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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2일 일요일

질이 건강해야 멀티 오르가즘도 경험할 수 있다

 
그저 축복받은 이들만의 얘기로만 여겨지고 있는 멀티오르가즘. 사정과 함께 느껴지는 찰나의 오르가즘이 아닌, 섹스 중 몇번이고간에 느끼는 멀티오르가즘을 누구나 경험할 수 있다. 하지만 멀티오르가즘을 느끼려면 적지 않은 노력이 필요하다. 멀티오르가슴을 위한 필수 보조 동작을 소개한다.




애무만으로 오르가슴에 도달하는 법은 어렵지 않다. 물론 가장 쉬운 방법은 파트너 몰래 마스터베이션을 하는 것이겠지만 그렇게 하면 정작 본 게임에서 쉽게 절정에 도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직접적인 성기 자극은 아껴두라. 먼저 엄지발가락 끝을 세우면서 전체적으로 다리를 꼿꼿이 경직시키는 동작만으로 오르가슴에 도달한다. 애태우는 애무를 병행하면 의외로 쉽게 도달한다.

주기적으로 힘을 주었다 빼기를 반복할 것.





오르가슴에 도달할 것 같다면 머릿속으로 다른 상상을 하거나 체위를 바꾸고 화제를 바꿔 대화를 유도하는 식으로 클라이맥스를 중지시켜라. 한 번 두 번으로 이어지는 절정을 절제하면 이어지는 오르가슴의 강도는 그에 비례해 세지게 된다. 그리고 또다시 참고 절제하기를 반복한 뒤 사정하는 리듬을 반복하라.흡 조절 오 르가슴에서 호흡은 중요한 보조 수단이다. 짧고 가쁜 숨 고르기보다는 깊고 가라앉아 뜨거운 숨이 나오도록 호흡하는 것이 오르가슴 호흡법이다. 이렇게 호흡하는 것과 안 하는 것과는 오르가슴의 질에 엄청난 차이가 있음을 실제로 경험해보면 알 수 있다.




흔히 케겔운동이라고 부르는 질 근육 조이기 운동이 있다. 실제 섹스에서도 질 근육 조이기는 아주 중요한 동작이다. 전희 애무를 하는 동안에도 질 근육 움직이기를 지속적으로 하면 쉽게 흥분되며 숨이 가빠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불감증을 치료하는 해외의 한 성의학 교실에서는 이 케겔운동만으로 오르가슴에 도달하는 훈련을 하기도 하는데, 편안하게 침대에 누워 아무것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질 근육만 수축, 이완하면서 오르가슴에 도달한다. 뿐만 아니라 삽입 섹스에 들어가서도 피스톤 운동시 조이고 푸는 리듬은 아주 중요하다. 남성이 페니스를 삽입했을 때 풀어주고 빠져나갈 때 강하게 조여주는 것은 오르가슴의 기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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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6일 금요일

질외사정, 절대 안심할 수 없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피임 방법은 아마도 질외사정일 것이다. 질외사정은 이론적으로는 돈이 들지 않는 가장 간단한 피임법이긴 하나, 만약 성기를 빼는 동작이 늦거나 해서 정액이 한 방울이라도 질 속에 남아 있으면, 이것만으로도 임신이 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효과가 완벽하다고 할 수 없다.




더욱이 사정 전에 질 내에 분비되는 남성의 분비물로 인해서 질 내가 흥건히 젖어 있는 상태이므로 질 밖에 사정된 정자가 질 속으로 잠입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질성교를 하는 도중 특히 최고조로 흥분되어 있는 오르가즘 직전에 페니스를 빼는 것은 남성으로 하여금 비상한 자제력을 요구하는 일이기 때문에 매우 실행하기 힘들어 어떤 때는 남성과 여성 모두가 성적 불만족을 느끼게 되거나, 여성에 의해서 강요당하는 경우 심각한 성적 갈등을 일으킬 수도 있다.




