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ad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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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13일 월요일

유두, 남자나 여자나 빨아주면 좋아한다.

남자나 여자 모두에게 유두는 있다. 이곳은 성기에 버금가는 특급 성감대인 만큼 애무시 빼놔선 안될 부위이기도 하다. 그러나 너무나도 천편일률에 쉽게 질려버리는 경우가 많다. 남자와 여자의 신체구조가 틀린 만큼 애무의 방법도 달리해야만 한다.

키스를 하다보면 남자의 손은 자연스레 여성의 가슴을 향하게 된다. 이런 관계를 많이 가진 사이라면 아니하겠지만 처음 키스를 나눈 관계라면 여자는 몸을 움츠리게 된다. 흐름을 깨지 않고 가슴을 애무하기 위해선 가슴 보다는 여성의 옆 라인을 먼저 쓰다듬어야 한다. 옆구리는 간지러우면서도 성적 흥분을 높이는 성감대중 하나. 이곳을 쓰다듬다가 천천히 가슴쪽으로 손을 향해야 한다. 가슴을 허용했다 해서 성급히 브래지어 안으로 손을 넣는 것은 아마추어나 하는 플레이. 손을 펼쳐 여성의 가슴을 원을 그리듯 쥐며 키스를 이어나가야 한다. 이때쯤이면 여성도 마음도 열리기 시작한다.





손 안에 맨살을 느끼게 되면 일단 부드럽게 가슴을 쥐고 원을 그리며 쓰다듬는다. 흥분된다 해서 강하게 쥐었다가는 따귀 맞을 가능성이 높다. 아무리 지방으로 이뤄졌다 해도 강하게 쥐었을 땐 고통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또한 생리 전이나 생리 땐, 여성의 가슴은 부풀면서 민감해지기 마련이고 그만큼 고통도 쉽게 느끼게 된다.



누구나가 아는 사실이지만 가슴애무의 포인트는 유두이다. 손으로 비비고 혀로 핥고 입술로 빨아줘야 할 부위는 유방이 아닌 유두. 이렇게 민감한 부위를 남자의 성기로 애무하면 기대 이상의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여성을 눕히고 자신의 성기로 이리저리 비벼주자. 이때, 성기 끝에서 쿠퍼액이라도 나온다면 더욱 효과적이다. 쿠퍼액을 오일 삼아 비벼준다면 촉각적인 자극과 함께 시각적인 흥분이 뒤따르게 된다.






사실 남성의 가슴은 여성의 가슴처럼 성감이 높은 곳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성은 남성에게 촉각적인 쾌감을 주기 위해 노력하기보다는, 시각적인 쾌감을 주려고 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자로부터 유두를 애무받을 때 간지러우면서도 찌릿한 그 느낌은 성기를 애무 받을 때와는 또 다르다. 남성의 가슴은 빨기보다는 혀로 간질이듯 애무를 하는 것이 좋다. 손으로 남성의 성기와 관략근, 항문 등을 쓰다듬어주면 더욱 효과적이다. 


가슴 애무는 왜 하는것일까?
여자의 유두 (젖샘)가 막히면 갑상선 호르몬 분비가 적절하지 못하고 자궁 질 입구에 노폐물이 이끼처럼 끼어 있습니다.

아름다운 사랑을 하시는 남성.여성분들...
여성의 아름다운 자궁을 위해  노력하세요.
아이 낳고 젖몸살로 괴로워하는 아내에게 유축기를 사다 안겨주는 남편분들 힘차게 빨아 젖이 원할하게 분비 되도록 해주세요.
어릴적 자라날 때 남성분들도 엄마 젖을 물고 자랐거든요
여성들의 젖꼭지 그냥 달려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남성들이 정말 사랑하고 또 사랑해야 할 소중한 동산입니다.

여성이나 남성들의 젖꼭지 그냥 달려 있는 것이 아니며 적절하게 노폐물을 빼내라는 것입니다.
남성이 여성을 여성이 남성을 ...서로를 위해서 상호 돕고 살아가라고 음과 양의 조화에서 만들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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