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ad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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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29일 수요일

중국 갑부들, 일본 AV배우 세컨드 삼기 열풍!!

13억 인구만큼이나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나라, 중국. 자본주의 도입으로 이제 전세계 경제를 좌지우지 하고 있는 중국에는 우리나라 인구만큼의 갑부들이 있다고 할만큼 신흥 갑부들이 즐비하다. 이 신흥 갑부들의 생활은 입을 다물지 못하게 한다. 옛날 황제 부럽지 않은 이 중국 갑부들이 이제는 자본의 메카라는 일본까지 점령하고 있다. 바로 일본 초특급 AV배우들에 대한 인신매매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




5일 일부 언론들에 따르면 일본에 거주하는 한 화교계 브로커가 AV배우들을 중국인 백만장자들에게 중개하는 신종 인신매매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언론에 따르면 브로커에게 AV배우들을 소개받은 중국 백만장자가 한 사람이 아니라 최소 수십명에 이른다고 한다.  불과 몇년전까지만 해도 일본 인기 AV배우와 우리돈 1억3500만원 정도를 주고 하룻밤을 보내는 것이 고작이었는데, 최근에는 2~3번째부인으로 삼는다고 한다. 이 브로커가 바로 중국 갑부들의 세컨드 부인을 소개시켜주었던 것이다.




현재 장기적인 불황을 시달리고 있는 일본 AV배우들은 대부분 "손해볼 것 없다"라는 입장이다. 홍콩과 베이징 정도면 일본 동경과 비교해서 살기가 나쁘지 않으며, 월 100만엔에서 200만엔(한화 1350만원~2700만원)의 고정수입이 꼬박 꼬박 자신의 통장에 꽂히기 때문이다. 최근 일본에서는 이런 고정수익을 올리는 배우들은 매우 드물다. 일본인들의 반응은 이런 배우들의 입장에 냉담하다



일본의 극우 언론은 "일본의 자존심을 떨어뜨리는 짓" 또는  "일본인의 수치"라며 맹비난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이 '여배우 매매업'은 인기 배우를 자신의 후처로 만들고 싶어하는 중국의 신흥 갑부들과 AV업계의 장기적 불황으로 생활고에 시달리는 여배우들이 존재하는 한 당분간 쉽게 없어지지 않을 듯 싶다. 이 대열에 국내 에로배우들까지 합세하는 것은 아닌지 사뭇 걱정이 되는 대목이다.


2012년 2월 28일 화요일

성(性) 경험이 많을수록 검다???

보통 처녀들은 생식기와 유두 색깔이 선분홍 빛이다. 성(性)경험이 많아질수록 점점 검게 변한다고 생각한다. 이로 인하여 마음 고생을 하는 사람이 많다.
30대 중반의 M씨는 부인과 이혼했다. 이혼은 부인의 부정 때문이었다. 부인이 둘째 아이를 임신할 때까지 결혼 전의 애인을 만나왔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그렇게 첫 결혼에 실패한 M씨는 미혼여성을 만났고 그 여성과 새로운 출발을 고려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M씨는 새 애인과 잠자리를 하고나서 고민에 빠지게 되었다. 그 여성의 젖꼭지가 유난히 검은 것이 마음에 걸렸고 결혼 상대자의 과거가 의심스러워지기 시작하였다.
(성경험이 많아 유두가 검어졌다면 남성들의 존슨 색깔은?? 그건 뭐라고 해명할껀가?? 잦은 딸에 의해서 그런건가? 아님 성경험에 의해서인가?? 참 어이가 없네요...아프리카 사는 부족들은 태어날때부터 검다는것을 생각해보라...)
M씨는 첫 결혼의 실패가 반복되지 않을까 두려웠다. 남자만 그런 게 아니다. 여성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실제로 클리닉에서 성상담을 하다보면 생식기와 유두의 색깔이 검어서 결혼을 앞두고 은근히 고민을 하는 여성이 의외로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하여 유두색을 바꾸는 획기적인 방법을 소개하면서 고민에 빠진 여성을 유혹하는 피부관리실도 있는 것이 현실이다.(현실적으로 예쁜 분홍으로 바꾸기는 상당히 어렵다...또한 아기한테 모유는 안먹일텐가?)


