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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27일 일요일

여성들이여 짜릿하게 자위하라!!

성인용품 사용 설문조사를 보면,  약 1만 명의 여성 중 36%가 딜도, 러브젤, 링, 섹시 란제리 등 다양한 성인용품을 사용해 봤다고 응답했다. 그 중 흥미로운 점이 딜도나 바이브레이터 등 여성 자위에 쓰이는 용품을 사용해 본 경우가 전체의 15%에 이른다는 것이다.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는 수준이 아니라 딜도와 같은 기구를 이용할 정도라면 대단히 적극적인 모습이 아닐 수 없다.


지스팟용 5단 해머 진동기



우리 사회는 여자들의 자위에 대해 최근까지도 이야기하는 것을 금기시 해왔다. 하지만 이제는 영화 <처녀들의 저녁식사> 또는 <버자이너 모놀로그>와 같은 연극을 통해서도,드라마<섹스앤더시티>등을 통해서 당당하게 여자의 자위를 표현하곤 한다. 많은 사람들이 자위는 꽤 밝히는 여자들이 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실제로는 꼭 그렇지 않다. 젊은 여성들이 솔직하게 섹스 얘기를 털어놓는 여성 사이트 게시판에는 평범한 여성들의 자위 얘기가 많다.


섹스앤더시티의 사만다


“오르가즘을 느끼려면 남자친구와 하는 것보다 자위를 하는 것이 더욱 좋다”라는 자위 예찬론에 많은 여자들이 지지를 보냈다. “자위는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가끔은 남자친구와 서로 만져주면서 자위를 한다.” “야한 영화를 보다가 나도 모르게 자위 흉내를 냈다. 난생 처음 오르가즘을 경험했다. 그때부터 섹스를 보는 눈이 확 트였다.”  “섹스는 아파서 싫었다. 우연히 자위를 통해 오르가즘을 맛봤다. 내 몸이 원하는 자극을 찾아낸 것이다. 남친도 나의 오르가즘을 기뻐한다.”

이와는 반대로 걱정하는 글도 눈에 띄었다. “학창시절 우연히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다 오르가즘을 느꼈다. 그때부터 수년째 습관적으로 하다보니 죄책감이 든다.” “남친과 우연히 자위에 대한 얘기를 하다가 호기심에 몇번 해봤다고 고백했더니 환상이 깨졌다며 화를 냈다. 내가 나쁜건가?”



전문의들은 불감증을 치료하는데 자위를 권하기도 한다. 병적으로 집착하는 것이 아니라면 자연스런 욕구 분출로서의 자위는 자신의 몸을 이해하고 성감을 일깨우는 데 좋은 방법이다.


페어리 루지-교체 헤드 포함

성욕을 해소하고자 하는 것은 남자든 여자든 당연한 것이다. 클리토리스는 외면할 대상이 아니라 친숙해지고 사랑해야할 내 몸의 일부다.

성기의 생김새, 성기가 주는 느낌조차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여성이 섹스를 즐긴다고 말한다면 그건 뭔가 부족한 섹스임에 틀림없다. 자위로 자신의 몸을 제대로 바라보게 된다면 섹스를 통해서 더 큰 육체적 만족을 얻을 것이다. 외로움에 지친 어느 여인의 긴긴 밤. 즐거운 클리토리스를 남겨두고 우리는 왜 바늘로 허벅지를 찌르라고만 말하는가?



대부분의 남성들은 자위를 한다. 그리고 하룻밤에 일곱 번 했다는 둥, 자위 도중 기절했다는 둥 하는 자신의 경험을 중,고등학교 시절부터 무용담 처럼 서로 주고 받는다. 이렇게 서로 경험을 주고 받는 덕택인지 처음 느꼈던 ‘어쩔 줄 모름’은 나이가 들수록 사라지게 된다. 자위가 부끄러워 할일이 아니며 더욱이 나쁜 짓이 아닌 것은 당연한 일이다.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범위내에서 자신의 성 행복을 추구할 권리는 누구에게나 있기 때문이다.


