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adoo

zadoo
.
레이블이 마취콘돔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마취콘돔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12년 1월 4일 수요일

제주 러브랜드 방문기 1탄- 여러가지 성기구들

가족들과 여행하다 보면 이런 재밌는 곳을 못가고 그냥 지나치게 되어 무척이나 아쉬웠었다.
제주도는 이번이 벌써 다섯번째인데...이제서야 러브랜드를 방문하게 되다니..OTL
성인용품 판매하니 더욱 그곳이 궁금했다능...
그래서 2011년 12월 30일 제주도 도착하자마자 짐 풀고 바로 러브랜드로 고고씽~~



주차 하자마자 바로 보였던 화장실 ..ㅋㅋㅋ
벌써부터 기대하게 만드는 러브랜드!!




매표소에서 표 끊고 입장하니 바로 안쪽에 또 이런 화장실이..
으잉?? 어디서 많이 보던것이다...꺄옷~~




왕 볼일 봅써...제주도에서는 남자분들 볼일볼때 조심해야 한다.
곧휴 따간다는 옛날 옛날 전설이....




여러가지 하트 모양들...




아..이건 여기저기서 많이 보던 것이다...음..제목이 욕망이구나..




하이힐...왠지 마릴린 먼로가 생각나네염~~




뽕3...엉덩이 들고 방귀뀌는 것인가?? 뽕 3면 세번?? 뽕뽕뽕~~
아..새해부터 잼없었나?? 크크




저 오늘 한가해요...라며 이언니가 나를 꼬셨으나...내가 바빠씸...
빨리 둘러보고 밥먹으러 가야한다규....배고파 죽가쏘...




기에 왠 무덤이??
엇..봉우리에 뭔가가...
아...젖무덤이구나...ㅋㅋ




사랑의 테이블인데 왠지 좀 징그러움...상반신이 뚝 짤려 나간듯해서..ㅠㅠ




호미걸이...씨름 자세인데....
앞으로 씨름 볼때 이런 자세가 나온다면 왠지 혼자 민망할거 같아....호미걸이.....




헉!! 마우스휠 움직이는?? 어망...부끄럽시다...




관람 방향을 알려주는 화살표시....이것도 모양 참...




미녀 삼총사래요...
어멋...벌써 달이 떴네요...겨울이라 역시 해가 짧군여...'
그녀들이 앉아 있는 건물 안으로 들어갑니다...




성인용품 전시관....들어가자마자 바로 보인 것은...페어리!!
미니 미니 페어리. 페어리 베이비. 페어리 익스트림완드등....
요건 유행 타지 않는 스테디셀러!!
자세한 제품 설명은 www.zadoo.co.kr 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앞 입구라 언능 찍구 비켜줘야되서 대강 찍었습니다.
오래 있기가 민망합니다...



맨 왼쪽은 유니더스젤...슈가쿨젤. 슈가핫젤...



반갑구나 캡틴 친구들아...
7단 쇠구슬. 남자의순정. 트윈터빈등등...
제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왜 없습니까?
회전과 펌핑등 제품 기능이 안써져있어...


뭐 이건 다들 알고있지 않나요?
벤조카인 성분 크림이 콘돔 안에 도포되어있어 착용하면 오래 오래 할 수 있다는것!! 그래서 롱~~~~러브♡
판매 BEST제품이죵~~~



야광콘돔...근데 야광이 되려면 빛을 받아야 되는데....저거 끼고 방에 등 한참 켜놔야함???
진짜 순수하게 궁금한것 뿐임...ㅠㅠ



오옷..우리나라에서 외국으로 수출하는 맛사지젤.
사라사라 솔루션!!
요즘 자두몰에서는 지니 로애 구입시 요 사라사라젤 100ml들 사은품으로 더 드리고 있죠..!!
(지니로애 1+1 행사중이에요...자세한 것은 http://www.zadoo.co.kr/ 을 참고 바랍니다)



아스트로 글라이드 오리지널과 워밍리퀴드...
양은 적지만 가격대비 사용감이 우수한 제품이에요...



바이젤...흥분젤인데...이것 사용법은....나중에 자두몰에서 확인해 보세요 ^^
힌트를 드리자면..메마른 사막땅에 오아시스가 샘솟는 효과랄까요...



텐가 컵홀....소프트튜브.롤링헤드.에어쿠션등이 진열되어 있었다...



오나홀의 대표작품..세븐틴.망고등....
세븐틴의 조임은 정말 강렬합니다.ㅋ



레로 보. 지니로애는 진열이 안되어있네요...ㅠㅠ



어제 뉴스에도 나왔었죠...완전 단백질 식품으로 계란이 좋다고..
그러나 텐가에그는 잡수심 클나여...계란이랑 비슷한 크기에 모양도 리얼한 계란모양의 남성자위구구 텐가에그..!!
절찬리 판매중인 텐가에그들입니다.



자두몰이 자신있게 추천하는 러브링 ...원더링~!!
건전지만 교체해주면 되고 사용 및 보관이 간단해서 몇년째 꾸준히 나가고 있는 제품인데...
원더링 너 여기서 보니.무척이나 반갑다...ㅋㅋㅋ



여성용 청결 세정제...인클리어...위드미....
인클리어 특히 불쾌한 냄새 없앨 때 짱이닷...



