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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3일 화요일

섹스 중 발기가 풀렸을 때의 대처법

섹스 중 발기가 풀리면 남자의 자존심은 바닥으로 떨어지게 된다. 정신을 집중하고 온 힘을 성기에 모아보지만 바람 빠진 풍선마냥 쪼글쪼글해지는 성기를 막을 순 없다. 여간 창피한 것이 아니다. 자신의 나약함을 상대에게 보여준다는 심적 부담감에 섹스는 더욱 어려워 질 수 밖에 없다.





이럴 땐 상대에게 책임 떠넘기기는 방법이 나름대로의 효과를 거둔다. 조금 뻔뻔하고 염치없는 방법이긴 하지만 남자의 자존심도 구기지 않고 다음의 원활한 섹스를 위해선 이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다. 발기가 풀린 원인이 자신의 건강이나 심리적 요인이 아닌 상대의 부주의, 성의 부족으로 인해 발생됐다고 우기는 방법이다.




애무시 상대가 별로 성의를 보이지 않았다거나 남자의 지속적인 요구로 인해 마지못해 섹스를 받아들인 상황이었다면 이 방법은 더욱 효과적이다. 애무를 정성껏 하지 않았기에 충분한 흥분이 이뤄지지 않았고 이는 곳 발기 풀림 현상이라는 최악의 결과를 초래하게 됐다고 바득바득 우기면 상대가 오히려 미안해 하며 더욱 정성스러운 애무를 해줌으로 충분한 발기가 가능해진다.


 
무엇보다도 이 방법의 가장 큰 장점이라 말할 수 있는 것은 자신의 부족한 점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데 있다. 오히려 상대를 타박하는 과정에서 자신감이 생겨 곧바로 이어지는 섹스에서 더욱 폭발적인 에너지를 내뿜을 수 있다. SM적인 성향이 서로에게 작용돼 지배와 피지배적 본능이 쾌락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하지만 서로가 뜨겁게 원하고 아무런 흠 잡을 것 없이 열정적인 애무가 이뤄졌다면 여간 난처한게 아니다. 섹스를 원하는 여자라면 시들은 성기를 되살리려 다시 물고 빨고 온갖 수단을 다하겠지만 남자의 마음 한 켠에서는 그래도 부끄러운 마음이 살아 숨쉬게 된다. 이때 남자는 갑작스러운 통증을 탓하는 것이 최고.




주의해야 할 점은 허리나 허벅지 등 섹스와 직접적 관계가 있는 부위가 아프다고 하면 안된다. 이는 곳 정력이 약하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는 꼴이 돼버리기 때문이다. 두통, 치통, 안구건조증 등 섹스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질병 탓을 해야 한다. 또 한가지의 팁은 발기가 완전 죽기 전에 성기를 질에서 빼내야 한다는 것이다. 즉 상대가 발기에 이상이 있음을 전혀 알아채지 못하게 끔 발기가 풀릴, 그리고 회복의 가망성이 없어 보일 것 같으면 성기를 빼 이빨을 잡고 치통을 호소하는 것이다. 상대로부터 동정심을 유발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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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발기가 풀리는 현상이 자주 나타나지 않게 평소에 단련하는 것이 가장 최선의 방법이다.
특히 사정을 너무 참다보면 발기가 풀리는 현상까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적절한 테크닉을 구사하고 성인용품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2012년 6월 10일 일요일

섹스 후 포옹, 마무리로 최고의 선물

남자의 몸은 피부가 두껍게 발달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성감에 둔하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남자들은 무엇보다도 단 한군데만 애무받기를 원한다는 것이다. 사실 섹스는 스킨십으로 시작해서 스킨십으로 끝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여성들이 원하는 패턴과는 전혀 다른 남자들의 특성 때문에 남녀는 보이지 않는 신경전을 벌이곤 한다.


남자는 어서 본게임으로 들어가고 싶지만 여자의 눈치를 살피고 여자는 서두르는 듯한 남자가 영 못마땅한 것이다. 남녀의 이런 차이는 삽입 전 애무를 시도할 때 분명히 드러난다. 남자가 여자에게 스킨십을 시도할 때 자신이 애무받기를 원하는 부위 즉 사타구니 부위 혹은 가슴만을 집중적으로 만지게 되고 이것은 다소 로맨틱하고 감성적인 성향을 지난 상대에게는 불쾌감을 줄 수도 있다.




여자가 흥분하고 달아올라야 섹스가 즐겁다는 것은 이미 익히 알려졌다. 또 사타구니가 됐든 가슴이 됐든 전희과정을 거친다는 것은 여자를 흥분시키기 위한 목적이 숨어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문제는 방법이다. 어떻게 하면 여자가 원하는 대로 애무하고 또 칭찬받을 수 있을까.




해답은 의외로 간단하다. 남자가 사타구니를 애무받고 싶어하니까 여자의 깊은 골짜기만 계속 문지르는 것처럼 터치로 애정표현을 잘하는 여성은 자신이 만져지기를 바라는 방향으로 상대를 만진다. 부드러운 손가락으로 남자의 머리를 넘겨주거나 등을 쓰다듬어 주는 행동,그리고 그의 귀에 입술을 대고 간지럽게 속삭이는 여성은 자신도 모르게 자신이 원하는 것을 상대 남성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물론 모든 여성의 패턴이 다 동일할 순 없겠지만 말이다.