여성 자위용품 최고 판매 BEST-지니로애

그런데 문제는 여자들의 경우에 있다. 남자들에 비해서 숫적으로 훨씬 적은 수의 여성들이 자위를 한다. 또한 그들 서로도 자위를 화제거리로 이야기 하는 일이란 거의 없다. 그들이 의존할만한 정보라는 것이 신통치 않은 여성 잡지들뿐이다. 그래서인지 여성들은 자위에 대하여 부끄러움, 죄책감, 혹은 호기심 등이 뒤얽힌 복잡한 감정 상태를 가지게 된다.

2012년 5월 24일 목요일

자위를 통한 성기 건강 유지법

'있을 때 잘해' 라는 말이 있다. 주로 대인 관계에서 사용되는 말이지만 이는 건강에도 해당된다.  대부분의 남자들은 나이가 들어야 성기의 건강에 신경을 쓴다. 이미 영양분이 다 빠지고 난 뒤 약치고 거름 줘봤자 소용없다. 건강할 때 관리를 잘 해야 오래오래 써먹을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건강한 성기를 유지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




자위행위는 성기의 건강을 관리하는 하나의 방법이다. 우리가 건강을 말하게 되는 경우에는 항상 신체적인 건강과 정신적인 건강을 같이 추구하게 된다. 특히 성공적인 성생활이 되기 위하여 정신적인 건강이 무엇보다도 매우 중요하다. 자위행위도 성생활의 일종이라고 볼 수 있기 때문에 올바른 성적 관념을 정립하고 본격적인 성생활을 대비하는 슬기로운 마음이 필요하다.


다만 자위행위를 거듭할수록 그 횟수가 점점 증가하게 되므로 자신이 스스로 어느 정도의 안전한 규칙을 만들어 자제하여 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일반적으로 사정으로 배출된 정액이 보충되려면 적어도 3일 이상이 걸리게 되며 이러한 생리적 보충기간을 감안한다면 1주일에 1회 정도가 적절한 횟수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더욱이 자위행위를 하면 많은 피로와 졸음을 동반하게 되며, 횟수가 증가될수록 상승작용을 하여 피로와 졸음이 엄청나게 누적이 되어 원활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없게 될 가능성이 커지게 되므로 적절한 횟수를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일이다.


너무 잦은 자위행위를 하게 되면 자신의 짜릿한 쾌감에만 급급하게 되어 정신적인 흥분을 부추기게 되므로 대개 빠른 사정으로 이어지게 되며, 빠른 사정이 습관이 되면 나중에 실제적인 성관계에서도 조루의 증상을 보이게 될 가능성이 커지게 된다. 너무 과도한 횟수의 자위행위를 하게 되면 성기의 위축감을 느끼게 되며 이러한 경험이 거듭될수록 자신의 성기에 대한 자신감을 상실하게 되어 결국 맨 나중에는 심인성 발기 부전을 일으키게 될 우려가 커지게 된다.




가끔 성기에 통증이 느껴질 때가 있는데 이는 자위 행위를 할 때 쾌감을 좀 더 강하게 느끼려고 자기도 모르게 힘을 주다 보니 요도에 압박을 주게 되어 본인이 느끼지 못할 정도로 요로가 붓거나 표피에 피부가 벗겨지는 상처를 입어서 통증을 느끼게 되는 경우가 많다. 가능하다면 요로에 압박을 주지 않는 자위가 필요하다.



K-400은 의장등록증 및 의료기기 적합인정서등 판매허가 제품입니다.



성인 자위 기구를 사용하는 것은 적당한 자위행위를 할때 기분이 더 좋고 조금 더 리얼한 느낌이 들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성인용품은 성보조기구이지 변태용품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
사고로 손가락을 못쓰게 된 남자가 아내에게 애무해 주고 싶어도 손가락이 없어 못해주면 사정을 알지만 아내는 그 또한 애무에서 느끼는 오르가즘이 없기 때문에 불만이 생길 수 있다. 그런 경우에 바이브레이터등으로 그런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고.
아내가 몸이 아파 남편의 성적 욕망을 다 채워주지 못할 경우에도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아직 미혼이거나 이제 막 성인이 된 사람들은 다 이해하지 못 할 이야기지만 성은 부부생활간에 연인간에 또 살아가는데 있어서 매우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는 사실을 알아두었으면 한다.