페로몬 향수 형제....예스 페로몬..
크기나 양에 비해 가격이 비교적 저렴한 예스 페로몬 향수



어옷...피오라 페로몬 향수가 >0<
피오라 향도 좋고 양도 많아 좋은데 특유의 냄새가 기분이 좋아지게 만드네여...



에스더베일....입욕젤입니다.
이 가루를 물에 뿌리면 물이 젤처럼 변해요..향도 괜찮구요...
욕조에서 부비부비 할때 좋다는군요!



금속털수갑.,족갑.. 팔찌 등등...
SM플레이에 필요한 예 입니다.


현재 팔매하고 있는 물건들이 많아서 참 반가웠지만...좀 새로운 색다른거 있었음 더 좋았을껄..ㅠㅠ
너무 사진이 많아서 추렸는데도 많아여.. 그래서 나눠 쓰려 합니다.
일단 1층 주요관람하고 2층으로 올라갑니다....     -2층은 사진 및 조각 전시회등...



2011년 10월 5일 수요일

여성용 실리콘 자위기구 사건 : 자위기구의 음란성 판단

성인용품-여성용 자위기구에 관한 사건을 언론보도를 통해 접한 적이 있다.  
섹스왕국인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이게 무슨 조선시대스러운 풍경인지 헷갈리게 하는 사건이었는데, 사건개요를 보면 다음과 같다.
한 성인용품 수입업자가 여성용 자위기구를 들여오려고 했는데, 이게 '음란한 물건'(정확히는 관련법상 "풍속에 반하는 물건")이라서, 즉 현행법상 불법이라 그 수입이 금지(수입통관보류처분)되었나보다.
당연히 이 수입업자는 그 처분을 취소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했고, 일심과 이심에서 업치락, 뒷치락하며 대법원까지 올라갔는데, 그 대법원 판결이 나온거다.
판결요지를 다시 요약하면 '남자성기 모양의 여성 자위기구라도 음란한 물건이 아니다'라는 판결.
그나마 합리적인 판단을 했다고 보는데, 이런 송사가 계속된다는 것 자체가 흥미로웠다.  그래서 기존 관련 판례들을 한번 찾아봤다.


우선, 자위기구와 관련한 사건에서 문제되는 쟁점은 다음과 같은 것이 아닐까 싶다.
1. 자위기구는 '음란한 물건'인가?(즉, 그 자체로 불법인가?) 답 : 그건 아니다  
2. 자위기구 전부가 음란한 물건은 아니라면, 어디까지 합법이고, 어디까지 불법인가? 자위기구의 음란성에 대한 판단에 있어 남성용 자위기구와 여성용 자위기구는 달리 취급되는가?
3. 특히 '음란물건 전시'가 문제되는 경우에 그 전시형태(쇼윈도인가/내부진열장인가/온라인게시물인가)는 범죄성립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

1번은 생략하자. 간단히 답했지만, 자위기구가 곧 '음란한 물건'은 아니라서, 그 자체로 '자위기구 = 불법'은 아니다.
그랬다면 섹시고니의 '섹스파티'도 불법파티였을테다(기념품이 자위기구).
또한 메기 질렌할은 어쩔건가? 제이크 질렌할의 누나이면서 유명한 배우인 메기 질렌할은 영화 ‘히스테리아(Hysteria)’ 촬영 스태프 전원에게 통큰 선물을 했단다.  그녀가 나눠준 선물을 풀어본 스태프는 모두 얼굴을 붉혔다. 박스 안에는 섹스토이 ‘바이브레이터’가 들어있었기 때문이다.
아무튼 2번. 3번.과 관련해서 간단하게 판례의 태도를 살펴보자. 이하 자위기구의 음란성에 대한 법원의 태도를 대법원 판결을 위주로 살펴보자. 


 1. 여성용 자위기구 / 돌출콤돔은 음란하지 않다. (대법원)
판시사항 / 재판요지
음란한 물건의 의미 및 여성용 자위기구나 돌출콘돔이 음란한 물건에해당하는지 여부(소극)

(음란한 물건의 정의) : 음란한 물건이라 함은 성욕을 자극하거나 흥분 또는 만족케 하는 물품으로서 일반인의 정상적인 성적 수치심을 해치고 선량한 성적 도의관념에 반하는 것을 가리킨다고 할 것인바,

여성용 자위기구나 돌출콘돔의 경우 그 자체로 남성의 성기를 연상케 하는 면이 있다 하여도 그 정도만으로 그 기구 자체가 성욕을 자극, 흥분 또는 만족시키게 하는 물건으로 볼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일반인의 정상적인 성적 수치심을 해치고 선량한 성적 도의관념에 반한다고도 볼 수 없으므로 음란한 물건에 해당한다고 볼 수 없다.