섹스 후 유난히 남자를 꼭 끌어안는 여성이 있다. 그런 여성은 정신적인 충만과 안정을 매우 중요시하는 타입이다. 그럴 때 당신은 당장 샤워실로 달려가거나 얼음물을 들이켜고 싶더라도 인내심을 발휘해 그녀가 하는 대로 따라해야 한다. 여자는 클리토리스와 질이 아닌 정신적인 섹스를 함께하기 때문에 당신이 그녀의 정신적 충만함을 하나씩 채워나갈수록 그녀가 당신에게 선사하는 섹스는 점점 더 뜨거워질 것이다. 그녀가 원하는 것을 잘 모르겠다면 그녀의 행동을 유심히 살폈다가 그것을 흉내내는 것부터 연습해 보라.


 

섹스 후, "좋았어?"여자들 정말 싫어한다.

“어땠어, 좋았어?” 섹스가 끝나면 남자는 언제나 같은 질문을 한다. 이런 질문에 짜증을 내는 여자도 있지만 미소를 띠며 좋았다고 대답하는 것이 보통이다. 물론 이 말을 그대로 믿는 남자는 없다. 그러면서도 남자는 습관처럼 매번 똑같은 질문을 한다.




남자는 여자가 칭찬을 하면 의기양양해진다. 그렇기 때문에 그 다음에는 여자가 어떤 말을 해도 다 받아줄 태세다. 그런 상태에서는 여자 자신이 원하는 애무 방법을 한가지씩 말하면 남자는 얼마든지 받아들일 수 있다.

섹스에 대한 대화는 자연스럽게 많이 하는 것이 좋다. 상대의 기분을 상하지 않게 하면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충분히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

남자의 자존심을 생각한다고 무조건 좋았다고만 말해놓고 나중에 하나도 달라지는 게 없다고 화를 낸다면 결국 남자의 자존심을 더 상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때그때 자신의 느낌을 정직하게 표현하는 것이 오히려 섹스를 발전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물론 남자도 마찬가지이다. 섹스를 끝내고 나서 마치 선생님에게 '제 점수가 몇 점이에요?' 하고 묻는 것처럼 '좋았어?' 하고 묻기보다는 자신이 섹스를 할 때 여자의 신체적인 반응이 어떻게 나타날 때 좋았는지 그리고 그 느낌이 어떠했는지 말하는 것이 좋다. 자신의 느낌을 자세하게 표현하기 위해서는 남자 자신이 섹스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하고 그 과정에 충실하지 않으면 할 수가 없다. 남자도 무조건 좋았다고만 말하는 것은 어쩌면 자신이 경험한 성적 쾌감이 어떤 느낌인지 잘 모르기 때문일 것이다.




섹스의 대화는 남녀 모두 자신이 경험한 느낌을 그대로 옮겨 놓음으로써 어떻게 하면 좀더 좋은 쾌감을 얻을 수 있는지 연구하는 내용이 되어야 한다. 섹스를 하면 반드시 오르가슴에 도달해 한다는 강박관념에 빠져 있기보다는 자신이 즐길 수 있는 섹스 방법을 찾는 것이 오히려 성적 만족을 얻는 방법이 될 수 있다.



2012년 5월 2일 수요일

여름철 섹스 요령

살이 맞닿기만 해도 불쾌지수가 격하게 상승하는 여름.
닿는것도 짜증나는데 움직이며 땀까지 흘려야 하나 싶은때이다.
여름철에 섹스 즐기는 요령을 알아보자.




남녀가 섹스리스 상태에 빠지게 되기 쉬운 계절은 여름이라고 한다. 불볕더위에 체력소모도 크고, 땀도 많이 나기 때문에 불쾌함을 느껴 섹스를 피하는 것이다. 의학적으로도 여름철 섹스는 주의해야 할 점이 많다. 섹스 시 쾌감과 흥분이 느껴지면 뇌 혈류가 갑자기 많아진다. 이때 뇌 세포 온도가 급격히 상승하는데 심한 경우에는 일사병 증세가 나타나기도 한다. 일본 대중지 <주간포스트>의 여름철 섹스 요령을 살펴보았다.




1. 아침 시간을 활용하라.
열대야로 잠을 이루지 못할 때 “섹스를 하면 금방 졸릴 것”이라며 취침 시간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다. 또 아침엔 여유가 없다는 이도 많다. 하지만 섹스를 하고 잠 들면 지친 상태로 아침에 깰 확률이 크다.
또 남녀의 성욕을 좌우하는 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의 분비량을 고려해 봐도 아침이 적절하다. 테스토스테론은 수면 중 가장 활발히 분비돼 3월에는 오전 6시경, 6월~8월에는 오전 8~9시경에 피크에 달한다.