성장하면서 점차 검게 변해
여성의 성기 색깔이 검으면 섹스를 많이 한 것이라는 통념이 있다. 그러나 ‘성기의 색깔과 성교의 횟수는 전혀 상관이 없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증명되었다. 동양과 서양의 얼굴 생김새나 눈색깔. 머리색이 각각 다른 것처럼 생식기와 유두의 색깔도 개인에 따라 천태만상이다.
유두의 크기나 색깔은 호르몬의 영향을 받는다.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은 여성의 생식기와 유방을 만들고 발달시킨다. 또한 유두의 크기를 크게 만들고 빛깔을 진하게 변화시킨다. 피부에 있는 멜라닌 색소도 색깔을 진하게 하는 데 한몫을 한다. 특히 생식기의 색깔은 성기에 있는 멜라닌 색소 때문이다.


또한 성기의 빛이 검게 변하는 것은 나이에 따른 자연스러운 현상이기도 하다. (나이들수록 팔꿈치나 무릎등에 각질과 굳은살이 생기는 것을 생각해보자..거기에다가 검버섯이 생기는것까지....)원래 남자나 여자의 성기는 어렸을 적에는 대부분 핑크색이나 옅은 갈색을 띠지만 성장해가면서 멜라닌 색소가 성기에 착색되면서 밝은 핑크색이 점점 검은색으로 변하여 간다. 성장을 하면서 밟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과정에서 사람에 따라 색소 침착(浸着)이 과대하게 될 수도 있다. 이에 호르몬의 효과도 가세되어 진한 빛을 띠게 된다.
호르몬의 작용과 멜라닌 색소의 밀도는 개인 편차가 심하다. 생식기의 색은 호르몬 환경과 멜라닌 색소의 여부에 달려있기 때문이다.


호르몬에 민감하게 영향을 받는 경우와 멜라닌 색소가 많은 여성의 경우에는 다른 사람보다 생식기의 색깔이 진하며 유두도 크고 색이 진하게 된다. 이는 마치 눈썹과 피부색이 개인마다 천차만별로 상이한 것과 마찬가지다. 그러므로 성경험이 없는 여성이라도 유두와 생식기의 색깔이 원초적으로 본래 검을 수 있다. 또한 성관계가 아닌 외부의 자극에 의해서 검게 변할 수도 있다. 브래지어나 옷에 의한 자극으로 검게 변하는 경우도 있다. (요즘처럼 타이트한 의상을 많이 입는 경우가 그러하다. 스키니진이나 쫄티등등)
M씨처럼 생식기와 유두의 색으로 괜히 여자의 과거를 의심하는 것도 어리석은 일이지만 남자들의 이런 잘못된 시선을 의식하여 유두의 색을 바꾸려고 클리닉을 찾는 여성은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

2012년 2월 27일 월요일

변강쇠와 옹녀는 타고 나는가??

변강쇠와 옹녀는 타고나는가. 물론 절륜한 사람도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인간의 성적 능력은 개발된다고 보는 게 정확하다.몇 가지 수칙만 지키면 오래도록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다.
 
1.운동이 최고 비아그라 운동으로 혈액순환이 활발해지면 신진대사가 좋아지면서 성선 자극 호르몬도 자연 증가되고 테스토스테론이 많아져 성욕이 증가된다.

2.필요 없는 살을 빼자! 비만도가 높아지면 성선 기능이 약화되어 남성 호르몬의 생성이 저하되고 반대로 여성 호르몬의 분비가 늘어나 성욕감퇴 및 발기부전뿐 아니라 여성처럼 유방이 발달하기도 한다.
또한 당뇨병, 고지혈증, 고혈압, 관상동맥 질환이 발병하기 쉽고, 이러한 질병들은 모두 성기능을 약화시킨다.게다가 뱃살이 두꺼우면 페니스 뿌리가 숨어버려 자존심에 상처를 준다. 아침과 점심은 평민처럼, 저녁은 거지처럼 먹자.
 
 


3.스트레스를 한 방에 날려버리자! 스트레스를 받을 때 분비되는 일명 스트레스 호르몬이라 불리는 프로락틴 호르몬은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생성을 억제하여 성욕을 떨어뜨리고, 아드레날린은 평활근육을 수축시켜 발기력을 약화시킨다.

4.담배를 끊자 흡연자의 말초혈관은 벽이 두껍고 딱딱하며 막힌 부위가 눈에 띄는데, 이는 흡연으로 혈액 속에 흡수된 니코틴 때문이다. 니코틴은 말초혈관을 수축시켜 혈류장애를 일으킴으로써 발기부전을 초래한다.