여성의 입장에서도 남성이 사정 직전에 성기를 재빨리 뺄 수 있을지를 걱정하여 불안하게 되고, 남성에 대해 너무 하지 않았나 하는 죄책감에 빠질 수도 있다. 그러므로 질외 사정이 잘못된 방법이 아니기는 하지만 남성과 여성이 서로 대화와 양보를 통하여 결론을 얻은 다음에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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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10일 일요일

섹스 후, "좋았어?"여자들 정말 싫어한다.

“어땠어, 좋았어?” 섹스가 끝나면 남자는 언제나 같은 질문을 한다. 이런 질문에 짜증을 내는 여자도 있지만 미소를 띠며 좋았다고 대답하는 것이 보통이다. 물론 이 말을 그대로 믿는 남자는 없다. 그러면서도 남자는 습관처럼 매번 똑같은 질문을 한다.




남자는 여자가 칭찬을 하면 의기양양해진다. 그렇기 때문에 그 다음에는 여자가 어떤 말을 해도 다 받아줄 태세다. 그런 상태에서는 여자 자신이 원하는 애무 방법을 한가지씩 말하면 남자는 얼마든지 받아들일 수 있다.

섹스에 대한 대화는 자연스럽게 많이 하는 것이 좋다. 상대의 기분을 상하지 않게 하면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충분히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

남자의 자존심을 생각한다고 무조건 좋았다고만 말해놓고 나중에 하나도 달라지는 게 없다고 화를 낸다면 결국 남자의 자존심을 더 상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때그때 자신의 느낌을 정직하게 표현하는 것이 오히려 섹스를 발전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물론 남자도 마찬가지이다. 섹스를 끝내고 나서 마치 선생님에게 '제 점수가 몇 점이에요?' 하고 묻는 것처럼 '좋았어?' 하고 묻기보다는 자신이 섹스를 할 때 여자의 신체적인 반응이 어떻게 나타날 때 좋았는지 그리고 그 느낌이 어떠했는지 말하는 것이 좋다. 자신의 느낌을 자세하게 표현하기 위해서는 남자 자신이 섹스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하고 그 과정에 충실하지 않으면 할 수가 없다. 남자도 무조건 좋았다고만 말하는 것은 어쩌면 자신이 경험한 성적 쾌감이 어떤 느낌인지 잘 모르기 때문일 것이다.




섹스의 대화는 남녀 모두 자신이 경험한 느낌을 그대로 옮겨 놓음으로써 어떻게 하면 좀더 좋은 쾌감을 얻을 수 있는지 연구하는 내용이 되어야 한다. 섹스를 하면 반드시 오르가슴에 도달해 한다는 강박관념에 빠져 있기보다는 자신이 즐길 수 있는 섹스 방법을 찾는 것이 오히려 성적 만족을 얻는 방법이 될 수 있다.



2012년 5월 12일 토요일

좋은척, 흥분한척. 연기도 지나치면 독이된다?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과의 섹스는 너무나도 행복하고 짜릿하다. 단순히 원나잇스탠드나 윤락업소에서 돈을 주고 나누는 섹스와는 차원이 틀리다. 오르가즘에 감정이 들어가 있기 때문이다. 친밀한 관계 속에서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건 당연하다. 심리적, 정서적 느낌이 동반될 때, 그리고 자신과 상대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한 성적인 관계에서만 진정한 오르가슴을 경험하게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성이 적극적이어야 한다. 부끄럽다는 이유로, 밝히는 여자라고 인식될까봐 소심한 섹스를 하게 된다. 그래서는 섹스가 즐겁지 못하다. 내가 즐거워야 상대도 즐겁다는 인식으로 같이 즐기듯 섹스를 해야 보다 폭발적인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미혼 여성들의 많은 수가 이 부분에서 자유롭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



