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이제부터 감상 들어갑니다~
수영복을 입고 출연한 그라돌이 게임을 통해 팀 배틀하는 방식. 모델들은 구슬을 핥거나 개처럼 바닥을 기어다니며 경주를 펼쳤다.
이 과정에서 모델들의 풍만한 가슴이나 허벅지, 엉덩이 등 신체 부위가 그대로 전파를 탔다.
이건 뭐 오럴섹스와 후장 같네..
혀로 구슬 굴리는거 보니깐 킨제이햅스가 생각난다.
완벽한 오럴섹스 재현.
혓바닥까지 있어 구강구조 그대로~~
'H컵녀'로 소개된 그라비아 모델은 비키니 차림으로 오토바이에 드러눕는 장면도 눈길을 끌었다.
우와..이런 채널도 있어? 일본 섹시 스포츠 중계따윈 아무것도 아니군..
일본이 진정한 갑이다!!
일본은 퐌타지가 아니라 머릿속에 있는 것을 진짜 실현에 옮긴다는게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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