 
5.멋을 내자 남녀가 서로 좋아하는 향수를 사용하고 멋을 내는 것은 서로에 대한 좋은 인상을 심어준다. 가까운 사람일수록 더욱 신경을 써서 자신을 가꿔야만 늘 신선한 인상을 줄 수 있고, 권태기도 늦게 온다.

6.술은 조금만! 첫째, 음주가 만성 알코올성 간염을 악화시켜 성기능에 장애를 주거나 발육을 부진하게 하고, 둘째, 생식력 저하 및 발기장애를 일으키고, 셋째 생식관계 내분비선인 고환을 위축시켜 성호르몬 분비에 장애를 주고, 심지어 음경 왜소화 현상까지 불러일으킨다.
더구나 한번 만취상태에서 성생활에 장애가 생기게 되면 불안감 때문에 심인성 발기장애가 되기 쉽고, 점차 악순환을 거쳐 기질적 장애로까지 발전하게 된다.
 
 



7.콩밥과 잡곡밥이 정력제 콩류와 잡곡에는 필수아미노산이 쌀보다 훨씬 풍부하다. 성호르몬 생성에 기본이 되는 콜레스테롤을 균형 있게 갖춘 식단이 가장 좋은 정력제다.

8.모든 약은 가급적 NO 흔히 먹는 감기약이나 진통제들도 장복하면 모두 영향을 미친다. 특히 심혈관계 약품, 항우울제 등 향정신성 약물, 고혈압 치료제는 가장 흔한 성기능 저하제이다.

9.아는 것이 힘이다 성에 대해, 그리고 상대방의 몸에 대해 풍부한 지식이 있어야 한다. 성에 대한 불만족이나 고민이 있을 때에는 전문의와 상담을 하는 것이 좋다. 성기능 장애도 우리 몸에 생긴 병이기 때문이다.


 

섹스에 대한 지나친 집착,섹스중독(?)

섹스에 대한 지나친 집착

‘섹스중독증’이란 섹스를 통해 불안과 스트레스를 해소하려는 것으로, 성충동을 참지 못해 강박적으로 섹스에 매달리는 증상을 말한다. 알코올, 도박, 마약, 인터넷, 사이버섹스 등의 중독과 마찬가지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갑자기 중단하면 금단 증상이 나타난다.

섹스중독증은 1983년 미국의 정신과 의사 패트릭 캐론스가 ‘어둠 밖으로’란 책에서 처음 선보인 용어로, ‘성욕과잉증’ ‘님포마니아(nymphomania)’ 등으로 불린다.

서울성의학클리닉의 한 관계자는 “맺어질 수 없는 파트너에게 계속 매달리는 타입, 강박적으로 자위에 몰입하는 타입, 동시에 여러 사람들과 성관계를 맺는 타입 등 다양하다”며 “일반적으로 성인의 약 5%를 섹스중독증 환자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특히 사회적으로 지위가 높거나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상류층이 섹스중독에 빠질 위험이 높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스트레스가 많고 원조교제나 성인사이트 등 성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우리나라도 섹스중독자들이 많을 것으로 보고 있다.
 

<섹스중독증의 주부 사례>

스트레스 풀기 위해 과도한 자위행위

결혼 7년차인 주부입니다. ‘과도한 자위행위’를 하고 있는데 괜찮을까요? 회사원인 남편은 일 핑계로 매일 늦고… 어쩌다 잠자리를 요구해도 피곤하다며 응해주지 않았어요. 한달에 두 번 꼴로 하던 섹스도 어느덧 3달에 한번. 그것도 애원 애원해서 말입니다. 그러다 보니 나 자신도 요구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어느 순간 아이 둘을 키우면서 집안일까지 해내느라 섹스가 귀찮아졌어요.

게다가 몸무게가 불어나면서 섹스하는 것이 부담스럽고 때로 창피해서요. 그러다 보니 성적 욕구불만이 쌓이게 되고, 모든 일들이 시들해졌어요. 살림을 하기도 싫고, 아이들 돌보는 일도 지겨워졌어요. 그래서 이래선 안 되겠다는 생각에 혼자서라도 성적 욕구를 해결할 수 있는 자위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남편 몰래 하는 자위행위가 굉장히 좋았어요. 가끔 성인사이트도 들어가고. 스트레스를 받거나 일이 많은 날이면 자위 횟수도 더 늘어납니다. 매일 자위를 하고 그것도 평균 2회씩. 다른 것은 절제를 잘하는 편인데 유독 자위행위만큼은 자제를 못하겠습니다. 그런 나 자신이 정말 싫어요.(A씨·34·주부)

흔히 섹스중독의 70%가 남성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여성이라고 예외는 아니다. 주부 A씨는 강박적으로 자위에 매달려 상담을 받았다.