2012년 5월 23일 수요일

여성 자위 메뉴얼








 


여성은 생리 전후에 호르몬 밸런스의 변화로 인해 섹스를 원하게 되는 경우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자발적으로 욕정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여성이 성적으로 흥분하려면 어떤 외부의 요인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연인에게 부드럽게 끌어 안겨 키스를 하거나 조금 야한영화나 만화를 보았을 때 등의 자극을 들 수 있습니다.
그런 자극을 받아 뇌가 먼저 흥분을 해야 육체도 흥분할 수 있습니다. 
섹스 시 애무 없이 갑자기 삽입되어도 전혀 쾌감을 느낄 수 없는 것은 그 때문 입니다. 
자위도 마찬가지 입니다. 뇌가 평상시 상태일 때 성기를 아무리 만져봐도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반대로 뇌가 성적 흥분을 느끼고 있는 상태라면, 아주 잠시만 애무해도 높은 오르가즘을 얻을 수 있습니다. 
즉 여성이 자위로 화려한 쾌감을 얻으려면 어떻게 뇌를 흥분시켜 놓느냐가 관건입니다. 
그것은 아주 작은 것으로도 좋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어떤 식으로 몸을 만져지길 원하는지 그 사람과 어떤 섹스를 하고 싶은지, 
눈을 감고 이미지만 떠올려도 좋습니다. 또는 더 간단하게 포르노 소설이나 만화를 읽는 것만으로도 효과가 있습니다.

 





















 
애무는 천천히
머리에 음란해진 자신을 상상하고 있으면 서서히 하반신의 근질근질해 질지 모릅니다. 
뇌의 흥분에 따라 자연스럽게 성기에 혈류량이 증가되어 뜨겁게 느껴지고, 
애액이 나오는 등 여러 가지 반응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자위를 시작해도 되지만 높은 오르가즘을 위해서는 처음부터 성기를 만져 버리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여성의 쾌감은 점점 높아져 가는 것.


전희(애무) 다음 삽입시 쾌감을 느끼는 것처럼, 자위도 우회하면서 점차 핵심에 접근하는 것이 끝난 후에 멍해질 정도로 질 높은 쾌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마사지와 마찬가지로 심장에서 먼 팔, 또는 다리의 애무에서 시작하여 허벅지, 엉덩이, 옆구리, 가슴으로 이동합니다. 
그리고 예민한 유두, 회음을 애무하고 "더 이상 참을 수 없다"고 느껴질 때 음핵, 음순, 질을 애무합니다. 
예민한 부분, 느끼기 어려운 부분은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직접 만지며 알아가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성감대가 신비한 점은 처음에는 아무것도 느끼지 않았던 부위라 해도 몇 번이나 애무를 반복하는 동안 민감해져 버리는 경우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감은 개발되는 것" 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불감증이라며 포기하는 것은 너무 이른 결정이죠.
 












 










 
오르가즘은 어떤 것?
남성의 경우는 정액이 방출된다는 구체적은 현상이 있지만 여자는 육체의 내부에서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오르가즘이 어떤 것인지 경험해 보지 않으면 이해하기 어려울지도 모릅니다. 
육체적으로 순간 호흡이 정지되고 뇌가 산소 결핍 상태에 빠져 질이 빠르게 수축합니다. 
이것이 여성의 버블현상. 감각적으로는 하복부에 뜨거운 덩어리가 머리로 올라와 화이트아웃 되는 느낌 이랄까요? 
사고 방식에도 개인차가 있습니다만 일반적으로 머리가 비어 버리는것 같습니다. 
이것은 뇌가 산소 결핍이 되기 때문인데, 사람에 따라 실신해 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뇌의 산소 결핍 상태에 따라 매우 높은 수준의 오르가즘일 때도 있고, 조금 가는 때도 있고 그때 마다 다릅니다. 
물론 정신을 놓을 정도의 높은 오르가즘이, 여운도 화려하고 쾌감도 높습니다. 
오르가즘은 한번 경험하면 신체가 감각을 기억하기 때문에 다음에 느끼기 쉽습니다.
섹스 시 오르가즘을 잘 느끼지 못하는 여성은 먼저 자위로 오르가즘에 대한 감각을 학습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처난 곳을 후벼파면 아프면서 왠지 모를 쾌감 희열감이 느껴지는 것과 같다고도 한다)
 




















