 자신에게 맡게 연출을 하며 옷은 되도록이면 다 벗거나 속옷만 걸치는 것이 좋다. 자위를 할때는 영상의 에로틱한 느낌을 빌리거나 또는 자신이 자위하고픈 상대를 상상하면서 하는 것이 좋다. 가장 편안한 자세에서 처음에는 자신의 손으로 유방을 살면시 만져준다. 유방전체와 유두를 자신의 취향에 맞게 애무를 하며 다른 손으로는 다리 사이에 넣어 유혹을 하듯이 쓰다듬어주며 질 입구로 움직인다.




질 입구에 손이 왔을때는 질 입구 위쪽에 약간 움푹한 곳을 손으로 살면시 애무를 하며 쾌감을 느껴본다.

그 움푹한 곳이 음핵(클리토리스)이기에 스스로 강약을 조절하면서 가장 자신에게 맡는 애무방법을 찾는 것도 좋다. 음핵에 대한 충분한 애무가 끝났다고 여겨진다면 이젠 조금 밑으로 내려서 요도와 질 입구 쪽의 소음순 부분을 애무해 본다. 소음순을 애무 할 때 쯤이면 질입구가 촉촉히 젖어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촉촉해진 느낌이 오면 이젠 질입구와 항문 중간을 만져본다




쓰다듬어도 보고 또는 살짝 눌러도 보면서 자신의 성감이 어느 부분에 있는지 알아보는 것도 좋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항문에 손가락을 조금 눌러서 아주 약간만 넣어보는 것도 자신의 성감을 찾아내는데 도움이 된다. 약간 아플수도 있고 아님 쾌감을 느낄수도 있기 때문이다. 여성의 자위시에 손가락을 질 속으로 넣은 것은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손톱으로 인해 질속에 상처가 생길수도 있으며 또한 청결하지 않는 물건을 사용해서 질속에 넣는 것은 더욱 질 건강에 해가 되기에 하지 말아야 한다.




꼭 자위시에 질 속에 남성의 성기가 들어온듯한 기분을 느끼고 싶다면 딜도나 바이브레이터등에 꼭 콘돔을 끼우고 하는 것이 건강한 자위를 하는데 좋으며 뒤처리가 깨끗한 자위를 할 수가 있다. 여성의 경우 자위를 통해 자신의 성감을 찾는데 큰 도움이 되며 오르가슴을 느낌과 함께 새로운 성감 포인트를 찾아내는 것도 즐거운 성생활에 도움이 된다






2012년 3월 5일 월요일

여자의 음부 변해가는 과정

한창 성장중인 사춘기 소녀라면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자신의 신체에 많은 호기심을 갖기 마련이다. 불룩해져 가는 가슴, 커져가는 골반, 젖살은 빠지고 여성다운 라인이 형성된다. 또한 식물의 새순처럼 돋아있던 음모는 야생의 우거진 수풀처럼 변해가고 여리기만 했던 유두에서도 성숙미가 묻어난다.



가장 관심있고 호기심 느끼는 부위는 역시 음부일 것이다. 물오른 조갯살처럼 옅고 통통하던 음부에는 소음순이라는 꽃잎이 제 모습을 찾게 된다. 아이를 낳을 수 있는, 한 아이의 어미가 될 수 있는 모든 조건이 갖춰진 것이다. 성에 대해 일찍 눈을 뜨는 여성은 이때부터 남자들과 (자발적으로)섹스를 즐기기도 하고 길을 잘못 들어서는 여성은 원조교제와 같이 해서는 안될, 시간이 흐르면 절대적으로 후회 할 행동을 하기도 한다.