대법원 2000.10.13. 선고  2000도3346 【음반·비디오물및게임물에관한법률위반·음란물건판매】


여성용 자위기구에 대한 판결은 최근 보도된 판결이 최초 선례는 아니고, 이 판결이 선례로 작용하는 것 같다.


2. 신림동 성인용품점 사건 : 남성용 자위기구의 매장 내부 진열장 전시는 음란하지 않다. (서울지법 항소심)
피고인은 남성용 자위기구를 공개된 장소가 아니라 성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성인용품점의 내부진열대에 진열, 판매했다. (...) 이를 두고 일반인의 정상적인 성적 수치심을 해치고 선량한 성적 도덕관에 반하는 행위를 했다고 볼 수는 없다.  

- 2003.1.29. 서울지법 형사항소4부(재판장 이재환 부장판사)  
       
        위 사건은 음란물건전시 혐의로 약식기소(벌금 200만원 구형)된 신림동 P 성인용품점 이모씨가 정식재판을 청구함으로써
        무죄 판결을 받은 사건이다. 일심에서도 무죄가 선고되었으나 검사가 항소했고, 역시나 항소심에서 무죄가 선고되었다.
        사건에서 중요한 점은 "내부진열대에 진열, 판매"했다는 부분이다.
        요즘은 오프라인보다 오픈마켓..또는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인해 다리품을 팔기보다 앉아서 컴퓨터로 쇼핑하는 시대이다.
        성인인증을 받아 들어가는 쇼핑몰에 대한 제재는 너무도 어이 없다. 지금이 조선시대인가 21세기 미래지향적인 시대인가.



3. 여성용 실리콘 자위기구 사건 : 오늘 다룰 이야기!

          세관은 음란하다고 판단하고, 수입업자는 아니라고 맞선 사건인데, 아무튼 일심에서는 수입업자의 주장이,
          원심(이심)에서는 세관의 주장이 받아들여졌고, 대법원에서 원심의 판단에 위법이 있다고 원심을 파기하고,
          결국 수입업자의 손을 들어준 사건이다. 언론(로이슈)에 보도된 대법원 판결문(주심 신영철)을 참조해,
          발췌 재인용하면 다음과 같다. 붉은 괄호는 간단한 소감.  
“여성용 진동 자위기구인 이 제품은 전체 길이가 21.5cm 정도이고, 진동기가 내장돼 있으며, 실리콘을 재질로 사용해 귀두를 묘사하는 등 발기한 남성의 성기를 재현(문제 제품의 스펙. ㅡ.ㅡ;)했다고는 하나, 그 색상이 사람의 실제 피부색과 많은 차이가 있는 등 색상 및 형상이 남성의 성기를 개괄적으로 묘사한 것에 불과(좀더 구체적으로 묘사했으면 불법?)하다”

“이 물품을 전체적으로 관찰해 볼 때 그 모습이 상당히 저속하고 문란한 느낌을 주는 것은 사실이더라도 이를 넘어서서 사람의 존엄성과 가치를 심각하게 훼손ㆍ왜곡했다고 평가할 수 있을 정도로 노골적인 방법에 의해 성적 부위를 적나라하게 표현 또는 묘사한 것이라고 단정할 수도 없다”고 덧붙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심은 이 물품이 음란하다고 봐 관세법상 ‘풍속을 해치는 물품’에 해당한다고 판단했으니, 원심 판결에는 표현물의 음란성에 관한 법리를 오해한 위법이 있고, 이러한 위법은 판결에 영향을 미쳤음이 분명하다”

- 2009. 7. 9. 대법원(주심 신영철), 

이 사건과 가장 먼저 살펴본 '돌출콘돔' 사건은 그 적용법조를 달리 하는 것 같다. 이 사건은 그 적용법조가 '관세법 234조 1호'로 추정된다. 이 사건의 일심(지방법원) 판결로 추정되는 사건을 보면 다음과 같이 판결하고 있다. 여기에선 대법원의 입장과 같이 수입업자의 손을 들어주고 있다.

판시사항 / 재판요지  
1.관세법 제234조 제1호에 정한 ‘풍속을 해치는’의 의미 및 ‘풍속을 해치는 물품 내지 음란물’에 해당하는지 여부의 판단 기준 : 관세법 제234조 제1호가 규정하는 ‘풍속을 해치는’이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성풍속을 해치는 ‘음란성’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함이 상당하고, 수출입금지물품으로서 ‘풍속을 해치는 물품 내지 음란물’에 해당하는지의 여부는 당해 물품의 용도나 기능만으로 일률적으로 판단할 것은 아니고 우리 사회 일반의 건전한 통념과 가치질서, 헌법상 보장되고 있는 개인의 기본권에 미칠 영향 등을 고려하여 개별적·구체적으로 판단하여야 한다.

2. 여성용 자위기구가 관세법 제234조 제1호에 정한 ‘풍속을 해치는 물품’에 해당한다고 보아 수입통관을 보류한 처분은 위법하다고 한 사례 : 물품의 용도 및 기능이 여성용 자위기구라 는 이유만으로 수입통관을 보류하는 것은 그 물품의 잠재적 소비자인 국민 개개인의 성적 자기결정권에 대한 지나친 간섭으로 보일 뿐만 아니라, 그 물품이 음란물에 해당한다거나 우리 사회의 건전한 가치질서에 대한 중대한 위협이 된다고 볼 수 없으므로, 여성용 자위기구가 관세법 제234조 제1호에 정한 ‘풍속을 해치는 물품’에 해당한다는 이유로 수입통관을 보류한 처분은 위법하다고 한 사례.