 
호흡법
성적 경험이 풍부해지면 신체가 무의식 적으로 오르가즘을 얻을 수 있도록 반응하게 됩니다. 
여성이 흥분하면 "아,~ 아" 라고 신음 소리를 내거나, "좋아", "사랑해", "간다" 등 뭔가의 말을 무의식 적으로 하는 것도
육체가 자연스럽게 학습하는 기술 입니다. 
인간은 소리를 내고 있을 때에는 숨을 마실 수 없습니다. 그것은 체내의 산소 농도가 낮아져, 
산소 결핍에 빠지기 쉽게 된다는 것입니다. 
오선생님께 가기 직전에 간헐적으로 격렬하게 목소리를 내는 것은 이런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섹스 때, 부끄러워하지 말고 목소리를 내는 것이 오르가즘을 느끼기 쉽게 도와줄 것입니다. 
그러나 자위때는 목소리가 잘 나오지 않습니다. 겨우 "흐음~"라는 거친 한숨 정도 랄까요. 
거친 숨결도 육체가 자연스럽게 배운 기술입니다. 
흥분이 높이지면, 일부러 "하악~ 하악~" 같이 깊고 거친 호흡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오르가즘이 올 것 같은 느낌이 들면 호흡을 멈추는 것도 효과가 큽니다. 
고의로 뇌의 산소 결핍 상태를 만들 수 있게 되면 언제든지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근육에 힘을 준다
호흡 외에도 뇌를 산소 결핍시키기 위해 무의식 적으로 하는 행위가 있습니다. 
그것은 근육에 힘을 주는 것. 여성이 오르가즘을 느끼는 순간, 허리를 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도 근육을 무의식적으로 경직시켜 산소의 소리를 촉진하고 있는 것입니다. 
인체에서 가장 산소를 많이 소비하는 것은 근육. 그 구조를 우리는 지식이 아니라 경험으로 알고 있는 것이지요. 
그래서 의도적으로 근육을 경직시키는 것이 더 산소결핍에 빨리 이를 수 있는 기술 이기도 합니다. 
이것은 섹스 때에도 응용할 수 있기 때문에 기억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뒤로 눕는 경우 - 엉덩이를 띄워 허리를 굽히고 다리를 펴서 발끝까지 펴고 허벅지에 힘을 넣는다. 
엉덩이 근육에도 힘을 준다.
●엎드리는 경우 - 엉덩이를 띄워 발가락 이외에는 공중에 띄운다(자연적으로 하반신에 힘이 들어간다). 
엉덩이 근육에도 힘을 준다.
●서있는 경우 - 몸을 엉거 주춤하게 하여 하반신에 힘을 넣는다. 
어떤 체위에서도 기본은 엉덩이에서 허벅지의 근육을 경직시키는 것입니다. 
자위의 경우는 허리 아래에 베게를 깔고 하면 편하게 힘을 줄 수 있습니다.



2012년 5월 21일 월요일

30년전 중국 미녀 죄수, 죄목은 풍기문란

긴 머리를 풀어헤치고 흰 얼굴을 살짝 드러낸 미녀의 사진이 최근 중국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서는 '1983년 미녀 사형수'라는 제목으로 소개돼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에서 여자는 두 손이 뒤로 묶인 채 체념한 듯 눈을 내리깔고 있으며, 양 옆에는 경찰옷을 입은 여자가 서있다. 미녀의 정체는 바로 죄수였던 것.




이 사진은 파워블로거 왕난팡이 '1983년 집단 음란죄로 판결을 받은 여성'이라는 제목으로 올린 게시물에 포함된 사진이다.

왕난팡은 개혁개방 시기였던 1983년 중국에서 풍기문란 단속이 활달하던 당시 10여 명의 남성과 성관계를 가져 사형을 선고 받은 왕(王) 모 여성의 사연을 소개했다. 왕 모 여성은 사형 선고를 받을 당시 "성의 자유는 내가 선택한 일종의 생활방식으로, 내 행위는 지금은 너무 앞서간 것이지만 20년 후에는 다를 것이다"라는 말을 남겼다고 한다.