여성의 음부는 남자들처럼 소변볼 때 마다, 자위할 때 마다 항상 볼 수 있는 위치에 달려있지 못하다. 때문에 거울을 통해서나 사진을 통해서만 확인할 수 밖에 없다. 많은 여자들은 자신의 음부를 처음 본 순간 미간을 찌푸리게 된다고 한다. 예쁘지 않다는 것이다. 포르노에서 보아오던 잘 정돈되고, 깔끔하고, 색깔마저도 핑크빛으로 아름다운 그것이 아니라 탁한 색깔에 축 늘어진 소음순은 실망감을 안기기에 충분하다.




일본에서 음부가 예쁘기로 유명한 한 호스티스는 자신이 핑크빛 음부를 유지할 수 있는 이유를 용변을 본 후 가급적 물로 뒷처리를 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휴지처럼 거친 것으로 연하고 민감한 그곳을 강하게 닦으면 그 마찰에 의해 색이 어두워진다는 것이 그녀의 주장이다. 의학적으로 증명 되지는 않았지만 하루에도 몇 번씩 그 곳이 강하게 마찰 된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전혀 신빙성이 없지만은 않을 듯도 하다.





요즘들어 자위를 하는 여자들이 늘었다는 통계가 있다. 일부에서는 자위를 하는 여성의 수가 늘어난 것이 아니라 이를 부끄러워하지 않는 여성이 늘었다고 보는게 맞는 얘기다. 아주 옛날부터 어느 나라든 남근 모양 자위기구는 전해져 오고 있었다는 사실을 아는지...그만큼 판도라의 상자처럼 꽁꽁 싸매어져 있던 성에 대한 여성들의 관념이 많이 개방 되었다는 뜻으로 해석 가능하다. 자신의 몸에 호기심을 갖는 다는 것은 그만큼 관심이 많다는 것이다. 항상 관리를 하게 되고 소중히 다루게 될 것이다.


2012년 1월 4일 수요일

제주 러브랜드 방문기 1탄- 여러가지 성기구들

가족들과 여행하다 보면 이런 재밌는 곳을 못가고 그냥 지나치게 되어 무척이나 아쉬웠었다.
제주도는 이번이 벌써 다섯번째인데...이제서야 러브랜드를 방문하게 되다니..OTL
성인용품 판매하니 더욱 그곳이 궁금했다능...
그래서 2011년 12월 30일 제주도 도착하자마자 짐 풀고 바로 러브랜드로 고고씽~~



주차 하자마자 바로 보였던 화장실 ..ㅋㅋㅋ
벌써부터 기대하게 만드는 러브랜드!!




매표소에서 표 끊고 입장하니 바로 안쪽에 또 이런 화장실이..
으잉?? 어디서 많이 보던것이다...꺄옷~~




왕 볼일 봅써...제주도에서는 남자분들 볼일볼때 조심해야 한다.
곧휴 따간다는 옛날 옛날 전설이....




여러가지 하트 모양들...




아..이건 여기저기서 많이 보던 것이다...음..제목이 욕망이구나..




하이힐...왠지 마릴린 먼로가 생각나네염~~




뽕3...엉덩이 들고 방귀뀌는 것인가?? 뽕 3면 세번?? 뽕뽕뽕~~
아..새해부터 잼없었나?? 크크




저 오늘 한가해요...라며 이언니가 나를 꼬셨으나...내가 바빠씸...
빨리 둘러보고 밥먹으러 가야한다규....배고파 죽가쏘...




기에 왠 무덤이??
엇..봉우리에 뭔가가...
아...젖무덤이구나...ㅋㅋ




사랑의 테이블인데 왠지 좀 징그러움...상반신이 뚝 짤려 나간듯해서..ㅠㅠ




호미걸이...씨름 자세인데....
앞으로 씨름 볼때 이런 자세가 나온다면 왠지 혼자 민망할거 같아....호미걸이.....




헉!! 마우스휠 움직이는?? 어망...부끄럽시다...




관람 방향을 알려주는 화살표시....이것도 모양 참...




미녀 삼총사래요...
어멋...벌써 달이 떴네요...겨울이라 역시 해가 짧군여...'
그녀들이 앉아 있는 건물 안으로 들어갑니다...