2. 샤워보다 욕조 목욕을 하라.
격렬한 섹스 뒤 가볍게 욕조에 몸을 담그면 근육이 이완되어 누적된 피로를 말끔히 풀 수 있다. 특히 남성은 섹스 후 욕조 목욕을 하는 게 좋은데, 전립선을 쉬게 할 수 있기 때문. 물의 온도는 39℃가 적당하다. 체온보다 살짝 높은 정도가 혈액 순환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시간은 20분 정도가 좋다.(반신욕도 좋다)

3. 정상위는 피하라.
남녀가 일반적으로 가장 선호하는 체위 정상위. 하지만 체력 부담이 만만치 않은 게 사실이다. 체위와 심박 수를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보통 때 1분에 62~64회 정도인 심박 수는 자위 시 102회, 여성이 상위인 기승위 시 110회 뛴다. 이에 비해 정상위 때에는 127회로 급격히 늘어난다. 그러니까 평상시보다 두 배나 늘어나는 셈. 여성의 골반 아래 부분에 베개 등을 넣어두어 허리 높이를 조절하면, 적절한 각도에서 삽입할 수 있어 체력 부담을 덜어준다. 파트너와 옆으로 돌아누운 채로 후배위(숟가락 체위)를 시도해도 좋다.



4. 도구의 도움을 받자.
아무리 체력에 자신이 있어도 여름에는 누구나 힘들게 마련이다. 체위를 바꿔 시도해도 여전히 힘들게만 느껴진다면, 바이브레이터나 윤활제 등을 이용해 보자. 나이가 든 남성은 ‘이런 도구를 쓰느니 차라리 안 한다’는 경향이 있는데, 창피하게 여길 필요가 없다.




5. 소시지 어묵 섭취는 자제하라.
쇠해진 기력을 보충하고자 정력 증강 식품을 찾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과잉섭취 때는 위경련 등 오히려 역효과만 낼 수도 있다. 이럴 땐 차라리 성욕을 경감시키는 식품만 피해도 좋다. 예를 들어 유기인이 들어간 식품이 체내에 쌓이면, 칼슘과 결합해 소변으로 배출된다. 칼슘이 부족하면, 성 활동에 관여하는 부교감신경이 둔해져 발기부전 등의 원인이 된다. 유기인이 다량 함유된 소시지나 어묵 등을 과잉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멸치등의 칼슘과 견과류의 오메가3등 부지런히 섭취하자.


연애하는 남녀사이건 결혼한 부부건..이런 저런 이유로 관계를 멀리하게 되면 영영 멀어지는 수가 있다. 몸이 멀어지면 마음이 멀어진다는 것은 바로 이런걸 두고 하는 얘기라는!!

2012년 4월 25일 수요일

은근슬쩍 흥분 시키는 아슬아슬 스킨쉽

정말 흥분되는 스킨쉽은 하는 듯 안하는 듯 은근슬쩍 하는 스킨쉽이다. 성기를 빨고 성감대를 애무하는 것은 침대위로 올라간 후에도 충분하다. 하지만 그 전에 침대로 끌어들이기까지 상대를 흥분시키는 것은 상체를 숙였을 때 살짝 보이는 가슴골, 입술 옆에 묻은 어떤것을 딱아주는 부드러운 손길. 그런 소소한 스킨쉽들이 상대를 진정으로 흥분시키는 기술아닌 기술이라 할 수 있다.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술의 힘을 빌리는 것이다. 어깨에 살며시 기대는 것은 남자에게 큰 자극이 될 수 있다. 여기에 팔짱을 끼며 부드러운 가슴을 상대 팔에 밀착시키면 아니 흥분되는 남자는 없다.




노래방, 차 안 같은 둘만의 공간에 있을 때는 심리적 흥분감이 더해져 더더욱 상대를 공략하기 쉽다. 이때 중요한 것은 최대한 가까이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서로 마주보며 앉아 있는 것은 좋지 않다. 살짝 살짝 어깨를 스치며 혹은 코앞에서 눈빛을 교환하며 서로의 성욕은 뭉글뭉글 끓어 오르게 된다.





시끄러운 곳에서 귓속말을 하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우면서도 매혹적인 방법이다. 처음부터 귓속말을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처음에는 크게 말하다가 답답하다는 듯이 크게 말하다가 답답하다는듯이 입을 귀에 대고 속삭이자. 남자친구가 더 가까이 다가오면 머리를 살짝 감싸 가슴 쪽으로 끌어당겨 속삭이는 것이 좋다. 머리카락을 살짝 쓰다듬듯 만지는 것도 효과적.



약속장소에서 기다리는 남자를 뒤에서 안아주는 것은 귀여우면서도 성감을 자극하는 최고의 스킨쉽이다. 여자뿐 아니라 남자도 뒤에서 안아주는 것을 좋아하는데 뒤에서 안을 때 손을 가슴 쪽에 놓기보다는 허리나 골반 정도에 닿게 하는 것이 좋다. 너무 꽉 끌어안으면 오히려 효과가 반감되므로 살짝 안아서 손으로 장난치듯 가볍게 터치해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