상대에 의해서만 오르가슴느끼려 하는 것도 잘못된 생각이다. 섹스는 둘이 하지만 동시에 각자가 하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자신이 얻고자 하는 부분을 충실히 얻어 가는 것이지만 늘 성공하는 것도 아니라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자기가 원하는 부분은 적극적으로 말하도록 하자.
 때문에 섹스를 원치 않을 때는 하지 말아야 한다. 또 상대방의 요구를 들어줄 수 있을 때는 주저하지 않고 해야 하는데, 특히 여성들은 이런 경우 애매모호하게 거절도 승낙도 아닌 방식으로 답한다. 한 가지 더, 상대방이 섹스할 때 훌륭한 점이 있다면 그것이 무엇인지 진가를 발견하고, 그것을 정당하게 평가하고, 그에게 직접 칭찬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파트너를 실망시키지 않으려고 좋은 척하는 것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얻을 기회들을 포기하는 것이 된다. 파트너는 지금 하고 있는 방식으로 당신이 오르가슴을 느낀다고 믿고서 더 이상 다른 시도를 할 필요를 못 느낄 것이다. 자신에 관해 분명하게 전달하라. 명확하게 요구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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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6일 일요일

차렷자세의 내 아내...

차렷 자세의 내 아내...제발 좀 쉬어요..푹~~~




“이불 속 아내는 항상 차렷 자세뿐입니다. 완전히 마네킹이죠."
30대 후반의 남성 B씨는 성생활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평소엔 부드러운 B씨의 아내가 성행위 때면 마네킹처럼 뻣뻣이 누워 꼼짝 안 하기 때문이다.
심지어 차렷 자세로 다리를 오므리는 통에 남편이 피스톤 운동을 하거나 삽입을 유지하는 것조차 불편하다.아내는 특히 남편이 오르가슴을 느끼려 들면 차렷 자세가 더욱 심해진다. 남편이 체위를 좀 바꿔 보자는 말에 아랑곳없는 아내.다른 체위나 방식으로는 오르가슴을 못 느끼기 때문이란다.
 
 

 
아내가 그렇게 고집을 부리다 보니 남편 B씨도 성적 흥분감이 떨어지고 천편일률적인 아내의 자세에 지쳐 버렸다.전통적으로 이렇게 경직된 여성은 성에 상당히 보수적이고 거부감을 갖는 경우이거나, 성교통 때문에 방어적인 자세를 취해 그럴 수 있다.
하지만 성지식이 많이 알려진 요즘은 이보다는 성 흥분에 불감 요소가 있을 때 그런 경우가 더 많다.
주로 이런 여성은 약간의 흥분감이라도 느끼려면 온몸에 힘을 준다.
B씨의 아내도 똑바로 누워 아예 차렷 자세로 온몸에 잔뜩 힘을 줄 때라야 겨우 흥분을 느끼곤 한다.
그런데 이런 습관은 바람직한 게 아니라 억지로 노력을 짜내고 있는 것이다.
 
 
 
 
물론 정상적인 사람도 근육을 긴장시키면 오르가슴에 좀 더 쉽게 도달할 수 있는 면이 있다.
남성이든 여성이든 쾌감을 느끼기 직전 몸이 긴장되고 힘이 들어가는 습관적 반응도 우리 몸이 오르가슴을 유도하는 반사작용이다.그렇다고 자연스러운 긴장 이상으로 온몸에 힘을 줘 억지로 성반응과 극치감을 끌어내려는 시도는 문제가 있다.
이런 여성은 오르가슴에 이르는 데 한계가 있는 것으로 봐야 한다.
정상 여성보다 오르가슴의 빈도나 강도가 떨어지는 부분적인 불감증이라는 얘기다. 불감증은 성반응이 부족한 신체적·심리적 원인을 찾아 교정해야지 부족한 기능을 몸에 힘을 줘 성흥분을 짜내는 식은 곤란하다.
쉬운 예로, 처음 수영을 배울 때를 생각해 보자. 적절히 이완한 상태여야 물에 뜰 텐데, 물속으로 가라앉을까 온몸에 힘만 주고 허우적대면 더욱 맥주병처럼 가라앉고 만다.
 