성인용품 전시관....들어가자마자 바로 보인 것은...페어리!!
미니 미니 페어리. 페어리 베이비. 페어리 익스트림완드등....
요건 유행 타지 않는 스테디셀러!!
자세한 제품 설명은 www.zadoo.co.kr 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앞 입구라 언능 찍구 비켜줘야되서 대강 찍었습니다.
오래 있기가 민망합니다...



맨 왼쪽은 유니더스젤...슈가쿨젤. 슈가핫젤...



반갑구나 캡틴 친구들아...
7단 쇠구슬. 남자의순정. 트윈터빈등등...
제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왜 없습니까?
회전과 펌핑등 제품 기능이 안써져있어...


뭐 이건 다들 알고있지 않나요?
벤조카인 성분 크림이 콘돔 안에 도포되어있어 착용하면 오래 오래 할 수 있다는것!! 그래서 롱~~~~러브♡
판매 BEST제품이죵~~~



야광콘돔...근데 야광이 되려면 빛을 받아야 되는데....저거 끼고 방에 등 한참 켜놔야함???
진짜 순수하게 궁금한것 뿐임...ㅠㅠ



오옷..우리나라에서 외국으로 수출하는 맛사지젤.
사라사라 솔루션!!
요즘 자두몰에서는 지니 로애 구입시 요 사라사라젤 100ml들 사은품으로 더 드리고 있죠..!!
(지니로애 1+1 행사중이에요...자세한 것은 http://www.zadoo.co.kr/ 을 참고 바랍니다)



아스트로 글라이드 오리지널과 워밍리퀴드...
양은 적지만 가격대비 사용감이 우수한 제품이에요...



바이젤...흥분젤인데...이것 사용법은....나중에 자두몰에서 확인해 보세요 ^^
힌트를 드리자면..메마른 사막땅에 오아시스가 샘솟는 효과랄까요...



텐가 컵홀....소프트튜브.롤링헤드.에어쿠션등이 진열되어 있었다...



오나홀의 대표작품..세븐틴.망고등....
세븐틴의 조임은 정말 강렬합니다.ㅋ



레로 보. 지니로애는 진열이 안되어있네요...ㅠㅠ



어제 뉴스에도 나왔었죠...완전 단백질 식품으로 계란이 좋다고..
그러나 텐가에그는 잡수심 클나여...계란이랑 비슷한 크기에 모양도 리얼한 계란모양의 남성자위구구 텐가에그..!!
절찬리 판매중인 텐가에그들입니다.



자두몰이 자신있게 추천하는 러브링 ...원더링~!!
건전지만 교체해주면 되고 사용 및 보관이 간단해서 몇년째 꾸준히 나가고 있는 제품인데...
원더링 너 여기서 보니.무척이나 반갑다...ㅋㅋㅋ



여성용 청결 세정제...인클리어...위드미....
인클리어 특히 불쾌한 냄새 없앨 때 짱이닷...



페로몬 향수 형제....예스 페로몬..
크기나 양에 비해 가격이 비교적 저렴한 예스 페로몬 향수



어옷...피오라 페로몬 향수가 >0<
피오라 향도 좋고 양도 많아 좋은데 특유의 냄새가 기분이 좋아지게 만드네여...



에스더베일....입욕젤입니다.
이 가루를 물에 뿌리면 물이 젤처럼 변해요..향도 괜찮구요...
욕조에서 부비부비 할때 좋다는군요!



금속털수갑.,족갑.. 팔찌 등등...
SM플레이에 필요한 예 입니다.


현재 팔매하고 있는 물건들이 많아서 참 반가웠지만...좀 새로운 색다른거 있었음 더 좋았을껄..ㅠㅠ
너무 사진이 많아서 추렸는데도 많아여.. 그래서 나눠 쓰려 합니다.
일단 1층 주요관람하고 2층으로 올라갑니다....     -2층은 사진 및 조각 전시회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