인천지방법원 2008. 5.15. 선고  2007구합5725 【수입통관보류처분취소】
       일심 판결문 가운데 "물품의 잠재적 소비자인 국민 개개인의 성적 자기 결정권에 대한 지나친 간섭"이라는 지적이
       인상적이다. 당연한 소린데, 이런 지적을 인상적으로 느껴야 하는 것도 참 코미디다. 그래서 성을 돈주고 사기 가장 쉬운
       나라인건가. ㅎㅎㅎ. 섹스왕국, 룸살롱왕국 대한민국에서 이런 가식적인, 한편으론 코믹한 송사들이 벌어져야 대한민국은
       고결하고, 거룩해지는건가. 이런 전근대적이고, 억압적인 성의식을 법제화하고 있는, 그리고 이런 송사가 코믹한 이율배반으로
       벌어지는 대한민국이야 말로 정말 음란하다. 


비판

물론 위 비교한 사건들의 판결문을 전부 면밀히 검토한 것이 아니라서 성급하게 단정하기는 곤란하지만, 적어도 판결요지와 언론보도에 나타난 바를 참조하면 성인용품점 운영자 및 관련수입업자의 영업행위에 대한 불법/합법의 예견가능성을 현저히 약화시키는 판결이 아닌가 싶다. 즉, 자신의 행위가 합법인지 불법인지를 판결을 참조하더라도 알 수 없을 만큼 혼동을 유발하고, 법원에 대한 신뢰를 저하시키는 것으로 판단한다. 더불어 거듭 강조하지만, "소비자인 국민 개개인의 성적 자기 결정권에 대한 지나친 간섭"이 되는 국가의 개입은 최소한으로 제한되어야 마땅하다.
왜 남성 성기모양은 그 허용도가 더 넓은지 그것도 이해 하기가 힘들다...
성욕은 사람 누구에게나 있는 것이고. 지구가 멸망하지 않는 한 종족 번식을 위해서도 섹스는 필요하다.
남한테 피해를 끼치지 않고 혼자 해결 하겠다는데...이거야 말로 모순 아닐까 싶다...





ㅋㅋㅋㅋㅋ 즐거운 새벽 되세요~

2011년 10월 4일 화요일

말못하는 그녀의 고민!! 속시원히 풀어주자~~

Case 1 그의 사이즈, 불만이다

이젠 그의 섹스 테크닉도 얼추 파악한 상황. 그와의 섹스가 딱히 재미없지는 않은데 무언가 허전하다. 그다지 크지 않은 그의 페니스 크기 때문일까?

가슴이 탐스러운 여자를 마다할 남자가 어디 있겠으며, 마찬가지로 여자들도 페니스 큰 남자 좋아하는 건 당연지사. 섹스하는데 얘가 들어오는지 안 들어오는지 모를 정도로 작으면 무슨 재미가 있을까. 섹스 만족도에서 거대한 페니스가 주는 시각적+감각적 만족도를 무시할 수는 없을 듯. 고만고만한 페니스더라도 테크닉이 쓸 만하다면 페니스만 크고 나머지는 꽝인 남자보다야 발전 가능성이 훨씬 큰 케이스다. 일단 당장 ‘작은 남성’ 때문에 일체감이 떨어져서 고민하는 커플들을 위한 돌파구로 의자 위에서의 섹스를 권한다. 서로 마주보고 앉아 섹스를 하는 자세로, 여성의 클리토리스가 자연스럽게 남성의 배나 골반에 마찰되기 때문에 깊은 삽입감과 함께 애무를 받는 효과를 얻는다. 그래도 불만이라고? 미혼이라면 얼른 파트너를 바꾸는 것이 상책. 

ㅎㅎㅎ 파트너 바꾸기 쉽지 않죠잉?? 그럴땐 발기콘돔이라고 실리콘으로 만들어진게 있답니다...



Case 2 일단 결혼하면 키스란 없다?

예전엔 어떻게든 내 입 한번 맞추어 보려고 안달하던 그였는데, 이제는 섹스에만 관심이 있고 키스는 안중에도 없다.

믿거나 말거나 많은 남성들이 여성과 섹스할 때 키스를 안 한다는 사실. 내 남자, 연애할 땐 길 가다가도 후미진 골목만 보이면 키스 한번 하려고 몸이 달던 남자였다면 그 배신감은 더할 터. 뭐, 69자세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시작은 늘 69, 마무리는 후배위 식으로 체위상 키스를 못한다면 예외겠지만 어찌됐든 여자들은 로맨틱한 키스를 섹스보다 더 사랑한다. 남성들이 삽입시 혹은 체위를 바꿀 때마다 키스도 함께하는 세심한 배려를 보여주면 좋지 않을까. 여성들도 마찬가지. 그 옛날 붉은 립스틱이 번져 볼에 착색될 정도로 질퍽한 키스를 퍼붓는 남자를 그리워하기 전에 거울 속 당신의 입술 상태부터 체크해 보자. 