A씨는 “처음에는 요구해도 받아주지 않으니까 못했고, 나중에는 서툴기만 한 남편과의 잠자리는 귀찮기만 하다”며 “처음에는 섹스 대신 자위를 하는 수준이었는데 최근에는 이틀에 한 번, 심지어 하루에 몇 번씩 할 때도 있다”고 말했다.
 
 


<자위중독증에 대한 치료법>

A씨는 집안 일과 자녀 육아문제로 심하게 스트레스를 받았다. 때문인지 자위를 하지 않으면 초조해지는 증세를 보였다.
A씨는 “어디 몰래 들어가서 편하게 자위할 곳이 없을까만 자꾸 생각난다”며 “너무 수치스럽고 죄책감까지 든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불안이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과도하게 섹스에 집착하는 것이 가장 대표적인 섹스중독증의 사례라고 말한다.

A씨의 경우는 남편의 역할이 중요하다.
잠자리를 할 때 최대한 아내를 편안하게 해주면서 천천히 리드, 전희에 시간을 많이 투자하는 게 좋을 것 같다.


<우울증·조울증으로 인해 섹스에 집착>

“신혼 초부터 남편은 밤마다 잠을 재우지 않았어요. 적게는 3∼4회, 많게는 5∼6회까지 섹스를 요구했습니다. 눈을 마주칠 때마다 섹스를 원했고, 심지어 집에 있을 때는 옷을 벗고 있으라고 했어요. 한 달 반 동안 이런 생활이 계속되다보니 병원 신세까지 졌어요. 하지만 남편의 요구는 멈추지 않더군요.”

참다 못한 주부 B씨(34)는 남편(40)을 상대로 혼인취소 소송을 제기했다.

재판부는 “부부생활을 계속할 수 없는 중대한 사유가 있으므로 혼인 취소사유에 해당한다”며 남편에게 위자료를 지급하도록 판결했다.


좋은 음식도 너무 많이 먹으면 독이 된다고...
칭찬도 너무하면 잔소리 같다고...
좋다고 자신의 정신 건강까지 헤치면서 하지는 마십시오!!

 
 

2012년 2월 26일 일요일

일본AV퀸, 누드 극장판 한국 상륙 확정~

일본의 국민적 AV배우인 미히로의 자서전 의 극장판 영화가 한국개봉을 확정지었다.
'누드(nude)'(수입/배급: 도키 엔터테인먼트㈜)의 국내 개봉을 오는 2012년 3월22일로 확정지으며 본포스터를 공개한다.
 
일본AV업계 최고의 퀸인 미히로, 그녀인생에서의 인기절정의 순간인 2010년 6월 돌연 은퇴를 선언한다. 이어 그녀가 걸어온 길에 대해 가감없는 내용으로 그녀의 진실을 공개했다.
 
 


이번 영화의 원작인 “누드-NUDE"는 미히로가 틈틈이 쓴 자전적 소설.
2009년 5월에 출간이 되어 현역 AV 퀸이 쓴 업계의 현실에 대해 적나라한 표현과 과격한 내용으로 화제가 모았었다. 또한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월간 영매거진“에서 만화로도 연재가 되어 씨리즈로 출간이 됐다.
 
 


미히로는“제가 걸어온 길을 문자로 표현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알았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영화화 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도 잘알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저의 일부입니다. 관객들의 마음에 감동을 줄 수 있는 그런 작품이 되었으면 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에 주연을 맡은 “와타나베 나오코”는 2011년 칸느영화제 경쟁부문 출품작이며 기타노 다케시감독의 “아웃레이지”를 비롯하여 “노리코의 식탁”“실크”동경대이야기“”소림소녀“등에 출연한 베테랑 여배우이다. 그녀는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며 도전해보고 싶다”며 여배우로써는 어려운 누드연기를 해냈다.
 
 

▲미히로
 
▲와타나베 나오코
 
 
설마...누드 모델이 주제인데 모자이크 처리하고 부분 삭제하고 막 이러는것은 아니겠지??
무삭제판 봐야 하는뎁...ㅋㅋㅋ
 
 

히프에서 허벅지까지,남자를 흥분 시키는 여자!!!!..