 


마찬가지로 성행위에서 지나친 긴장과 경직은 성흥분 반응에 역행할 뿐이다.
불감증 여성 외에 남성 중에서도 인위적으로 자꾸 발기시키려 힘을 주는 발기부전 환자나 어떻게든 사정하려고 힘을 주는 지루 환자가 꽤 있다. 또한 남편이 좋아할 것이라며 성행위 시 질을 의도적으로 조이는 여성도 자신의 성반응에는 오히려 역효과를 낼 뿐이다. 이들은 긴장을 풀고 몸에 힘을 빼면 발기나 사정을 할 수 없고 상대에게 쾌감을 줄 수 없을 것이란 뿌리 깊은 오류에 빠져 있다.
 
 

 
만약 상대가 성행위 중 지나치게 몸에 힘을 준다면 이는 성기능에 다소 제한점이 있다는 뜻이다.
이런 유의 불감증이나 흥분 장애는 치료와 교정을 받아야 할 문제이지 힘으로 해결될 일이 아니다.
성행위는 완벽을 추구해야 할 임무가 아니라 편한 마음과 충분히 이완된 상태에서 느긋하게 성흥분에 몸을 맡기고 즐겨야 할 놀이다.
골프도 몸에 힘을 빼야 잘되고, 물에 제대로 뜨려면 몸에 힘을 빼야 하는 평범한 진리를 잊지 말길 바란다.
 
 
 
 
<자두몰 한마디>
아직도 깊은 만족 삽입을 위해 다리 벌리는 것을 주저하나요?
예전에야 색녀,갈보라는 등 안좋게 생각해왔지만 지금은 그런 시대가 아닙니다.
당당히 성요구 할 수도 있으며 즐기는게 나쁜것이 아닙니다.
나이들면 오금이 붙고 저린다고 하죠?
바로 저런 차렷 자세때문이에요...
섹스는 전신을 사용하는 운동이 될 수도 있어요
다리나 허리가 더 유연해질 수도 있구요.
우리나라나 여자가 누운것이 정상위지..외국 같은 경우는 기승위(여성상위)가 정상적인 체위라는거 아시나요?
허벅지와 종아리 군살 제거에는 여성상위가 짱입니다!!
일주일에 두세번 30분정도 열심히 운동하시면 S라인 나옵니다!!
 
 

2012년 4월 26일 목요일

성욕이 강하면 장수한다?

혹시 성욕이 강한 사람일수록 장수한다는 말을 들어 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성욕은 식욕과 더불어 생존본능의 표현인데 원기가 약해지면 성욕은 물론 그다지 뭘 먹고 싶다는 생각도 들지 않을 것입니다.
정상적인 남성이라면 정소에선 하루에 약 1억개 정도의 어마어마한 정자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합니다.
엄청난 스테미너라고 할 수 있죠. 그렇게 만들어진 정자들이 배설의 욕망에 시달리는 것은 당연하겠구요.
그러므로 쌓일수록 배출하려는 남성의 성욕은 강해질 수 밖에 없으며 이러한 배설 욕구는 건강한 남자들에게 무척 자연스러운 현상 이라고 생각합니다. 몸이 안 좋을 때에는 물론 이러한 배설욕구에 시달릴 까닭이 없을겁니다. 대체적으로 남성들은 여성보다 자위를 일찍 경험하는 것이 보통인데 이것은 남성들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자연적인 성적충동과 이에 대처하는 과정에서 경험하게 되는 일이지만 극성 엄마들이 섹스중독증 운운하여 아이들을 당황하게 하는 수가 있습니다.
 
여성들의 경우엔 태어날 때부터 난자세포를 품고 있다고 합니다.
보통 남자들은 사정과 동시에 쾌감을 느끼지만 여성들도 배란하면서 동시에 쾌감을 느끼는 것은 아니고, 다만 배란기때 성욕이 최고조로 높아질 따름인데, 이 역시 번식의 본능에 의해서라고 생각됩니다.
수정란이 만들어질때에 난자에게는 달리 선택권이 없고,무조건 맨 먼저 도착한 운동신경이 매우 우수한 정자만을 무조건 받아들어야 하는 마치 남존여비 같은 숙명적인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운동신경이 우수한 정자라고 해서 최고의 유전자를 가졌다는 생각은 매우 속단적인 것이 아닐까요.
가령 머리좋은 사람이 운동도 잘하는 것은 아닌 것과 마찬가지로 말입니다.
흔히들 20세기는 아인슈타인으로 시작해서 스티븐호킹으로 막을 내렸다고 말을 합니다.
그렇다고 아인슈타인이나 스티븐호킹이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땄다는 이야기는 들어보지 못했지 않습니까.
 