거울을 들여다보자...혹시 내입술 부르트다 못해 닭똥집을 연상케 하는것은 아닐까? 튀김 먹은것 처럼 블링블링 하던 입술 어디갔니??



Case 3 섹스 보조용품 사용, 괜찮을까

서로 잠자리도 시들해진 것 같아 온라인 성인용품점에서 섹스 토이를 사 볼까 생각 중이다. 분위기 전환삼아 괜찮을 것 같기는 한데, 괜히 찜찜하네.

사람이 번식만을 위해 섹스를 하면 그게 동물이지, 사람이냐? 의무방어전용 섹스 따위를 할 바에야 섹스 토이를 가지고 혼자 재미있고 마는 게 낫다. 요즘엔 온라인 성인용품숍도 많으니 집에서 클릭 한번이면 마음 편히(?) 섹스보조용품을 살 수 있다. 딜도나 바이브레이터와 같이 이제는 클래식이 되어 버린 섹스 도구는 성인용품숍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꺼림칙하게 생각 말고 즐거운 마음으로 도전해 보길. 물론 단점이 있다. 사실 바이브레이터와 같은 섹스도구는 거의 마하의 스피드로 온몸이 부르르 떨릴 정도의 짜릿함을 맛보게 해준다. 하지만 실제 정사에 그다지 흥미를 못 느끼게 되는 역효과가 있을 수 있다. 섹스 전 몸이 빨리 젖지 않을 때에 파트너로 하여금 섹스보조용품을 사용하게 해서 클리토리스와 질 주변부를 압박하는 애무로 몸 상태를 급준비하는데 쓰도록.

성인용품이라고 해서 도구만 있는게 아니다..입욕젤..러브젤등도 성인용품이다. 그대들이 자주 구입하는 콘돔도 성인용품이라는 사실!!

Case 4오럴섹스, 싫어!

진정한 섹스의 백미는 오럴섹스라지만 난 오럴섹스가 재미 없다. 남편이 원해서 가끔 하긴 하는데 솔직히 아직도 거부감이 있고, 은근히 힘들어.

오럴섹스야말로 민숭민숭한 침대분위기를 단번에 화끈하게 올려주는 기특한 방법. 노파심에 오럴 초보녀들을 위한 안심멘트,

오럴섹스=정액 삼키기는 아니라는 것. 물론 Ⅹ등급 성인영화를 보면 여배우들이 남자배우의 정액을 온몸에 마사지하다 못해 꿀떡꿀떡 삼키는 장면들이 많은데, 그건 어디까지나 연출용이란 말씀. 어차피 섹스하고 나서 샤워할 거 입에다 사정 좀 하는 거 어떠냐는 남성분들, 정말 아니올시다. 정액 냄새, 솔직히 ‘우웩’이라고. 니꺼 니입에 한번 넣어봐라 기분 어떤가. 
오럴섹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입술 힘의 조절이다. 귀두고환처럼 연약한 부위는 혀로 최대한 부드럽게 애무하며, 음경의 뿌리 부분은 입술로 강하게 눌러 주는 것이 기본 테크닉. 다짜고짜 부인의 얼굴을 잡아끌어 페니스 앞으로 갖다댈 게 아니라 먼저 부인의 질을 입으로 애무하는 건 어떨까. 말없이 애무하면서 슬며서 69자세를 취하면 자연스럽게 부인의 펠라치오를 받을 수 있을 것. 주고 받는 오럴섹스 속에 깊어가는 건 사랑.
혹시나 사랑하는 그이나 그녀가 치과에 다니는 것은 아닌지...염증이 생겨서 아파 죽겠는데 오럴 부탁하면 뺨 맞는다.

 아오..왜 밤만 되면 라묜이 땡기는거야?? TㅇT




 

2011년 10월 2일 일요일

쾌감 높이는 페니스 사용법~!<凹凸정보>

쾌감 높이는 페니스 사용법 :

잘 하고 싶다. 그녀를 사로잡고 싶다. 평범한 피스톤 운동에 싫증이 난 듯하다. 그녀가 만족감으로 황홀해 하는 표정을 보고 싶다. 절구 공을 찧듯 회전 목마를 탄 듯 페니스의 활용법과 그녀와 내가 하나되는 파워풀 오르가슴 만들기.


쾌감 높이는 페니스 사용법 :

삽입 후 적절한 허리 움직임과 피스톤 운동으로 완급을 조절하며 질벽을 자극하면서 서서히 쾌감을 고조시키는 것이 섹스의 하이라이트. 확실히 사랑은 움직이는 것이다.
삽입하자마자 무턱대고 허리를 움직여 처음부터 끝까지 피스톤운동만 반복하는 남성들이 많다. 나름대로는 아내를 배려한 행위라고 생각하지만 실은 이 대목 때문에 여성들은 고통스러워하고 남자가 일방적이라고 비난하게 된다.
여성에게도 자극받고 쾌감을 느끼고 싶은 욕망이 있는데 이런 것을 고려하지 않는 무리한 피스톤 운동은 여성에게 실망감만 안겨준다.
질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쾌감 스포트가 있다. 그 스포트를 최대한 자극하기 위해서는 피스톤 운동뿐만 아니라 귀두로 폭넓게 질 벽을 자극하는 테크닉도 필요하다.