1.언제나, 남자를 가장 흥분시키는 여자의 신체 부위는..불행히도(?) 남자를 가장 흥분시키는 여자의 부위는 얼굴이다.
남자들이 예쁜 여자에게 환장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베드인 전에는, 예쁜 여자와 베드인을 하기 때문에 흥분하고,베드인을 하면서는 예쁜 여자와 하기 때문에 흥분하고, 끝나고도 가능하면 어디 신문이나 잡지에 자랑하고 싶을 정도로 뿌듯해 한다. 인정해주기 싫은, 참 부끄러운 발언이지만 이런 게 사실인 걸 어쩌겠는가. (보기 좋은 떡이 맛도 좋다고....)
 
 


2.하지만, 가장 많이 쳐다보는 여자의 신체 부위는..남자와 여자의 신체의 차이 중에 가장 극명한 곳은 아무래도 가슴일 것이다. 남자가 여자를 볼 때 가장 많이 보는 곳이다.
여자 가슴은 남자에게는 여자 그 자체로 인식된다.여자에게서 상상하는 모든 느낌이 가슴과 직결되어 있다
부드러움이랄까, 질감이나 촉감 혹은 양감이랄까…. 가슴은 여자에 대해 남자가 상상하는 모든 것이다.
크기에 자신이 없다고 해서 브라를 풀지 않고 버틴다던가, 똑바로 눕지도 않고 옆으로만 삐딱하게 눕는다던가 하는 건 좋지 않다.
남자도 눈이 있는데, 보면 어떤지 안다. 하지만 설령 누우면 사라지는 '흔적 기관' 같은 가슴이라도 남자는 그 가슴을 좋아하고,혹은 좋아하려고 노력한다. 무엇보다, 자기 몸에 자신 없어 하는 여자는 매력이 없다.
 
 
 
 
3.남자를 가장 흥분시키는 여자의 신체 부위는..베드인을 하고 옷을 벗고 엉키기 시작하면 손으로 어딜 만지건, 몸이 먼저 느낀다.
이때, 느끼는 여자의 피부는 남자로써는 상상할 수 없는 느낌을 준다. 만져서 느끼는 피부가 아니라, 몸이 닿아서 느끼는 여자의 피부는 섹스를 하는 동안 남자를 가장 자극시키는 부분이 된다. 이런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같이 샤워하는 것을 권해본다. 바디 로션이든, 비누든 뭔가가 뿌려진 여자 몸은 대리석보다 더 매끄럽다.
 
 


4.섹시함의 완결, 힙라인. 힙에서 허벅지까지~어디 몰라서 안 하는 것도 아니겠지만, 힙라인도 중요하다. 다른 부위에 비해서 힙라인은 '한방의 힘'을 지닌다 고할까.
이 부분이 섹시한 여자를 보면 상상만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확인을 하고 싶어진다.
스판 같이 달라붙는 바지를 입었는데 매끈, 늘씬한 힙라인을 보면 남자는 환장을 한다.
아마, 원시시대부터 남자를 흥분시킨 가장 고전적인 테마여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힙은 다른 부위에 비해 중독성이 강하다.
 
 




 
 

오럴은 우습고 애널은 해볼만~~

인터넷을 통해 급격히 확산된 포르노 탓인지, 주택가 주변에서도 네온등을 켜 놓고 성업 중인 섹스 산업 탓인지 우리 섹스 문화는 근래들어 급격한 변화를 겪어 왔다.
불과 10년 전만 해도 혼전 성관계는 큰 잘못처럼 여겨졌고, 그런 혼전 성관계도 순진한 처녀가 '오빠 믿지' 한마디에 몸을 허락하는 신파조의 사연이 대부분이었는데, 요즘들어 그 상정은 크게 달라 진 것.
'오빠 믿지' 한 마디에 자신의 몸을 내 줄 처녀는 물론 없겠지만, 굳이 그렇지 않더라도 서로 필만 통하면 러브호텔로의 직행은 젊은 시절을 만끽하는 하나의 방법이 되었다.
남자는 물론이거니와 여자가 성욕을 밝히는 것도 그리 흠이 되지 않을뿐더러 남자 이상 즐기는 여자들도 상당수 존재한다.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글들을 보면, 남성 못지 않게 성을 즐기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평범하지 않은 경험을 즐기는 이들도 상당수 존재하는 듯 하다.
대표적인 사례가 노팬티를 즐기는 여성들인데, 로라이즈 진을 즐기는 여성들 중 끈 팬티는 물론 간혹 노팬티를 즐기는 여성들도 있는 듯 하다.
뭐 이 정도는 몸맵시를 위한 여성들의 고육책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심한 경우는 미니스커트에 노팬티 차림으로 나서는 여성들이다.



