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보면 진짜 사람같은 리얼돌..정말 대단한 작품이다 그쵸??
일반적으로 인형은 여성들을 위해 존재하는 것처럼 여겨질 정도로 여성들은 어렸을 때부터 인형과 함께 자란다. 여성들은 커서도 예쁜 인형을 소장용으로 모으기도 한다. 하지만 여성들 역시 남성처럼 인형으로 깊은 밤 외로움을 달래기도 한다. 인형을 벗 삼아 타오르는 성욕의 아쉬움을 해소하는 것. 남성들보다 마니아층은 얇지만 여성들을 위한 리얼 돌도 의외로 많다.
여자는 그렇게 오밀조밀 잘 만들면서 남자 인형은 왜 이렇게 허접한거냐?? 거기다 숏다리..가분수야...샤방한 꽃미남은 불사하고 왜이렇게 나이 많은 아자쒸를....
이 부분만 벨트식으로 끼웠다 뺐다...진짜 막 만들었다..여자리얼돌은 별걸 다 옵션으로 제작하면서 왜..왜...남자인형은 이렇게 허접하게 만든것인지? 그러니 여성부가 맨날 화내지....-_-^
여성들을 위한 섹스 인형의 아랫도리에는 남성의 가짜 성기 스트랩-온스가 달려있다.
가죽과 쇠로 장식된 페니스 벨트가 차여져 있기도 한데 인공 성기는 여성들의 질 안으로 삽입할 수 있기 때문에 삽입섹스의 쾌감을 안겨주는 중요 부위다. 성기 부위에서 가짜 정액이 뿜어져 나오는 최고급 사양 기구도 있다. 성기가 자동을 회전되는 것도 있어 강렬한 자극을 원하는 여성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사용 후에는 인형을 깨끗하게 씻는 것이 중요하다. 사용시에도 인공성기에도 콘돔을 씌울 것을 권장한다. 그리고 질구에 러브젤을 발라 삽입을 용이하게 해야 좀 더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자신의 애액 만으로는 부족하기 때문에 젤을 바르지 않으면 뻑뻑함에 고통을 느낄 수도 있다.
여성들이 남성의 모양을 한 섹스 인형에 빠져드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다. 자신이 만족할 때까지, 오르가슴을 느낄 때까지 삽입을 통해 쾌감을 추구할 수 있다는 점, 원하는 경직도와 크기의 인공 성기를 통해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내숭 떨 필요도 없고 자신이 원하는 체위로 원하는 시간만큼 관계를 가질 수 있다. 일일이 손으로 움직여 줘야하는 인형의 수동적인 점은 아쉽지만 어차피 풀 수 없는 과제다.(여성 상위나 좌위 정도밖에 즐길 수 없다는 것...OTL)
육감적인 여성이 성욕의 노예가 돼 섹스 인형과 즐기는 것을 보는 것만으로도 남성들도 순간적으로 욕정이 불타오른다. (여자들은 남자들이 인형으로 즐기는걸 보면 변태 같아 정나미가 떨어지는데...의외야 진짜...) 혼자 갖가지 체위로 은밀한 행위를 즐기는 것은 물론 여러 여성이 하나의 인형을 잡고 경쟁하듯 즐기는 모습은 애처롭기까지 하다. 하지만 남성들은 그런 모습에 오히려 색다른 자극을 느낀다. 이는 남성들의 타고난 본능에서 기인된 자연반사라 할 수 있다.
어쩜 같은 돈 주고 사는건데 남자는 저따위로 만드는지..쯧쯧...
여자들을 위해 남자인형도 장인 정신으로 만들어주라!!! 1인시위 할 수도 없고..췟
만지면 커지는 가짜 존슨이 개발한다면 떼돈 벌 것 같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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