 
 

쾌감 높이는 페니스 사용법 :
개중에는 조금 더 전문지식이 있다고 자랑하며 회전운동을 하는 남성들도 있는데 이것 역시 여성에게는 괴로운 행위일 수 있다.
회전운동은 사실 원운동이 아니라 역삼각형 운동이라고 생각하면 맞다. 페니스를 좌우로 진동시키듯 하는 운동이다. 그렇게 하면 페니스는 질 안에서 절구공이가 회전하는 것처럼 느껴지게 된다.
질 안에서 자극을 줘야할 곳은 크게 질 전벽, 등 쪽의 질 후벽, 질의 가장 깊은 곳인 자궁구 등 세 곳이다. 페니스를 역삼각형을 그리듯이 움직여 이 세 곳을 자극하면 여성의 쾌감이 가장 높아진다
여기에다 완급을 조절하며 적절한 피스톤 운동까지 겹쳐진다면 정상위에서의 질 내 자극은 완전정복한 셈이다.

 
 

쾌감 높이는 페니스 사용법 :
여성이 남성 위에 앉아있는 좌위나 기승위에서는 남성이 페니스를 돌리거나 진동시키는 것이 무리다. 이때는 남성이 여성의 성기를 축으로 해서 절구공이 원리와 같은 방법으로 여성의 엉덩이를 돌리면 된다.
축으로 된 결합부와 여성의 골반을 역삼각형으로 돌리는 동안 남성 역시 앉거나 누운 상태에서 자신의 허리를 여성의 움직임에 맞춰 돌려주면 효과적이다.
삽입이 깊은 상태에서 부드럽게 움직여주면 질 안쪽의 스포트를 완벽하게 자극하게 되지만 반면에 움직임이 다소 어색한 단점은 있다.
또 기승위에서 너무 격렬한 움직임보다는 시간을 갖고 천천히 움직이는 게 여성에게 효과가 크고, 도중에 성기가 뽑혀 흥이 깨지는 일을 방지할 수 있다.
후배위에서는 질 깊은 곳과 질 전벽을 자극하기 쉽고 움직임도 자유스러워 페니스 삽입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원더링                                    10단 스위트바이브링                       신바이브링

2011년 9월 29일 목요일

알쏭달쏭 콘돔 상식<凹凸정보>

옛날에도 콘돔이 있었을까?

당연하지. 옛날 사람이라고 피임 안 했을까?
먼 옛날 고대 이집트인은 콘돔과 비슷한 장치를 사용했다. 재미있는 것은 이 기구의 사용 목적이 피임이 아니란 점이다. 그들의 말을 빌어보면 성기를 보호하기 위해 썼다고 한다. 남자의 성기는 예나 지금이나 주요하기는 마찬가지. 요즘과 같은 피임 목적의 콘돔이 등장한 것은 18세기에 들어서다. 이 때 콘돔을 만든 재료는 주로 양의 창자나 생선의 부레였다고 하는데... 그럼 냄새가 지독했겠는데, 그 냄새는 어떻게 처리했을까?
(남자들이 흔히 말하는 오징어 냄새보다 더 심했겠지? 어우.. ㅋㅋㅋ)


콘돔을 낄 수 없는 사람도 있나?

너무 사이즈가 작거나 크면 못 낄 수도 있다. 물론 이런 경우는 100만분의 1의 확률이다. 아시겠지, 농담이었단 걸. 일반적인 콘돔의 주성분은 라텍스 고무로 이루어져 있다. 따라서 고무제품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은 일반적인 콘돔 대신 가격이 비싼 양피지 콘돔 같은 걸 써야 한다.(우레탄 콘돔을 별도로 판매한다..사가미콘돔!!) 
참 별 거로 다 돈이 들어가네.


콘돔은 잘 찢어지나?
예전에 ‘늑대와 춤을’이란 영화를 기억하는가?
그곳의 인디언들은 ‘주먹 쥐고 일어서’와 같은 이름을 썼던 기억이 있다. 거기에서 유래되어 그때 한창 유행하던 유머 시리즈 중의 하나가 ‘찢어진 콘돔’이다. 그러나 이건 유머일 뿐이다. 실제로 제대로된 회사의 정품을 구매하면 이런 경우는 거의 없다. 가끔 콘돔을 끼고 했는데도 임신이 됐더란 얘기는 콘돔이 찢어져서가 아니라 잘못된 착용으로 인해 틈 사이로 새어나갔기 때문이다. 그러니 급하다고 너무 서두르시지 마시라.


미끌미끌한게 싫은데?