블로거 왕난팡은 "불행히도 예상은 적중해 지난 2년간 칼럼니스트 무쯔메이(木子美)가 섹스 일기로 부와 명예를 얻었다"면서 "하지만 30년전 왕 모 여성의 생명은 사라졌다"고 한탄했다.

왕난팡의 글에는 사진 속 여자의 정체가 왕 모 여성이라는 언급은 없다. 하지만 이 사진은 이미 중국 네티즌 사이에서 풍기문란죄로 사형 선고를 받은 미녀로 소개돼 화제를 낳고 있다.

네티즌들은 "어떤 시대든 억울한 사람은 존재한다" "시대를 너무 앞서간 게 잘못이다" "30년만 늦게 태어났다면…" "미녀의 짧은 생이 어이없게도 끝나 버렸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그 가운데 한 네티즌은 "문화혁명이 막 끝난 시기여서 사람들의 억압됐던 본성이 폭발해 혼란스러웠다. 당시에는 단속이 필요했다"는 의견을 남겨 공감을 얻었다.

한편 이밖에도 왕난팡은 1983년 단속 기간에는 배꼽티와 비슷한 두더우(兜,가슴과 배만 겨우 가린 마름모형 윗옷)를 입었다는 이유로 10~20년형을 선고 받을 수 있었으며, 한 남성이 노출이 있는 옷을 입은 여자친구의 사진을 찍었다는 이유로 사형을 당한 사례도 있었다고 전했다.




대강 이런 스타일 아닐까? 한때 유행했던 스카프 접어 나시로 활용하기~!!


저 법대로라면 지금 남자가 씨가 말랐을지도 모르겠다.
핸드폰 몰카.은꼴사 그것들은 다 누가 찍은것이냐!!
직찍 여친.섹파 사진 어쩔거냐? -,.-
좋은 시대에 태어난 것을 감사하고 또 감사하세요.
유행은 돌고 도는 것이라고 했나요? 정확히 20년뒤 2003년에 가슴과 배만 겨우 가린 그런 스카프 활용 나시가 유행했으니까...
집단 음란죄로 먼저 가신 그녀...그녀가 진정한 갑이네요

 

이성을 유혹하는 페로몬 향수 다량 입고!!

페로몬 향수는 동물이 이성을 유혹하기 위하여 체외로 발산하는 성적 유인물질인 페로몬의 원리를 응용한 향수로 시간, 장소에 관계없이 이성에게 호감을 사고 싶은 분 또는 이성들과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시는 분, 소개팅. 미팅. 맞선 등에서 성공을 원하시는 분. 자신감을 갖고 싶은 분들을 위한 향수입니다.

어떤 향이길래?
남성 페로몬 향수는 머스크.샌들우드.베르가못등으로 불가리 향수와 비슷한 베이스를 가진 향수입니다.
다른 남자에게서 내남자의 향기를 느꼈다 처럼...
흔한 향인듯 하면서 코를 찌를 듯이 독한 향이 아닌 은은하며 어디선가 맡아본듯 친숙합니다.

여성 페로몬 향수는 자스민.후리지아등의 꽃향기로 향수를 뿌린 듯 안뿌린듯 원래 화장품이나 몸에서 나는 자연스러운 냄새 같습니다.
여자들에게 나는 특이한 향이라고 할까요?
화장품가방 열면 나는 그런 은은한 향이라고 설명할 수 있겠네요.

요즘처럼 후덥지근한 여름 날..겨드랑이 땀 때문에 불쾌지수를 더 높이면 안되겠죠?
이왕이면 이성에게 깔끔하고 세련된 인상을 준다면 얼마나 좋은가요?
전 남성 페로몬 향수가 꼭 불가리 향수 같더라구요...
너무 좋아서 미친듯이 탐닉하는 불가리인데...모든 남성분에게 이런 향이 난다면 정말 좋겠어요.
향수를 뿌릴 때는 자신의 옷차림과 원래 신체에서 나는 향이 더해져 어울리는 것을 뿌려야 좋은데요..그런 자신에게 딱 맞는 향을 찾기 쉽지 않죠..
그러나 이 페로몬 향수는 어느 누구나 사용해도 어울리는 향이라는게 장점이에요.