일부 노출 사진 사이트에서는 이러한 여성들의 사진을 종종 볼 수 있는데, 미니스커트에 노팬티 차림의 자신의 모습을 찍어 인터넷에 올리는 여성들도 있는 것.
이처럼 공개 노출을 즐기는 여성들 중에는 팬티는 거추장스러운 방해물에 불과한 셈인데, 이들 중 몇몇 여성들의 경험담을 들어보면 사진을 찍기 위한 목적이 아니더라도 평상시 자신의 그런 모습을 힐끗힐끗 쳐다보는 남성들의 시선이 매우 즐겁다고 한다.
그렇게 몇 시간 남성들의 시선을 즐기다가 남자친구와 만나게 되면, 그 날 침대를 아주 뜨거울 수밖에 없다는 농담같은 경험담을 빠트리지 않기도 한다.
물론 이처럼 노팬티에 노출을 즐기는 여성들은 정말 극소수에 불과한 사례이지만, 성에 대한 여성들의 자세가 점점 대담해지는 것만은 틀림없는 사실인 듯 하다.






얼마 전 국내 비뇨기과학술대회에서는 여성이 배우자에게 성행위를 요구하는 경우가 61.5%에 달했고, 행위시 체위 변경을 요구하는 비율도 52.5%에 달한다는 조사결과가 발표된 바 있기도 하다.
그만큼 섹스에 있어 여성들이 수동적인 존재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입증하는 결과인 셈인데, 사실 남성에 비해 여성이 섹스 더 소극적일 것이라는 편견은 이제 버려야 하는 것이 당연할 듯 싶기도 하다.
서로가 자신의 성욕을 당당히 밝히고 즐겁게 서로 탐닉하는 행위가 건강한 섹스라고도 할수 있는 상황이다
아무튼 이처럼 건강한(?) 섹스를 즐기는 커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긴 하다.
다만 이러한 건강한 섹스의 판단 주체는 함께 즐기는 커플일 수밖에 없다는 점을 인정해야 할 것이다.
물론 누군가에 의한 강압적인 행위가 자행된다면 이에 대한 제 3자의 개입이 허용될 수 있겠지만, 서로의 합의에 따른 행위라면 프라이버시 영역으로 인정할 필요가 있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정상적인(?) 섹스행위로 알려진 것 외에 다양한 방법들이 고안되고 회자되고 있는 상황이다.
요즘 젊은 커플들 사이에서는 오럴이나 69체위는 아주 기본적인 자세일 뿐만 아니라, 애널도 종종 시도되는 '해 볼만'한 섹스 행위로 인식되고 있기도 하다.
물론 다수가 즐긴다고 해서 괜찮은 것이고 소수가 즐긴다고 해서 안 괜찮다는 말은 아니다.
다수건 소수건 상관없이 섹스 주체간 합의 하에 이루어지는 섹스라면 개입할 여지가 없다는 것이다.
성적인 권태기에 빠져든 중년의 부부가 오럴 섹스나 항문 섹스로 새로운 황금기를 맞이했다면 그들로서는 아주 좋은 섹스 행위가 아닐 수 없다.





굳이 이들 부부에게 '왜 변태적인 행위를 하느냐'고 따질 이유는 없는 것이다.
반면 흔한 정상위를 하더라도 아내가 싫어하는데 억지로 하려 한다면, 그건 '강간'이요 변태적인 행위가 될 수 있는 셈이다.



 

2012년 2월 25일 토요일

오럴섹스가 좋아? 그래도 이것만은~~

요즘은 많이 약해졌지만,예전엔‘결혼은 필수'라고, 나이가 차도록 결혼을 하지 않으면 무슨 하자가 있는 것처럼 생각되던 것이 불과 10여년전 일이다.
인생에 있어 결혼을 필수로 여겼던 것은 종존 보존이라는 인류 공통의 중대한 과업(?)을 이어나갈 의무만이 아니라 섹스의 기쁨을 이미 알고 있었던 옛 어른들의 애정 어린 강권이었을 것이다.
특히 몸이 약해 골골하고 잔병치레가 많은 여성들에겐 ‘결혼하면 건강해진다’는 말로 결혼을 종용하곤 했다.
골골하던 여성들이 결혼하고 임신해서 건강해졌다는 사례를 빼 놓지 않고 말이다.
사실 정신건강에 섹스는 아주 좋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쉽게 추정할 수 있다.