누구나 품을 수 있는 의문 아닙니까. 다행히도 현재까지 밝혀진 바에 의하면 난자에게도 선택권이 있어서 자신이 원하는 정자만을 받아들인다고 합니다. 즉 힘만 쎈 정자는 1등을 했더라도 난자의 마음을 빼앗지 못한다면 아무런 소용도 없답니다.
일반적으로 남성은 성을 능동적으로 즐기며 성 그 자체를 즐기는데 반하여 여성은 수동적으로 받아들이기는 하지만 대체적으로 여러번의 오르가슴을 지속적으로 느낄수있는 썩 훌륭한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육체적인 결합이 없었다고 해서 사랑이 없을 거라고 단정짓는 것은 무리일 것입니다.
때로는 전혀 관계를 맺지 않는 남녀 사이에서도 불타는 사랑을 확인할 수 있지 않습니까.
여성들은 상대와 정신적 일체감을 느꼈을때 성욕을 느낀다고 합니다.
그때문인지 좋아하지 않는 상대와의 성행위에서는 오르가슴을 느끼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인간에게 있어서 성욕이란 생명력으로 가득 찬 근원적이고도 원초적인 본능일 것입니다.
죽음을 목전에 둔 사람일지라도 성욕 앞에서는 자유롭지 못하다고 합니다.
평생동안 성관계를 하면서 살아 온 부부 간에도 미움과 증오가 깊게 뿌리내린 경우를 볼 수 있는데 이것은 뇌하수체 호르몬의 영향으로 분비되는 '테스토스테론' 이라는 호르몬이 성욕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사람이란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을 때에는 활기차게 일할 수 있는 반면에 성을 즐기려는 뇌가 활성화되지 않으면 단명한다고 합니다.
즉 인간의 성이란 사랑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으며 이는 장수와 직결된 문제이기도 하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섹스중독자들이 장수한다는 이야기는 결코 아니니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적당히 본능에 충실하면서 살자는 얘기죠~~!!
 
 
 

2012년 4월 23일 월요일

몸의 외로움, 어떻게 해결해??

Q. 삼십대 초반의 싱글입니다. 남자친구 없는 지 벌써 1년이 넘었어요. 예전 남자친구랑 일주일에 두세 번씩은 섹스를 했었는데 요새는 섹스할 일이 없어요. 가끔 몸이 외롭다는 생각을 해요. 아무나 만나고 싶기도 하고, 옛날 남친이 생각나기도 하고. 그렇다고 딱히 좋아하는 남자가 있는 것도 아니고. 몸의 외로움, 도대체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요? < dueo79님>
 
A. 그 동안 남자가 단 한 번도 끊긴 적이 없다고 하면 거짓말일 것이다. 애인이 없는 상태에서 섹스가 그리울 때는 어느 여자에게든 찾아온다. 또 그것이 생각나 잠 못 이루는 밤도 있다.
특히나 삽입이 아닌 혼자 해결할 수 없는 애무 과정이 그리울때는 더더욱 미칠듯...


  


  "남자들은 얼마나 편해, 섹스 생각 나면 돈 주고 해결하면 되잖아. 선택할 수 있는 옵션도 많고 말이야." 친한 남자 선배에게 말했다. 그는 정색하며 "여자들이 훨씬 편하지. 클럽이나 나이트 같은 데 가봐. 여자들이 마음만 먹으면 아무하고도 원나잇할 수 있어. 남자들이야 정말 쌩큐지. 게다가 여자들은 돈도 안 들잖아" 한다.

