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이 높은 동물들은 자위를 한다고 한다.
오옷!!
강아지는 도벨만이라는 종의 강아지가 자위를 하고 치와와는 사람의 발에 대고 자위를 한단다.
동물들도 자위를 하지만 종족 번식을 위해 성욕구가 생길때 바로 실행에 옮겨버린다고 -_-;;
지금도 많이 발견되는 공룡 화석들...거대한 몸집의 공룡들은 어떻게 관계를 했을까?
그야말로 지진처럼 땅이 울렸을까?
공룡은 멸망됐지만 여전히 인류의 관심 대상이다. 어떻게 살았고, 어떻게 멸했는지 등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다. 하지만 좀 더 흥미로운 연구가 이어지고 있다. 과연 공룡들은 종족 번식을 위한 짝짓기를 어떻게 했느냐다. 해외 사이트에는 공룡의 그림과 함께 공룡의 짝짓기에 대한 설명을 게재하고 나섰다. 거대 공룡의 짝짓기를 연구 중인 연구원은 화석에서 힌트를 얻었다. 과거를 들여다볼 수 있는 화석을 통해 엄청난 덩치를 자랑하는 공룡끼리의 짝짓기 장면을 그림으로 재연해내기에 이르렀다.
그리고 공룡의 종류에 따라 방법과 환경은 차이가 있다고 알려졌다. 모두 같은 형태의 삽입을 통해 짝짓기를 한 것은 아니다. 공기가 있는 곳이 아닌 물 속에서 짝짓기를 한 공룡들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성욕은 자신도 모르게 생기는 것이고 뜻이 맞는 상대가 없다면 혼자 해결하는게 당연하다 생각한다.
밥도 혼자 먹고 잠도 혼자 자면서 성욕은 혼자 해결하면 왜 변태 취급을 하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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