땀내=남자의 향기라는 얼토당토 않는 말은 삼가시고..
(여자가 땀냄새. 암냄새 마구 풍기면 좋겠습니까? 여자 역시 사람입니다.)

거래처를 자주 방문하거나, 사람이 많은 곳에 홀서빙등 아르바이트를 하는 남녀분들...
오늘부터 당신은 매력남녀이 될 수 있답니다. 호감을 갖는 사람이 됩시다용~



2012년 5월 17일 목요일

지니로애 구입시 토이즈하트 진동기 증정 이벤트!!

숨막힐듯 감성적인 곡선의 아름다음과 매력적인 기능.

사용자를 고려한 인본주의적 설계.

감히. 이 시대 최고의 로맨틱 바이브라고 자부합니다.




위생적인 플래티넘 실리콘 (식품 보관 용기로 사용되는 실리콘과 동일 소재)과 인체에 안전하고 위생적인 material입니다.


또한 SPLASH PROOF(물 튀김 방지)설계로 흐르는 물에 쉽게 세척할 수 있습니다.


G스팟. 질입구.클리토리스등을 동시에 자극하는 트리플 크라운!!




진동모드에 따라 변하는 LED의 다양한 빛이 무드를 조성합니다.




2시간 충전으로 3시간이상 사용 가능하여 배터리 소모가 없습니다.





자두몰에서는 베스트 판매 상품인 지니로애를 구입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뜻으로

일본정품 토이즈하트사의 진동기를 하나 더 증정해 드리고 있습니다.

이 기회 놓치지 마세요!!

(기간은 제품 품절시까지)






2012년 5월 16일 수요일

여름, 노출의 계절 개봉박두!!

하루가 다르게 날씨가 더워지고 있다. 그럴수록 여성들의 의상은 대담해진다. 덕분에 남자들의 눈은 호강을 하게된다. 어느 지하철에서나 계단은 있다. 그곳을 통해 수 많은 사람들이 오가고 그에 따른 많은 해프닝이 발생한다. 느닷없이 부는 바람에 여자들의 치마가 포경수술시 성기의 표피처럼 발라당 뒤집히는가 하면 불편한 하이힐 때문에 계단에서 미끄러져 속옷을 그대로 노출시키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상처까지 생기는 불상사도 비일비재하게 발생한다. 그런 일들을 당한 당사자야 부끄럽고 수치스럽겠지만 이를 지켜보는 남자의 입장에서는 흐뭇한 미소가 입가에 절로 번지게 된다.



미니스커트를 입은 여자들은 계단을 오를 때 핸드백이나 책, 지갑 등으로 치마속을 가리고 오른다. 팬티가 보일까봐 그런 행위를 하지만 대부분의 남자들은 오히려 그런 행동이 더 보기 안 좋다고 말한다. 치마속을 볼 수 없어 그런 말을 하는 것이 아니다. 가리지 않아도 안 보인다. 허벅지의 깊은 부위까지는 드러난다 해도 정작 중요한 팬티는 보일 일이 거의 없다. 일부 여자들은 계단을 내려갈 때도 가리곤 하는데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라고 정의할 수 있다. 심지어는 골반 바지 위로 팬티가 노출될 까봐 그 부위를 가리는 여자들도 있다. 혹자들은 그런 여자들을 보고 과대망상증이 아니냐는 의구심을 품기도 한다.


계단과 이어지는 지하철 승강장에 가만히 서서 계단을 오르는 여자들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으면 골을 드러낸 수 많은 가슴들이 부드러운 물결을 그리며 올라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남자의 입장에선, 특히 가슴 매니아들의 입장에선 여간 행복한 일이 아닐 수 없다. 특별히 급한 일만 없다면 탑승을 한없이 늦춘 채 가슴 감상으로만 하루를 마감하고 싶을 정도.



가슴을 어느 방향에서 보느냐에 따라 느껴지는 감동이 제각각이다.  정면에서 볼 때는 직관적이고 사실적이며 전체적인 밸런스, 모양을 가장 솔직하게 알 수 있게 되고, 측면에서 볼 때는 앞으로 솟은 정도와 곡선을 통해 촉감을 어림짐작할 수 있다, 아래에서 위로 볼 때 가슴은 가장 육중해 보인다. 그리고 지하철 계단에서처럼 위에서 아래로 볼 때는 신비감이 느껴진다. 특히나 골이 드러나는 상의를 입은 상태라면 위에서 아래로 볼 때 골의 가장 깊숙한 부분까지 볼 수 있다. 승강장 위에서 밑으로 내려보는 것이 여자의 골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는 가장 좋은 포지션이라 말할 수 있다.