성욕이 인간의 기본 욕구인만큼 적절히 해소하지 않으면 스트레스가 될 것이고, 이런 스트레스는 정신만이 아니라 육체에도 안 좋은 영향을 끼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스트레스는 각종 건강의 해악적인 요소로 지목된 만큼 섹스를 하지 못해 생기는 스트레스로 섹스가 건강에 영향을 끼칠 수 있을 것이라고 추측할 수 있다.
최근 연구에 의해 이러한 섹스의 효능이 속속 발견되고 있기도 한데, 특별히 남성의 정액에 대한 특별한 효능이 속속 발견되어 지대한 관심을 끌기도 한다. 남성의 사정이나 정액이 남성만이 아니라 여성의 건강에서도 영향을 끼친다는 연구 결과가 속속 발견되기도 했다
`뉴 사이언티스트`에 게재된 기사에 따르면 호주 빅토리아암 연구소의 그레이엄 자일스 박사가 연구한 바에 따르면, 적당한 사정은 전립선암 예방에 아주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일스 박사가 20대에 매주 5회 이상 사정을 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비교해 본 결과, 전립선암 발병율이 3분의 1정도 낮았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한편 국내 의료진에 의해 남성의 정액이 여성이 걸리는 난소암 세포를 죽이는 성분이 있는 것으로 밝혀지기도 했다.
카톨릭의대 강남성모병원 연구팀이 정액에서 정자를 제거한 뒤 아연 등 세 가지 성분을 추출해 농축시켜 실험한 결과, 난소암 세포를 죽이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섹스를 많이 하면 할수록 여성들이 난소암에 걸릴 확률은 적어진다고 볼 수 있는 결과다.
이와 비슷하게 외국 연구진들에 의해 정액이 여성의 유방암과 관련이 있다는 연구 결과도 발표된 바 있다.
물론 정액이 여성의 건강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하더라도 요즘같은 시절에 이같은 정액의 효과(?)를 맘껏 누릴 여성들은 별로 없다고 할 수 있다.
결혼과 섹스가 분리된 상황에서 여성에게 정액은 흥분꺼리는 되지만 취급 주의가 필요한 대상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바로 정액을 통한 임신은 원치않는 여성들에겐 심각한 결과가 아닐 수 없다. 특히 미혼여성이라면 말이다.







결국 정액이 아무리 좋더라도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일 수밖에 없다.
또한 정액이 여성에게 좋다는 말만으로 자랑스레 정액을 남발하는 남성들은 없어야 할 것이다.
특히 남성들 중에는 오럴섹스를 선호하는 부류들이 많은데, 정액이 좋다는 구실로 입안에서의 사정까지 원하다가는 큰 코 다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오럴섹스의 경우 여성에게는 치욕스런 느낌을 갖게 할 수 있기에, 조심해야 할 행위가 아닐 없는데, 거기에 정액까지 먹을 것을 요구한다면 관계에 치명타를 줄 수도 있다.
아무리 좋더라도 혐오감을 준다면 오히려 마이너스만 될 뿐이다. 여성은 물론이거니와 남성들도 정액은 여전히 취급 주의해야 할 위험물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위 움짤은 내용과 상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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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24일 금요일

평범한 섹스 체위보다 더강한 향수의 자극-페로몬 향수



효과 100%, 페로몬 향수로 펼치는 첫날밤 성공작전 근사한 첫날밤의 필수요건. 바로 좌~악 깔리는 무드. 무드 없는 첫날밤이란 있을 수도 없다. 그러나 성경험이 없거나 중매로 결혼한 경우 이 놈의 무드를 잡기란 게 쉬운 일이 아니란 게 문제.
 
♣ 신부를 품에 안고 문턱을 넘어 사랑을 맹세하자
 
♣ 신랑이 신부를 안고 호텔 방 문턱을 넘는 것은 서양에서 비롯된 관습. 그러나 이런 행동에는 '내가 당신을 책임지겠습니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처음에는 이런 행동이 신부를 당황하게 할 수도 있으나 금새 당신의 품에 안겨 안정을 찾을 것이다.
 
♣호텔에는 수영장도 있음을 기억하자
 
♣ 간접조명으로 은은한 분위기의 방안. 침대에 머쓱하게 앉아 있는 커플. 이럴 땐 오히려 신랑이 어색해 하게 마련. 신부가 신랑의 팔을 당겨 호텔의 부대시설을 충분히 활용해 보자. 호텔 수영장에서 첫날밤에 대비한 시각훈련을 하는 것도 좋고, 바에서 가벼운 칵테일에 춤을 춰도 좋다. 근사한 분위기가 환상의 첫날밤을 약속할 것이다.
 