정말 뭘 모르는 소리. 윤활제가 없다면 여러 모로 불편하다. 우선 촉감이 나빠진다. 그리고 착용하기도 무지 어렵다. 설거지할 때 끼는 고무장갑을 생각해 보라. 얼마나 끼기 힘든가? 모든 것에는 다 이유가 있는 법이다. 결정적으로 콘돔에 윤활유가 없다면 당신의 보물1호가 사용 시 마찰열에 의하여 화상을 입을 수도 있다. 존슨에 화상을 입으면 잘 걷지도 못하고 그 꼴은 생각만 해도 끔찍하지 않은가?


콘돔에는 어떤 종류가 있나?

옛날에는 흰 가루 묻은 두꺼운 고무 콘돔에 별도의 젤을 발라서 사용하는 한 종류 뿐이었는데 최근에는 그 종류가 매우 다양해졌다. 우선 색깔이 매우 컬러풀하다. 노랑, 빨강, 초록, 핑크, 투명, 심지어 검정색도 있다. 검정색을 쓰면 흑인 같아서 매우 특이하다. 다음으로는 향기가 다양하다. 오렌지향, 딸기향, 레몬향, 포도향 등등. 왜 과일향만 있는지 모르겠다. 불고기 향, 참치향, 낚지볶음 향, 된장찌개 향, 순두부향, 이런것도 재미있을텐데. 모양도 가지각색. 오돌토돌은 기본이고 울툴불퉁도 있고 별스런 문양이 다 있다. 특이한 것으로는 야광콘돔이 있다. 어두운 밤에 이 놈을 쓰면 마치 깜깜한 저수지에서 낚시하는 기분이 들겠다. 낚시찌가 보였다가 안 보였다가 보였다가 안보였다가...


또한 콘돔은!!

각종 성인병 및 세균으로부터 보호한다.
남성의 성기는 겉으로 나와있기 때문에 항상 세균을 보균하고 있다.
사면발이나.방광염.에이즈에 감염되지 않기 위해서도 꼭 필요하다는~



절대 절대...never never...콘돔을 구매하는 것..사용하는 것이 나쁜것이 아니다
자기 몸을 소중하게 보호하는건데...그게 왜 나쁜것인가??
 
 

콘돔 이야기<凹凸정보>

일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다가 갑자기 급해 지하철 화장실로 뛰어들어간 적이 있었다. 그런데 내가 뛰어들어가자 화장실 안에 있던 한 고등학생이 흡사 도둑질하다 들킨 아이처럼 놀라는 것이 아닌가? 서로의 눈이 마주친 순간 그 고등학생은 황급히 자리를 뜨고 말았다.

대체 무슨 짓을 한 걸까? 그가 떠난 그 곳에 있던 것은 바로 콘돔 자판기. 아하! 콘돔을 뽑다가 내가 들어오니까 놀라서 도망을 친 것이구나? 근데, 왜. 왜 도망을 치지. 무슨 나쁜 일을 한 것도 아닌데... 

콘돔 뽑는 게 그렇게 창피한 일인가? 더 이상 성(性)이 부끄러운 것이 아닌 21세기에도 콘돔은 여전히 조금은 민망하고 창피스런 물건이다. 그래서인가? 많은 사람들이 콘돔을 쓰면서도 정작 콘돔을 잘 모르고 있는 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어디 이래서야 밝고 맑은 성생활을 누릴 수 있겠는가?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콘돔이란 놈의 정체를 까발려보자.

평범한 회사원 이씨는 얼마 전 한달 남짓 사귄 애인과 하마터면 헤어질 뻔한 적이 있다. 서로간의 사랑을 확인하기 위해 놀러간 속초에서 대판 싸움을 벌였기 때문이었다. 사랑의 결실을 맺으려다 싸움을 벌였다. 언뜻 생각하기엔 잘 이해가 가지 않지만 거기엔 그 나름대로의 사연이 있었다. 싸움의 발단은 이씨의 애인 서씨의 가방에서 발견된 한 가지 물건 때문이었다. 그것은 바로 콘돔이었다.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 것도 중요했지만, 마침 그 즈음에 배란기에 접어든 서씨가 혹시나 싶은 마음에 콘돔을 준비했던 것. 보다 안전한 섹스를 즐기려던 서씨는 큰 맘 먹고 콘돔을 준비했는데, 그만 그것이 이씨의 심기를 건드렸던 것이다. 아무리 시대가 바뀌었기로서니 여자가 콘돔을 준비한다는 것이 왠지 좋아 보이진 않았다는 것이 이씨의 항변이다. 그후 어찌어찌해서 화해는 했지만 그래도 그때를 생각하면 쓴 웃음만 난다고.

이처럼 요즘 젊은 연인들 사이의 성관계가 보편화되면서 콘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사실 어떻게 보면 콘돔은 기혼자들보단 장래가 불분명한 미혼남녀들에게 더 필요한 것인지도 모른다. 최근 들어서는 위에서 서씨처럼 주변의 눈치를 보지 않고 콘돔을 구입하는 여자들이 많아진 것이 사실이다. 이런 걸 보면 시대가 참 많이 변했다는 걸 절로 느끼게 된다. 이처럼 여자들이 버젓이 콘돔을 사는 시대에 살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콘돔이란 물건을 속속들이 알고 있지는 못한 것이 사실이다.


