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ad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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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24일 월요일

조금 더 깊은 섹스 강좌!<凹凸정보>

섹스는 하나의 생명과 직결되는 행위이므로 늘 신중하고 진지해야 한다.
연애 시절부터 미리 피임과 임신에 대한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건강한 섹스 라이프를 영위하도록 하자.
서로가 섹스를 함에 있어 서로에게 바라는 이상은 단 하나 ‘조금 더 찐하게’다.
서로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적은 방법은 뭐니 뭐니 해도 ‘깊은 삽입’이 아닐까.
특히, 깊은 삽입은 ‘아들은 낳는데 특효’라 하여 많은 부부들이 선호하는 테크닉이기도 하다. 아들을 낳으려면 힘이 세고 빠른 정자가 필수요건. 이 정자의 수명은 단 하루다.
짧은 시간동안 자궁 속으로 안전하게 도달하려면 사정의 기술이 필요하다.
(며칠전 미리 나간 정자가 이미 새치기 하려고 줄 서 있을지도 모르지만..ㅋㅋㅋ)

그래서 깊은 삽입이 각광 받고 있는 것이다. 깊게 삽입한 상태에서 사정을 하면 정자가 산성인 질 입구를 거치지 않고 알카리성인 자궁 입구까지 닿기 때문에 아들을 임신하기 쉽다는 의견. 뿐만 아니라 열정적인 섹스를 나누는 젊은이들도 깊은 섹스에서 오르가슴을 많이 느끼곤 한다.

그러나 깊은 삽입은 조심해야 할 체위라는 것을 아시려나?
질의 길이가 짧아 깊은 삽입을 했다가 자궁경부에 자꾸 닿게 되면 자궁경부암에 걸릴수도 있다.
깊은 삽입을 했을때 아랫배가 아프다거나 그후 소변을 볼때 불편하다면 당장 멈춰라.
속궁합이란 바로 그런 것을 말하는 것이다. 여성의 질 길이와 남성의 페니스 크기가 맞아야 하는것!!



깊은 삽입을 위한 체위 BEST 5

1. 정상체위에서 여성의 양다리를 들어 올려 을(乙)자 형태의 자세를 취한다.
이때 무릎을 구부릴수록 결합은 더욱 깊어진다.
 (문제의 체위. 가장 깊게 삽입이 되는 체위. 단점: 뱃살이 많으면 숨차고 허리도 아프다)

2. 여성이 허리를 들어 올리는 듯 한 자세를 취하고 관계를 유지한다. 여성의 허리 밑에 베개나 쿠션을 받치면 힘을 덜 들이면서 섹스를 즐길 수 있다.

3. 후배위. 여성이 엎드린 자세로 무릎을 세우고 상반신을 앞으로 바짝 숙인다. 남성이 뒤에서 아내의 허리를 잡는 자세로 결합한다.
(문제의 체위. 자칫하면 수치심을 느낄 수 있으며 아랫배가 많이 당길 수 있다. 너무 아프다면 하지마라)

4. 남성과 여성이 앉은 자세로 합체. 앉은 자세인 남성이 위에 여성과 마주 보고 앉는다.
이때 아내는 두 다리를 벌리고 몸을 약간 뒤로 한 채 관계를 유지한다.
(이것이 바로 커플 운동회..좌위는 같이 움직여야 합니다..)

5. 여성의 등 뒤에서 남성이 여성을 향해 옆으로 누워서 관계를 맺는 체위. 아내가 몸을 안각 웅크리면 더욱 깊은 섹스를 맛 볼 수 있다.
(숟가락 체위라고 하죠..겹쳐진다고...여자 신체 구석 구석 애무해줄수 있는 체위)




TIP 아들, 딸 가려 낳기의 원리
1. 배란일과 부부관계 : X염색체는 산성, Y염색체는 알칼리성이다.
여성의 질은 강한 산성이지만 배란일이 되면 알칼리성으로 바뀐다.
아들을 원할 경우 배란 당일에 관계를 가지면 유리하다. 

2. 부부관계의 시간 : 딸을 원하면 초저녁, 아들을 원하면 새벽에 섹스를 한다.

3. 질 세척 : 관계 전에 여성의 질 안을 알칼리성으로 만들려면 소다수로 세척한다.

4. 오르가슴 : 여성이 오르가슴을 느끼면 아들이라는 말이 있다. 이는 여성이 오르가슴을 느낄 때 나오는 분비액이 Y정자가 좋아하는 알칼리성이라서 그렇다.

5. 체위 : 여성의 질 안은 원래 산성이지만 자궁 깊숙이 경관으로 갈수록 알칼리성을 띤다


그밖에 아들 낳은 사람의 속옷을 얻어 입으면 아들을 낳는다...제주도 돌하루방 코를 만지면 아들을 낳는다.
별별 속설들이 다 있죠?? 아들 낳아봐야 소용없는데...요즘은 딸이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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