♣페로몬 향수로 매혹적인 상대가 되자
 
♣ 시각이 무뎌지는 어두운 방안에서는 후각이 발달하게 마련. 시중에는 페로몬 향수라는 것이 있다. 페르몬이란 이성을 유혹하기 위해 동물의 체내에서 나오는 물질. 페르몬은 극소량만 사용해도 효과가 만점이다. 이것을 소량 희석해 놓은 것이 페로몬 향수. 남성용과 여성용이 구분돼 있다. 이외에도 오리엔탈계의 향수가 관능적이고 자극적인 효과를 보인다.
 
♣야한 농담으로 친근하게 접근하자
 
♣ 대개 첫날밤 떨고 있는 사람은 신부.이럴 때일수록 신랑이 야한농담이나 테스트등으로 기분을 풀어준다아닌 척해도 야한 이야기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
우선 분위기를 그럴싸하게 만든 다음 게임을 하듯 자연스럽게 터치를 시도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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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22일 수요일

여성의 젖꼭지를 보고 싶어 하는 남성들

여성들은 불룩한 유방을 밖으로 드러내면서도 유두를 보이는 것은 부끄러워 할까.
또 남성들은 밖에 드러난 여성의 유방을 즐기면서 마지막으로 젖꼭지를 보지 못하면 유방을 다 본 것이 아니라고 말할까.
화룡점정(畵龍點睛)이라는 말이 있듯 유두는 유방이라는 그림에 마지막 의미를 부여하는가장 중요한 기관이다. 만일 젖꼭지가 없는 커다란 유방을 상상해 보라. 그 유방은 얼마나 멍청해 보일까.
마찬가지로 함몰 유두나 유륜 크기가 작아 성형수술을 받으러 병원을 찾는 많은 여성들의 유방은 어딘가 매력이 없어 보인다.
 
 


젖꼭지를 가슴에 있는 G스폿(여성의 질 안쪽에 있는 민감한 성감대)이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다.
또 유두는 이른바 유방이라는 성적 기관의 클리토리스에 해당한다고 말하는 사람 도 있다.
앞에서도 설명했지만 그만큼 성감대가 풍부한 곳이다. 유방은 훌륭한 성기라 할 수 있는데 유방 중에서도 가장 섹시한 부분이 유두 인것이다.
 
 
 


따라서 눈으로 들어오는 자극만으로 성적 흥분을 느끼는 남성들은 본능적으로 이 부분을 보고 싶어한다.
반면 여성은 유두를 감추고 싶어한다. 그 부분만 감추면 다른 불룩하게 솟아 오른 부분에는 그다지 수치심을 느끼지 않는 것 같다.오히려 자신 있는 여성은 불룩함을 과시하고 싶어하는 경향마저 있다.
그것은 소중한 부분만을 가림으로써 그 부분을 강조하는 하이 레그(high leg)와 같은 효과를 의식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남성들이 여성의 유방을 애무할 때도 유두를 집중적으로 공략한다. 성행동을 연구하는 전문가들은 이러한 동작에 주목한다.남성을 이렇게 흥분시키는데는 무엇인가 의미가 있다 는 것이다.
젖꼭지 둘레의 갈색 피부 부위에는 젖분비 기간에 지방질을 내보내는 샘들이 있다.이것은 젖꼭지 부위를 보호해주는 윤활유 역할을 한다.
 
 
 
 
그러나 젖꽃판에 있는 샘들은 원래 아포크린 샘이다. 이러한 사실은 성행위 중에 여성 유방의 젖꼭지 부위가 실제로 남성의 코에 냄새 신호들을 보낼 수 있음을 암시하고 있다.
아포크린 샘들은 겨드랑이와 성기 부위의 특수한 성적 향기를 방출하는 것과 관계가 깊다.
비록 남성들이 이 샘들이 만들어내는 관능적 냄새를 의식적으로 알지 못하더라도 그들의 분비물들이 성적인 흥분을 돕는 무의식적인 그러나 강력한 효과를 낳는다는 사실은 인정해야 한다. 젖꼭지나 젖꽃판에 있는 샘들은 이 냄새 신호 체계의 일부일 가능성이 깊고, 이것이 여성의 유방을 보고, 만지면서 그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남성들을 설명해주는 이론인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