 일부 남성들은 이런 해프닝들을 전문적으로 노린다. 특정 장소에 서서 카메라나 캠코더, 핸드폰으로 촬영을 한다. 이런 촬영 자체도 문제지만 이것을 상업적으로 이용하고 자랑이라도 하듯 성인 사이트 게시판에 올려 여러 사람들과 공유한다. 자신이 여자의 치마속을 촬영하며 낄낄거리고 있을 때 다른 누군가도 자신의 아내, 여자친구, 여동생 등에게 똑 같은 행위를 하며 낄낄거리고 있다는 것을 명심 해야 한다



2012년 5월 15일 화요일

완전식품 우유, 정력에도 따봉!!

우유가 건강에 좋은 것은 식상할 정도로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단순히 내장에만 도움을 주는 것이 아니라 피부미용에도 탁월해 ‘완전식품’이라는 별명이 괜히 붙은 것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한다. 또한 정력 증진에도 도움을 줘 섹스에 관련된 것이라면 물불 안가리는 남성들에게 생활 속 보양식이 되기도 한다.


절세 미인 클레오파트라도 우유를 목욕제로 사용했을 만큼, 우유 목욕은 가장 고전적인 목욕법 중의 하나다. 우유속의 유지방은 피부를 부드럽게 해주며, 단백질을 분해시키는 효소는 피부의 때와 묵은 각질을 제거해 준다. 또한, 보습성이 높은 꿀과 함께 사용하면 피부를 한결 윤기 있고, 촉촉하고, 매끄럽게 가꿀 수 있다.



또한 피부를 뽀얗게 만드는 미백효과도 있고 콜라겐 성분이 피부를 탱탱하게 가꾸어 주기도 한다.



민감성 피부에도 자극 없이 잘 맞고 다른 천연 재료와 섞어 쓰면 우유의 장점을 두 배로 살릴 수 있어 아줌마들이 목욕탕에 갈 때 요거트와 함께 빼 놓지 않고 챙겨가는 것이 유유이다. 우유로 마사지를 하고 난 후에는 반드시 잔여물을 말끔히 없애야 한다. 씻기지 않고 피부에 남은 우유는 모공에 쌓여 피부 노폐물이나 균이 된다. 세안 후 곧바로 기초화장을 해 우유로 부드러워진 피부에 보호막을 만들어주어야 한다. 



비타민은 건강 증진과 노화 방지에 효과가 있기 때문에 당연히 정력 증진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나 우유에 많이 들어있는 비타민a는 항산화 효과가 있어 세포의 노화 방지와 동맥경화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일부 남성들은 우유가 정액의 빛을 건강하게 보이게끔 만든다 믿는데 정액의 색깔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섹스에 가장 중요한 신체 부위는?

많은 사람들은 키스를 할 때 눈을 감고 하는 것이 에티켓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눈을 뜨고 하면 색다른 쾌감을 느낄 수 있다. 분위기에 흠뻑 취해 키스를 하고 있는데 상대방이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자기를 바라보고 있다면 순간 놀랄 것이다. 키스에 익숙지 않은 사람이라면 눈을 감고 하길 원할 것이다. 하지만 조금씩 익숙해지면 서로 바라보면서 하게 된다. 



서로의 입술로 완전 밀봉된 상태에서 대화를 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 조용히 키스만을하는 것 보다는 상대방와 얘기를 나누는 것이 더 큰 흥분을 느낄 수 있다. 이 때 나누는 얘기는 정치나 경제와 같은 듣기만 해도 머리가 지끈거리는 얘기가 아닌 야한 얘기여야 한다. 키스하는 중이라도 상대방에게 자극적인 몇 마디나 혹은 그 순간의 느낌, 갑자기 떠오른 생각 등으로 가볍게 웃을 수 있다면 상대방을 행복하게 만든다. 남자가 온통 키스에만 열중하고 있으면 여자들은 지금 이 남자가 키스, 애무, 섹스의 과정을 진행시키는 중이라고 생각해서 다소 불안해하기도 한다.