콘돔이라, 어떻게 하면 잘 썼단 소리를 들을 수 있을까?

한 듯 안한 듯 느낌이 끝내줘요

근래 들어 콘돔도 종래의 단순한 형태를 탈피,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고 있다. 실제로 성인용품점에 가보면 저것도 콘돔일까 하는 의구심을 불러 일으킬만한 각양각색의 콘돔이 우리를 유혹한다. 앙증맞은 동물 모양의 콘돔에서부터 흡사 도깨비 방망이를 연상시키는 특수 콘돔에 이르기까지 특별한 날을 기념하기에 충분해 보이는 특별한 콘돔들이 출시되고 있는 형편이다. 그것도 모자라 열쇠고리나 동전 지갑으로까지 활용이 가능한 다목적 콘돔까지 나오고 있다. 그러나 뭐니뭐니 해도 콘돔의 가장 큰 기능은 얼마나 안전한 밤을 책임져 줄 수 있느냐 하는 것. 또한 그와 동시에 한 듯 안 한 듯한 착용감을 보장해줄 수 있느냐 하는 점이다. 대체적으로 남자들이 콘돔을 기피하는 가장 큰 이유가 착용한 상태에서의 성감이 떨어지기 때문이라는 것이 정설이다. 때문에 많은 남자들이 콘돔 착용을 꺼려하고 있는 것이다. 세계적인 콘돔 메이커들이 성감을 만족시키는 기능성 콘돔 개발에 사운을 걸고 있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아마 이 고지를 먼저 점령하는 회사만이 살아남을 것임은 분명해 보인다. 콘돔을 끼고도 전혀 끼지 않은 듯한 느낌을 줄 수만 있다면 말 그대로 금상첨화 아니겠는가?

한 가지 명심할 것은 아무리 좋은 콘돔이라 해도 사용자가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면 ‘말짱 꽝’이란 사실이다. 아무리 좋은 연장이라도 어떤 목수가 쓰느냐에 따라 달라지기 마련인 법. 콘돔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콘돔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 남자들은 흔히들 콘돔을 한창 불이 붙은 상태에서 착용하고는 한다. 안 된다. 그 길은 바로 패망의 지름길이다. 콘돔은 반드시 섹스하기 전에 착용해야 한다. 남자들은 대체로 김빠진다는 이유로 성행위 중간 즈음에야 비로소 착용하는데, 이것만큼 위험한 건 없다. 당신의 정액 한 방울 속에도 수천만 명(?)의 정자들이 활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어선 안 된다. 정자들의 생명력 또한 얼마나 건강하고 질긴지...어떤 정자는 열흘까지도 생존한다. 그리고 착용방법 또한 문제다. 사람들은 콘돔 앞의 정액받이 공간을 허투루 보는 경향이 있는데, 이야말로 콘돔기술의 결정체다. 따라서 정액이 담기는 공간을 확보하고 절대로 공기가 들어가게 해서는 안 된다.








또 알뜰하게도 한번 끼면은 1시간이든 2시간이든 좋다는 사람도 있다. 역시 안 된다. 오럴섹스건 뭐였건 간에 그 방법이 바뀌면 끼고 있던 콘돔을 버리고 새 걸로 갈아 끼자. 콘돔이 비싸면 얼마나 하겠는가? 안전한 사랑을 위한 투자 치고 콘돔만큼 저렴한 게 또 어디 있겠는가? 이 과정까지 다 실행했다면 거의 성공적인 밤을 보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방심은 금물. ‘꺼진 불도 다시 보자’란 표어도 있지 않은가?

이제 마지막 과정만이 남았다. 바로 사랑이 끝난 후다. 어떤 이들은 사정 이후 그 느낌을 조금이라도 더 연장하기 위해 한참을 더 머무르는 경향이 있는데, 이야말로 ‘날 잡아잡슈’ 하는 꼴이다. 당신의 남성이 시들기 시작하면 서서히 정액이 빠져나와 버리기 때문이다. 9회말 마지막 수비에서 홈런을 맞고 역전당하는 것만큼 분한 것은 없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선 아쉽더라도 발기된 상태에서 밖으로 나와야 한다. 이 길만이 안전한 밤을 보장해 줄 수 있다.

연인과의 황홀한 밤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 주는 콘돔. 이제 더 이상 남의 눈치를 보면서 지하철 자판기 앞에서 주눅들지 말자. 콘돔이야말로 떳떳하고 자신 있는 사랑을 완성시켜 주는 비장의 보도이다. 이제 가슴을 쭈-욱 펴고 집 앞 약국.편의점에 가서 큰 소리로 외쳐보자.
“아저씨, 이 집에서 제일 비싼 콘돔 한 박스 주세요!”라고 말이다. 얼마나 자신만만하게 보이나? 주위 사람이 지켜보든 말든 무슨 상관이랴. 내가 떳떳하면 그뿐인 것 아닌가?
도저히 용기가 없다 하시는 분은 자두몰에서 구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