  사실 원나잇을 작정하고 클럽을 돌아다니는 여자들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우리나라 여자들은 아무리 몸이 외롭다고 하더라도 낯선 남자, 처음 본 남자와 덥썩 자기 힘들게 설계돼 있다. 클럽에서 남자가 하룻밤 잘 수 있었던 그녀들은 술에 엄청나게 취하거나 모험을 꿈꾸거나 타고나기를 정말 쿨하게 타고났거나 남자에게 마음이 있었거나 그중 하나다. (물론 요새 20대들은 좀 다르다고 하더라만.) 이런 원나잇을 즐기던 여자 후배는 약간 중독 수준이었는데 나중에는 그 허무함 때문에 우울증마저 걸렸다.

  아무리 외롭다고 하더라도 이런 식의 원나잇은 죽어도 권하고 싶지 않다. 고기도 잡아본 사람이 잡는다. 필름이 끊긴 섹스, 어색한 아침, 연락처도 묻지 않고 급하게 사라지는 남자, 내가 왜 그랬을까 하는 자책……. 하룻밤 몸이 주는 쾌락이 이 모든 불편한 상황을 감내할 만큼 크다면 상관 없다만.

  나는 여자들에게 "네 몸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라"라고 주구장창 주장하지만 이건 자존심을 내팽개치거나 생면부지의 아무하고나 자라는 뜻은 아니다. 하룻밤 우리의 외로움은 아무 남자도 멋지게 만들 수 있지만 아침은 그리 로맨틱하지 않다.

  사실 내가 정말 권하고 싶은 건 '자위 기구 사용하기'이다. 섹스 끊은 지 좀 더 시간이 지나면 성욕조차 사라지는 순간이 온다. 그리고 언젠가 섹스를 즐겁게 할 만한 남자가 나타난다. 내가 아는 언니는 공백기가 길어지면 "섹스가 뭔지, 오르가슴이 뭔지 잊어버렸어"라고 말하다가도, 호감이 생기는 남자가 생기면 또 열심히 섹스 생활을 시작하더라. 모든 사람들이 항상 섹스를 즐기면서 사는 건 아니다. 있을 때는 즐기고 없을 때는 없는 대로 살아간다. 남들 다 그렇게 산다. 그러나 너무 외롭다면 맘에 없는 상대와의 섹스 대신에 위생적이며 제대로 가려운 부분(?)을 긁을 수 있는 자위 기구를 추천한다.
혹시 병에 걸리지는 않았는지 임신의 여부등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이 즐길 수 있지 않은가.
요즘은 섹스산업이 발달하여 피스톤.가슴애무.진동.크기별 소재별 선택. 완벽쉴드 가능한 성인용품 같지 않은 성인기구들이 아주 많다.



2012년 4월 15일 일요일

'이야기를 나눠요, 섹스에 대해...'

부부의 성관계에서 중요한 것은 서로가 자신의 성에 대해 얼마나 솔직하게 대화를 나눈것에서 출발을 하게 된다. 각자 성에 대한 고민들을 긍정적으로 풀어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 조루증세와 오르가즘에 대해 알아보자




남성의 경우는 여성의 경우와는 다르게 성감대가 페니스에 집중되어있다. 조루증세를 보이는 대부분의 남성의 경우 귀두를 둔하게 하면 된다고 생각을 해 샤워기에 성기를 샤워시키는 등 온갖방법을 다 실행하지만 사정을 일찍 하는것과는 상관이 없다. 문제는 마인트 컨트롤이다. 마인트 컨트롤은 처음부터 되는 것이 아닌 1년정도 꾸준히 훈련을 해야 한다.




처음에는 성관계시 않좋았던 생각들을 해가며 3분,5분,7분,10분 이렇게 사정의 시간을 끌어보면서 훈련을 하는 것이다.(그렇다고 너무 딴데 신경쓰면 페니스가 쪼그라들 수 있다) 훈련기간 동안 성관계가 남성의 입장에서는 진정한 성관계가 아닐지라도 꾸준히 ‘할수있다’란 자신감을 가지고 해나간다면 어느새 사정에 대해 조절을 할 수 있는 경지까지 도달하게 된다.