남자들은 키스할 때 손은 여자의 젖가슴이나 엉덩이를 주무르게 된다. 일부러 의도한게 아닌데도 자연스레 가슴을 향한다. 상대를 보다 뜨겁게 달구려면 얼굴을 매만져 주는 것이 좋다. 하지만 상황보다 오버를 하면 상대가 경계를 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여자의 머릿속에는 키스만이 진행중인데 남자 혼자서 저 멀리 앞서 삽입을 꿈꾸고 그 과정을 거침없이 진행하려 하면 여자는 생각치도 않았던 상황에 겁을 집어먹게 된다. 여자들은 질퍽한 섹스보다 따뜻한 포옹과 키스를 더 좋아할 때가 있다.



상대를 조바심 나게 하면 상대의 감춰져 있던 성욕을 이끌어 낼 수 있다. 키스할 수 있는 상황까지만 유도하고 기다리자. 입술을 내줄 듯 말 듯 하며 상대를 애태우자. 손이 닿지 않는 등에 모기가 물렸을 때 답답한 나머지 폭력적으로 변해 아무거나 손에 잡히는 데로 등을 긁는데 사용하는 것처럼 키스를 할 듯 말 듯 애를 태우면 답답함을 느낀 여자가 적극적으로 변하며 입술을 물어 뜯을 것과도 같이 야성적으로 변하게 된다.

 


키스를 함에 있어 가장 명심해야 할 것은 절대 서두르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강하고 집요하게 달려드는 건 전혀 매력적이지 않다. 천천히, 생각 보다 훨씬 더 천천히 상대방의 반응에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하는 키스가 훨씬 더 자극적이다. 처음부터 혓바닥을 넣어 치석이 다 떨어져 나갈 정도로 거침없이 휘저으려 하지 말아야 한다. 첫 키스는 가벼운 입술 접촉, 잠시 쉬었다가 다시 할 때는 입맞춤으로 시작해 부드럽게 혀를 넣자.

2012년 5월 14일 월요일

발기를 조절하는 남자가 진짜 사나이!!

남자에게 발기란 말처럼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진짜 절세 미녀가 알몸으로 달려 든다 해도 100% 발기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특히 어느 정도 나이를 먹게 되면 발기는 커녕 털 하나 꿈쩍 못하게 된다. 흥분의 바로미터라 불리는 육봉의 정확도를 가늠할 수 있는 대목이다. 아무리 자극적인 광경을 목격한다 해도 육봉은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는 게 현실이다.



여자에게도 흥분시 반응하는 신체 레이더는 존재한다. 직관적인 남자의 그것과는 달리 매우 은밀하고 조용히 이뤄진다. 애액이 바로 그것이다. 뭔가 성 적인 상황에 처하거나 자극을 받게 되면 여지없이 흘러 내리며 팬티를 축축하게 적셔버린다.

이것을 확대 해석하면 꽂아달라는 신호라고도 볼 수 있다.



그러나 여자의 애액도 매우 부정확 하다. 시도때도 없이 발기되는 육봉마냥 아무런 이유도 없이 애액이 흘러내리곤 하기 때문이다. 이는 경제적 손실을 야기하게 된다. 매달 하는 생리대 값도 부담스러운데 팬티라이너까지 구매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몸이 반응한다 해서 그대로 행동한다면 금수와 다를 바 없을 것이다. 인간과 동물의 가장 큰 차이점이 바로 본능을 억제할 수 있는 이성을 가졌다는 점이다. 아무리 육체적, 정신적으로 성 적 자극을 받았다 해도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해가며, 상대방을 배려해가며 행동하는 것이 진정한 젠틀한 섹스맨일 것이다.



<자두몰 한마디>
상대방이 있다면야 둘이 서로 삘이 통하는데 억제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상대가 없는데 섹스가 하고 싶다하여 아무나 건드려서는 안됩니다.
손딸이 지겹고 정 색다른 느낌을 찾고 싶다면 자위기구를 구입합니다.
시각적인 효과는 영상으로 즐기고  존슨에겐 실제와 같은 느낌을 주세요!!