신체적으로 이상이 있는 것은 병원에서 고치면 금방 되지만 사정은 신체적인 측면보다는 정신적인 측면이 더 강하기에 보다 더 즐거운 성생활을 하고자 한다면 마인트컨트롤 훈련을 하는 것이 좋다.




여성의 경우는 남성처럼 자주 성적욕구를 느끼지는 않는다. 하지만 여성이 성적욕구를 느끼게 될 때 당당하게 섹스를 하자고 말을 하지 못하는것에서 오르가슴을 얻는데 지장이 초래된다. 성관계는 남성이 요구할때만 하는 것이 아닌 여성이 요구할 때 관계를 가지게 되면 평상시에는 맛보지 못하는 오르가슴을 맛보게 되고 동등한 성의 입장으로 대화도 편안하게 할 수가 있다. 또한 밝히는 여성이라고 오해 받을까봐 말을 못해서는 더더욱 안된다. 자신의 성감대는 어디를 애무를 할 때 더 좋으며 그리고 어떨 때 강한 흥분을 느끼는지를 남성에게 알려주었을때에 비로소 오르가슴을 찾게 된다.




보통의 성관계에서 본다면 여성은 남성이 원할 때 관계를 가지게 된다. 심지어는 단순히 삽입 후 피스톤 운동만을 반복하다가 남성 혼자 절정에 도달해 사정을 하고는 끝나고 만다. 수많은 상대와 관계를 한다면 문제가 되지는 않겠지만 평생 함께 해 나가야 성생활에서 이렇게 반복이 되면 각자 상대에 대한 흥미가 떨어지게 되고 섹스라는 것이 의무처럼 느껴지게 된다. 이제부터는 다른 체위를 시도함과 또는 다른 섹스 분위기를 연출하는등 늘 같은 장소가 아닌 다른 장소 다른 방식으로 새로운 부부만의 건전한 성생활을 찾아본다면 서로가 멋있게 보일 것이다.







2012년 4월 11일 수요일

권태타파, 도가 지나치지 않게....

매일 비슷한 생활을 하고 있는 요즘 사람들에게서 특히, 부부들에게 있어 권태는 한번 쯤 겪게되는 통과의례이다. 때문에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환경에서 평소에 해보지 못했던, 한번쯤은 해보고 싶었던 일들을 하며 인생의 활력을 충전시키고자 한다. 충전의 방법 또한 제각각 이다. 레져활동이나 취미생활을 하기도 하고, 여행을 떠나거나 운동을 하는 이들도 있다. 재충전의 방법이 주위에서 보기에 이상해 보여도 불법적인 것이 아니고 타인을 불쾌하게 하거나 해를 끼치는 것이 아니라면 주위에서 뭐라 해선 안될 것이다.




섹스나 노출처럼 성적이고 은밀한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이들이 있다. 스와핑, 쓰리썸, 동성애 등을 통해 새로운 세계를 경험한다. 포르노속에서만 보아오던 파격적인 섹스를 직접 경험해 봄으로서 호기심을 해결하고 남들이 해보지 못한 것을 했다는 자신감까지 가지게 된다. 일반적이지 않고 사회적으로 질타받는 행위이지만 동의 하에 이뤄지고 법에 접촉되는 행위를 하지 않았다면 크게 문제될 것은 없을 듯 하다.




노출로서 욕구를 푸는 행위는 애매한 부분이 많다. 야산이나 건물 옥상처럼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알몸으로 돌아다니는 행위도 누군가에 눈에 띌 수 있다. 본인의 의도가 그런 것이 아니라 한들, 그것으로 인해 목격자의 기분이 불쾌해 질 수 있기 때문이다.(안구정화되는 몸매가 아니라 눈이 썩는다면......)

게다가 경찰에 신고가 들어가면 법적 책임을 피할 수 없게 된다.




일부 어리석은 여자들은 시련의 아픔을 문란한 성생활로 달래곤 한다. 엉망으로 취해 누군지도 모르는 남자에게 이끌려 모텔로 들어가고 섹스를 한다. 이것은 기분전환, 재충전이 아니다. 자기학대이다. 아무리 술을 마시고 남자들과 어울려 다닌다 해도 이별의 상처는 치유되지 않는다. 오히려 성병이나 원치 않는 임신으로 몸만 버릴 뿐이다.




많은 사람들이 ‘일탈’이라 하면 ‘배우자가 아닌 다른 이성과의 불륜’이라고 생각한다. 실제로도 많은 부부들이 권태를 느낄 때 불륜이라는 유혹에 빠진다. 특히, 원인 모를 이유로 섹스를 하지 않는 남편을 둔 주부들에게 쉬 노출 되는데 이는 남자보다 감수성이 예민하고 정서적으로 복잡한 심리를 가졌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있다. ‘남자들은 몸만 주지만 여자들은 마음까지 다 줘버린다’ 라는 말은 여자들의 특성을 잘 보여주는 예라 할 수 있다.




누구나에게 권태는 찾아온다. 이것을 어떻게 슬기롭고 건강하게 해쳐나가느냐에 따라 앞으로의 삶이 결정되기도 한다. 혹자들은 권태로움을 이기지 못해 저지른 섣부른 행동에 평생을 후회하며 지내기도 한다. 지금의 삶이 여유롭고 즐겁다 해도 언젠가 찾아올 권태를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도 미리미리 계획해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이다.




2012년 3월 27일 화요일

남성의 정력, 다양한 체위를 통해 이루어진다?

남자의 '남자다움'은 여자와의 섹스에서 결정된다고 믿는 남자들이 많다. 여자를 만족시켜줘야 하는 의무감, 나는 오르가즘을 못 느끼더라도 여자에게는 밤 하늘의 별보다도 아름다운 세상를 보여줘야 마음은 남자들의 어깨를 더욱 무겁게 만든다. 하지만 의외로 자신의 정력에 강한 자신감을 갖는 남자들은 많지 않다. 대부분 뭔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것이 사실.




정력은 타고나는 것이냐, 후천적으로 길러지는 것이냐에 대해 논란이 많다. 정력이 약하다는 것은 빠른 사정과 또는 상대 여자를 만족시킬 수 없다는 뜻. 빠른 사정의 가장 큰 요인 중 하나는 흥분에서 비롯된다. 자위를 할 때는 마음대로 사정을 컨트롤 하지만 여자의 활짝 핀 꽃잎을 보면 토끼표 3분 요리로 전락한다.

이는 다 심리적인 압박감에 의해서 벌어지는 현상. ㅠㅠ





그 얘기는 물리적인 치료 보다는 심리적인 치료가 우선시 되어야 된다는 말이다. 그 방법의 일환으로 상대 여자를 자위도구라고 마인드컨트롤 하는 것이 심리적인 안정감을 가져다 줄 수 있다고 조언한다. 여자를 만족시켜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버리고, 심호흡을 하며 마음을 안정시키는 것이 조루탈출의 방법이라는 것이다. 여자에 대한 시각적, 촉각적 자극의 이미지를 끊어 버리는 것도 도움이 된다. 딴생각을 하면서 섹스에 몰두해 보자.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한가지 체위를 고집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정력 약하다는 건 같은 체위에서 사정욕구를 참지 못한다는 뜻. 대부분 정력 약한 남자들일수록 체위가 다양하지 못하다. 체위를 바꿀 틈도 없이 사정을 하기 때문인데, 일부러라도 체위를 다양하게 해서 육체를 혹사시킬 필요가 있다. 가볍게 정상위를 하다가 사정의 느낌이 밀려오면 옆치기, 리버스 여성상위 등 삽입이 가볍게 이뤄지는 체위로 전환하자. 여성의 무게를 손으로 지탱해야 하는 체위는 힘이 들기 때문에 성기로 전해지는 쾌감이 반감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